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400-450정도
일요일만 휴무
추석3일(일요일휴무껴서)
설3일(일요일휴무껴서)
여름휴가 3일(일요일휴무껴서)
출근10시-퇴근6시30분
나쁘진않죠?
월400-450정도
일요일만 휴무
추석3일(일요일휴무껴서)
설3일(일요일휴무껴서)
여름휴가 3일(일요일휴무껴서)
출근10시-퇴근6시30분
나쁘진않죠?
벌이는 좋고요
업무강도는요?
남자 벌이로는 나빠요?
수입에 성별이 무슨 상관인지?
좋은데요,,,
휴일이 좀 빡세 보이긴 하겠다 싶지만
50대 시라면 좋아 보입니다
경력이 어떤지 모르지만 님이 만족하면 됨
서비스직이요
감정노동이 커요
육체노동도 조금 있고요
휴일과 휴가가 넘 적네요. 그래도 시도해 보세요
우리 나이를 생각합시다.
매우 좋은 직장이니 열심히 일하세요!
53세인데 그런 일자리가 있나요?
저는 눈씻고 찾아봐도 날 원하는 곳이 없더라고요.
원글님, 부럽습니다.
서비스직은 최저 시급 200 대, 주일 5일제죠, 두배 버니 좋네요
적은만큼 버는 거죠. 구지 쉴 이유가 없다면…
휴일이 너무 적고 서비스직이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라면 적게 벌더라도 주말, 공휴일 제대로 다~ 쉬는 일이 나을거야 같아요.
이제 나이 생각해야죠
입주 환자나 아이돌보기 아닌가요?
그만큼 벌 수 있는데는 없을테니 님이 좋으면 하는거죠.
저라면 그 정도 페이면 할거 같아요.
근데 육체노동은 하겠고만 감정노동은...ㅠㅠ
악착같이 다니세요 .. 정년될 나이까지요
400이상 주는데 그런거 조차 없이 편안하겠어요 ..
악착같이 다니세요 .. 정년될 나이까지요
400이상 주는데 그런거 조차 없이 편안하겠어요
원글님이 노후를 확실하게 해놓았으면 놀거 다 놀면서 다녀도 되고 불안정하면
50대때에 확실하게 벌어놓아야죠... 전 40대초반인데 .. 가끔 한번 50대에는 그냥 대충 이직업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데 60대 퇴직하면 뭐해먹고 살지 싶을때 진지하게 있거든요...
집이야 있을테고 확실하게 그돈으로 노후대책하시면 되죠. 그럼 뭐 견딜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나 힘들어요
그나마 500 매딜 나오면 땡큐죠
휴일이 너무없네요.. 여름휴가도 사악하고.. 원글님이 일주일에 하루쉬어도 된다면 상관없지만..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몸이 너무 피곤하니 더조금일하고 조금 버는것도 나은듯해요
감정노동은 무슨일에나 존재하는거같아요
서비스업 종사하는분들은 퇴직후에도 남에게 친절함이 몸에배어 기본메너가 좋아 그게참 메리트인거같아요
열내는 사람 달려옵니다.
여자벌이라니 이럼서요.
능력자네요
그래도 칼퇴근만 한다면야
열시 출근인데 좋네요
자랑하시는거죠?
부러워요 무슨일인지 궁금하니 얘기좀 해주세요~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 진짜 열심히 잘 할 자신 있는데..
굳이
굳이
구지 아니고 굳이
근데 체력이 그만큼 되시나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