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친권 소송이라도 해서 아이 데려와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런 ㅆㄹ ㄱ들이 아이 망쳐놔도 데려올 낯이 없을 정도로 유책배우자인가요?
이쯤되면 친권 소송이라도 해서 아이 데려와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런 ㅆㄹ ㄱ들이 아이 망쳐놔도 데려올 낯이 없을 정도로 유책배우자인가요?
뭔 소송?
친권소송 안 해도 애들 데려갈 수 있을 거 같던데…
이혼 잘했네요. 저런 여자와..
이미 남-전 둘이서 유럽여행도 다녀왔다고 하는 댓글을 어디서 읽었는데..그정도면 이미 부부사이는 애저녁에 끝장난 상태일듯하고..전청조가 혹시 계획적으로 멍청하고 돈욕심많은 남씨아즘마 가정 파괴하려고 일찌감치 접근한게 아닐까도 싶음.
남씨는 왜 자기자식도 있는데
조카애한테 그렇게까지 집착한거에요?
첫조카라 애정이 남달랐던건가 싶기엔
전씨가 그렇게 때리고 돈주고 반복하기 이전에도
부모가 막아도 애한테 돈을 과하게줘서 인성버려놨던데..
그정도면 애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교묘히 망치려고 작정한 수준이던데..
ㄴ참가지가지했네요 하날보면열까지한다고
참전하면 돌머리죠
머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