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가 광고를 다시하고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방금 my car광고를 보는데
부담스런 에나멜 빨강 립스틱에
밑단 뜯어진 돌청자켓
롯데온 빨강 가죽도 이상하고
아무리 레드가 컨셉이라지만요
신곡도 칠부바지 좀 그렇고
스타일링 잘하면 예쁜데
화장도 그렇구요
왜 최대한 나이들어보이는 섹시 컨셉들만
나올까요?
좀 안타깝네요
다른 옷 입고 화장도 바꾸기를 제발 ㄷㄷㄷ
효리가 광고를 다시하고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방금 my car광고를 보는데
부담스런 에나멜 빨강 립스틱에
밑단 뜯어진 돌청자켓
롯데온 빨강 가죽도 이상하고
아무리 레드가 컨셉이라지만요
신곡도 칠부바지 좀 그렇고
스타일링 잘하면 예쁜데
화장도 그렇구요
왜 최대한 나이들어보이는 섹시 컨셉들만
나올까요?
좀 안타깝네요
다른 옷 입고 화장도 바꾸기를 제발 ㄷㄷㄷ
그래서 사람이 깔끔해 보이질 않아요. 예쁜 얼굴로 그런 컨셉만 하는지
이번에 느낀게 효리 자체 문제보다
옆에 스타일리스트를 바꿔야 해요
진짜 오래 같이 했던데 그들도 같이 늙고 있어서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조롱당하지 말고 의리니 뭐니 하지말고
스텝을 갈아치워야해요 안무도 마찬가지 ...
본인이 재밌다고 이런저런 코멘트 해서 원하는대로 화장 하던데요.
커뮤마다 스타일리스트랑 바꾸라 난리였는데
알고보니 효리가 직접 오더한 대로 화장해주는거였어요 ㅜㅜ
그러지말고 이쁜걸 하란 말이지.
자기는 수수하고 점잖은 차림 싫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하던데요.
아무리 뛰어난 스타일리스트 붙여도 당사자가 받아들이지 않음 스타일 못바꿔요. 연옌들 중 고집 센 사람 많아요.
자기스타일을 바꾸는게 아주 힘들어요. 관련일 했는데 순수컨셉으로 결정나서 메컵을 화장 한듯 안한듯 해놓으니까 본인이 직접 아이라이너로 눈 떡칠하는것도 봤고. 나이들어서 젊어보여야하니 앞머리 내리자고 결정나서 샾 가서 앞머리 자르는데 울고불고 난리쳐서 결국 앞머리 못내린것도 직접 봤어요.
트렌드에 맞게 스타일 변신 잘 하는 연옌들은 그런쪽 마인드가 유연한거예요. 아주 많이 유연하고 받아들이는 마인드
나래님 갈수록 예쁘고 세련인데 효리님
룩 아쉽..
지저분해보여요
그리고 최근에 기사며 광고며 방송이며 너무 너무 많이 나와서 질리네요
이제 그사람 운은 다 한듯
왜 세련되보이지가 않고 지저분해보이는거죠?ㅠㅠ
세련되고 화사하니 예뻣는데
이제 지저분스런 스타일이ㅠ
사람은 원래 자신이 제일 이뻤던 시절에 자신를 가장 돋보이게 했던 그 스타일에 중독돼요
늙고 빛을 잃어가는 자신을 예쁘게 만들건 나를 빛나게 해주던 그 때의 그 화장과 스타일이라 생각해서 못버려요
효리 지못미
효리 주변 스탭들이 안티네요 .화장이며 옷이며 스타일이 그대로네요 사람은 늙었는데
과대평가 받는 예능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기사에 댓글좀 보세요
늙고 별로라고 난리에요. 컨셉도 그시절 올드한 컨셉
효리 자체가 까무잡잡하고 상큼하거나 자연스런 화장으론
안먹히니 ( 이제 나이들어서)
그렇게 강하게 컨셉 잡은 거겠죠
요즘 애들하고 상대가 되나요 ?
언제적 이효린지
애낳았음 애기 엄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