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되었어요.
추석지나고 남들한테 말못할 걱정이 생겼더니
입맛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 기운내니까 아침엔 카페인없는 차 아니면 커피 이런거 겨우먹고 저녁만 먹었어요.
그것돞평소 먹는양의 반정도만.
근데 적응되었나봐요
매일 이렇게만 먹는데 아침 점심엔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
저녁만 한끼 먹는데 왜 건강해진느낌일까요
한달쯤 되었어요.
추석지나고 남들한테 말못할 걱정이 생겼더니
입맛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 기운내니까 아침엔 카페인없는 차 아니면 커피 이런거 겨우먹고 저녁만 먹었어요.
그것돞평소 먹는양의 반정도만.
근데 적응되었나봐요
매일 이렇게만 먹는데 아침 점심엔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
저녁만 한끼 먹는데 왜 건강해진느낌일까요
사람이사는데 그렇게많은 음식이 필요하지않다고하네요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과식중... 대표적으로 저요 ㅠㅠ
사실 그래요. 영양과잉의 시대이고 칼로리 높은 음식 흔하고요.
육체노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뭔 음식이 그렇게 많이 필요할까요?
호랑이 사냥한번 해서 영양소 축적해서 몇일 잘 살고 또 사냥하고 그러잖아요
맨날 삼시세끼 안먹어도 근육 빵빵하니 필요한 에너지 잘 축적해서 강하게 살아요
한끼만 먹어도 충분히 살죠.
너무 많이 먹고 살아요.
말못할 걱정은 얼른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요즘 인간(사람)들은 그간 먹어서 축적된 에너지 다 소비하는 것도 힘들것 같아요
다 소진하기도 전에 먹고먹고 또먹고 계속 채우니 이미 영양소가 충분함에도
내 몸이 과부하를 일으키고 인식을 못하니 뇌가 혼동을하고 배고프다 모자라다며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거죠
먹고먹고 또먹고요
그래도 뭐라도 삼키세요
너무 안 먹으면 담석 생겨요
한끼먹는 그 밥도 조금 과식했다 싶음 다음날 밥이 먹기 싫어져요
1끼 먹되
꼭 고기반찬에
잘 차려 먹어야 되요
부실하게 한끼는
안 좋아요 오히려
인류가 하루 세끼 먹기시작하며 온갖 병이 생겼어요
두끼가 적당.
간헐적 단식이죠
그게 맞는 사람은 하루 한끼 먹는거 좋대요
덜 늙고
저는 어제 저녁 먹자마자 잠들었는데
지금 새벽부터 배고파요 어떻해요
살빼는거 너무 힘들어요
하루 두끼만으로라도 줄이고 싶네요
각성상태이신것 같은데…
몸 상해요..
온 몸에 있는 단백질 쭉쭉 뽑아 쓰고 있는거에요..
단백질은 꼭 챙겨드세요
그러다가 탈모 옵니다 나이 있으면 조심해야해요
단백질 드세요. 살 많이 빠지셨겠네요.
1일 1식 유명하잖아요.
일본 의사가 그렇게 해서
건강해졌다고.
긴 공복시간이 건강에 매우 좋아요
젊은 사람은 한끼 먹어도 충분히 사는데
연세 많으신 어르신은 한끼라도 굶으시면 안돼요
돌아가셔요.입맛을 계속 유지시켜드려야해요
식사 안하시면 맛있는거라도 해드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