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중것 같은데
유튜브 켜고
뭔가를 먹고 있네요.
운동화만 보이고
커튼때문에 면상은 안보여요.
찜질중것 같은데
유튜브 켜고
뭔가를 먹고 있네요.
운동화만 보이고
커튼때문에 면상은 안보여요.
어디든 진상이 있네요. 물리치료사에게 살짝 말씀 해 보세요.
욕하지 마시고..
유투브 보면 안되나요?
시끄럽게 본다는 말씀일까요?
이어폰 꽂고 보면 괜찮은거죠? ㅎ
그리고 뭘 먹는거...냄새 많이 나거나 피해 안가는 거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욕많이 하시면 댓글 지우렵니다. 두렵습니다.
흔하고 병원 근무하는데
진짜 믹스 커피 얼마한다고 매일 제눈치 보며 슬쩍 하는분 너무 흔하고 사탕 한주먹 들고 가서 나눠 드시는분 진짜 흔해요
그건 도둑아닌가 싶어요. 하나씩 드시라 해놓은거 눈치보며 슬쩍 하는거
물치실에서 둘이 와서 수다수다
머리가 다 아파서 다 들린다고 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어요
만화방인 줄 아나봐요.
윗님, 이어폰을 안 꽂았으니 원글님이 유튜브 보는 걸 아셨겠죠.
그리고 치료실에서 뭘 먹는다는 자체가 잘못된 거죠. 카페테리아가 아니잖아요.
이어폰 없이
소리 켜놓았다는 거예요.
커튼 쳐놓아서 소리가 들리니 알게 된 것이고..
커튼 2개로 막혀있고
마스크 쓰고 있어서 뭘 먹는지 냄새로는 모르겠으나
소리는 과자를 먹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그러고보니 병원에서 마스크 내리고 먹고 있는거였네요
사진올린것 같은데
익게는 사진안올라가요
전화통화하는 사람도 봄
근데 그건 병원에서 관리해야 하는거 같은데..
아무튼 요샌 기본 예의 없는 사람도 왜케 많은지..
침맞으며 전화하면서 방구껴대는 남자도 봤어요.
드러워 죽는줄
딴소린데 요즘엔 병원에서 마스크 안껴요.
줌인줌아웃에
동물사진 올리려다 실패한게
겹쳤나봐요
치료실에서는 조용히 하는게 매너입니다
전화통화, 유투브 시청(이어폰 있으면 ok) 당연히 안됩니다
뭐 먹는거...ㅠ.ㅠ 좀 참으세요
유튜브 이어폰 없이 보는 남자.. 노인도 아니에요.
장모, 아내랑 같이 와서 주사기다리는 동안 따로 앉은 40대남.
예능프로 보는데 하두 시끄러워서 한번 쳐다보니 창피한 줄은 아는지
볼륨은 줄이는데 진료마치고 나갈때까지 절대 끄진 않네요.
40대도 그럴 나이인지..ㅜㅜ
저도 전화통화 엄청 길게하는 분 봄.. 벽도 얇고 위 다뚫렸는데
자기집 안방으로 착각하시는지... 사생활 다 알게됨.
버스나 지하철에서 유투브는 혹시 이어폰 끼구 블투 꺼진거 모르나 착각도 들 정도... 얼마나 생각이 없음 저럴까..
너무 무식한데요..병원에서 누가 음식을 먹어요.. 병실도 아니고.. 그리고 아픈사람이 오는곳에 이어폰도 안하고 시끄럽게..진짜 무식하다.. 그런데 병원에서 암말 안하나요?? 말도 안돼..
저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움
공공장소에서 취식이나,
소음 발생시키는건 매너가 아니죠.
앞으로는 그분이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누가 그런거 안 가르쳐줬을까요?
알고도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