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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늦게 주면 행패(?)부리는 고양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3-11-03 09:53:07

화장대나 싱크대같은데 올라가서 작은 물건들을 툭툭 떨어뜨려요...이제 밥 먹었으니 오후까지 내내 자겠네요.

IP : 117.111.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3 9:54 AM (112.154.xxx.59)

    울 고양님은 밥그릇 비면 밥달라고 밥그릇을 탕탕 칩니다.............

  • 2. ddd
    '23.11.3 9:56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희 애는 행패는 안부리는데
    늦게 일어나면
    침대 밑에서 까치발하고 손을 뻗어서
    말랑한 찹쌀떡 손으로 제 가슴팍을 꾹 눌러요
    여보세요~ 하면서
    그거 귀여워서 어쩔땐 좀 늦게 주기도 ㅋㅋ

  • 3. ㅋㅋ
    '23.11.3 10:00 AM (1.227.xxx.55)

    고소하세요

  • 4. 안돼...
    '23.11.3 10:01 AM (121.133.xxx.137)

    고양이글 피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클릭하고 맨날 후회..
    노견 떠나보낸지 반년인데
    지금도 산책하는 강쥐들 못 쳐다봐요 눈물나서..
    근데 자꾸 냥이들에게 눈이 가네요
    냥이든 강쥐든 이별이 괴로워 다시는
    가족으로 안 들이리라 결심했는데
    저 좀 현타오게 해줘요!!!

  • 5. ㅇㅇ
    '23.11.3 10:09 AM (117.111.xxx.11)

    윗님 행패부리는 고양이 얘기에 현타오지 않으신가요ㅜ 밥먹고 있으면 식탁위에도 올라와서 눈치줘요~걸어다니는 폼은 호랑이가 따로 없음…

  • 6. ...
    '23.11.3 10:16 AM (58.142.xxx.18)

    블라인드 연주합니다
    앞발로 철제 블라인드 긁어요
    챙챙챙챙.... 밥 줄 때 까지

  • 7. 현타는커녕
    '23.11.3 10:39 AM (121.133.xxx.137)

    그 모습이 연상되면서
    넘 귀엽기만해요 ㅎ

  • 8. 단지네
    '23.11.3 11:00 AM (210.178.xxx.204)

    평소엔 6시 알람 울리면 습식 대령했는데 오늘 아침 평소보다 늦게 6시40분경에 습식 주었더니 밥 먹고 나서 거실 지나가는 제 발을 걸어 버리네요 그모습이 얼매나 귀여운지
    암튼 고냥이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힐링 그 자체입니다
    아푸지 말고 우리 가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 9. ㅇㅇ
    '23.11.3 11:11 AM (175.205.xxx.230)

    저흰 자율급식이라 밥은 언제나 있는데 간식 안주면 땡강부립니다.
    집에 늦게 들어와도 현관에서 애옹애옹 야단치고
    눈치 보여 못살겠어요..ㅎㅎ

  • 10.
    '23.11.3 12:02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한놈은 제 귀에 대고 나팔불고
    한놈은 뭐든지 밀어서 떨어뜨림ㅋ

  • 11. 행패냥
    '23.11.3 12:06 PM (121.147.xxx.48)

    우리집 냥이도 사람들 자면 침대에 폴짝 올라와서 언제 일어나는지 골골거리고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안 일어나면 책상위에 올라가 아이팟같은 거 바닥에 떨어뜨려요.
    행패는 기본이고 끄떡만하면 이 집안에서 제일 작은 외동고양이 주제에 대장냥이 하겠다고 구석에서 간 보다가 엉덩이 꿍실꿍실 폴짝 왕~ 제 발에게 덤벼들어요.
    사냥이 취미고 정작 먼지같은 쬐끄만 벌레도 못 잡아요. 폼만 유격하는 폼, 매일 군인놀이만 해요. 다 보이는데 얼굴만 바닥에 붙이고 은신했다고 믿어요.
    쟤는 전생에 군인이었나봐요.

  • 12. 울애는
    '23.11.3 12:39 PM (222.234.xxx.43)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다니다
    내 다리 물어요
    그럼 안 줄수가 없어요
    새벽에는 밥차리라고 그냥
    얼굴 머리 안가리고 밟고 다니면서 깨워요
    간밤에 뭔가 쿵 부딪히는 꿈을
    꾸고 깜짝 놀라 깼는데
    제 가슴위로 몸을 날렸더만요
    나이 들수록 밥 때를 못참네요
    지금 13살이예요
    예뻐서 봐줘요 ㅎㅎ

  • 13. 지인집냥이도
    '23.11.3 12:54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아침에 자느라 밥빨리 안주면
    그릇장에 시티컵 하나씩 떨어뜨려 깨뜨린대요
    이래도 안 일어날래?
    이거인듯

  • 14. ㅋㅋ
    '23.11.3 1:57 PM (118.235.xxx.11)

    우리 할배는 양반일세~
    그냥 문 노크하는 정도?
    어이 집사양반~ 대충 일어나지? 뭐 이럼.

  • 15. ㅎㅎ
    '23.11.3 2:16 PM (211.112.xxx.130)

    제가 시달리다 자동급식기 산 집삽니다.
    밥 시간이 6,12, 18,24 인데
    밥시간 좀 늦으면 방 가운데서 화난 목소리로
    막 소리질러요.

  • 16. ㅎㅎ
    '23.11.9 11:17 AM (218.52.xxx.251)

    울 뚱냥이 솜방망이로 제 얼굴을 톡톡 칩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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