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 9:02 AM
(211.234.xxx.189)
뚱뚱한 전청조
2. 바보들
'23.11.1 9:02 AM
(115.143.xxx.46)
저런 사기행태에 속아 넘어가는 뇌텅텅 바보들이 30프로인
나라. 암울합니다.
3. ㅋㅋㅋ
'23.11.1 9:04 AM
(112.147.xxx.62)
...
'23.11.1 9:02 AM (211.234.xxx.189)
뚱뚱한 전청조
------------
순간 최욱이 생각나서
이게 무슨 소리지? 했어요 ㅋㅋㅋ
4. 또 속으면
'23.11.1 9:04 AM
(211.234.xxx.47)
ㄱ, ㄷㅈ 인증 하는거 아닌가요?
초급 장교들도 그만둔다는데
재원이 없는데 뭘로 200만원씩 줘요?
5. ㅋㅋㅋ
'23.11.1 9:07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국회 국방위원회 전문위원이 이날 펴낸 ‘2024년도 국방부 소관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그동안 병사에게 현금성 또는 현물로 지원했던 사업 예산안 1,857억원어치를 삭감했다고 한다.
정부가 내년도 병사 월급 인상을 위해 내년도에 증액한 예산(4,131억원)의 45% 정도를 도로 삭감한 셈이다. 병사 1인당으로 환산하면 평균 2만 5,000원의 월급 감소 효과가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경축일 특식·영내자 증식(간식)·생일 특식 예산은 올해(1,518억원)보다 15.3% 줄어든 1,285억원으로 편성됐다고 한다.
또한 설날, 추석, 국군의날 등에 지급하던 경축일 특식이 나오는 횟수는 연 9회에서 3회로 줄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생일을 맞은 병사에게 1만 5,000원짜리 케이크를 사주기 위해 편성한 생일 특식 예산 48억 4,400만원은 내년도 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는 것도 확인됐다.
병사 축구화 지원 비용(올해 29억 5,000만원)과 이발비(458억 6,300만원), 효도휴가비(58억 9,500만원)도 내년도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됐다. 자기개발비용 지원은 올해(359억 7,100만원)보다 절반이 삭감된 179억 7,200만원으로 줄었다. 자기계발교육 비용(562억 3,000만원)도 32.5% 줄어든 379억 5,300만원으로 편성됐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6. ㅋㅋㅋ
'23.11.1 9:07 AM
(112.147.xxx.62)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10310600001#c2b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7. 바쁜 꿀돼지
'23.11.1 9:13 AM
(112.170.xxx.151)
얼마나 국민을 개 돼지로 보면 저리 뻔뻔할 수 있을지..
8. .....
'23.11.1 9:20 AM
(125.179.xxx.210)
내년에 군대갈 아들 있는데 들고ㅠ일어나야 싶어요.
장난하냐.
군대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줄 아냐구.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 밖에 없다구.. 화딱지 나서...
9. ㅋㅋㅋ
'23.11.1 9:22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10. ㅋㅋㅋ
'23.11.1 9:23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11. ...
'23.11.1 9:26 AM
(112.147.xxx.62)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병사 1인당으로 환산하면 평균 2만5000원의 월급 감소 효과가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12. 야!
'23.11.1 9:32 AM
(106.101.xxx.228)
좀 쳐나가지 말고 경호원 거느리는 명품 쇼핑 좀 하지 말고
13. ㅎㅎㅎㅎㅎ
'23.11.1 11:29 AM
(211.39.xxx.147)
뚱뚱한 A급 전청조 2222222222
14. ᆢ
'23.11.1 12:40 PM
(61.47.xxx.114)
이걸믿는 청년들참 어이가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