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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기도좀 해주세요.

...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23-10-31 14:48:39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생 아들이 심장이  안좋아 내일 수술합니다.

병원에선 심장수술중에 가장 난이도가 낮은거라 안심하라고 하는데

막상 닥치니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보호자는 한명밖에 못가서 남편이 휴가내고 일주일간 간호 하기로 했어요

 

부디 

순하고 착한 저희아들..

내일 수술 잘되기를 기도좀 해주세요.

 

 

IP : 118.217.xxx.225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31 2:50 PM (211.221.xxx.167)

    기도합니다.수술잘되서 회복도 빠르고 금방 뛰어나올꺼에요.

  • 2. 꿀벌
    '23.10.31 2:51 PM (121.141.xxx.248)

    아드님 심장수술 무사히 마치고 더 건강해지시기를 기도드려요

  • 3. ㅇㅀㅎㅎㅎ
    '23.10.31 2:5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수술 잘 될겁니다. 회복도 잘 되어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4. 기도
    '23.10.31 2:51 PM (210.96.xxx.10)

    기도 드려요. 잘 끝날거에요

  • 5. 잘 될거에요!!
    '23.10.31 2:52 PM (211.221.xxx.43)

    부모가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불안하지 않아요.
    수술 깔끔하게 돼서 펄펄 날겁니다!!!

  • 6. 수술대성공
    '23.10.31 2:5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쾌차확정

  • 7. 저도
    '23.10.31 2:53 PM (219.249.xxx.43)

    기도드렸습니다. 잘 되실 거예요

  • 8.
    '23.10.31 2:53 PM (218.159.xxx.150)

    부모님도 아이도 모두 다 잘될겁니다.
    잘 이겨내세요.

  • 9. 아들엄마
    '23.10.31 2:55 PM (220.122.xxx.242)

    보자마자 눈감고 기도했어요
    많이 떨리시죠
    쾌차할거에요

  • 10. ...
    '23.10.31 2:57 PM (123.111.xxx.222)

    저도 아들이 올해 1월 심장수술했어요.
    지금 건강합니다.
    아드님도 수술 성공하고 건강하게 지낼겁니다.
    아무리 안전한 수술이라도 엄마 마음은 너무나 떨리는게 당연하지요.

  • 11.
    '23.10.31 2:57 PM (114.199.xxx.43)

    주님 두려움 없이 차분한 마음 갖게 해주시고
    내일 수술 잘 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해 주소서

  • 12. yellowcap
    '23.10.31 2:57 PM (211.195.xxx.132)

    마음 보태려고 로그인했어요
    아드님 수술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13. ㅇㅇ
    '23.10.31 2:58 PM (27.35.xxx.103)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빠른 쾌유도..

  • 14. 기도
    '23.10.31 2:58 PM (113.131.xxx.169)

    아이가 수술 잘 받고 건강 꼭 되찾을거에요.
    기도합니다.

  • 15. ....
    '23.10.31 2:59 PM (180.66.xxx.241)

    아드님 수술 잘 되고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6. ㅇㅇㅇ
    '23.10.31 2:59 PM (175.214.xxx.231) - 삭제된댓글

    착한 아들 부디 수술 잘되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 17. ...
    '23.10.31 3:01 PM (220.67.xxx.38)

    아드님이 무사히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잘될겁니다.

  • 18. ...
    '23.10.31 3:02 PM (118.217.xxx.225)

    원글이입니다..걱정하실까봐 양가에도 말안하고
    나름 씩씩하게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눈물이 터졌습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 ...
    '23.10.31 3:02 PM (171.224.xxx.159)

    이쁜 아들 수술 잘 되어 얼른 건강해지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20. 씩씩이
    '23.10.31 3:04 PM (222.112.xxx.217)

    꼭 수술 잘되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힘내세요 ~~

  • 21. ...
    '23.10.31 3:05 PM (211.110.xxx.9)

    수술 잘 될거에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 22. 걱정말고
    '23.10.31 3:06 PM (220.85.xxx.236)

    불안해마세요
    다 잘돼서
    곧 완쾌할겁니다

  • 23. 기도합니다
    '23.10.31 3:06 PM (210.103.xxx.101)

    아드님 수술도 잘 되고 빠른 쾌유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 기도해요
    '23.10.31 3:06 PM (211.234.xxx.203)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 25. ㅇㅇ
    '23.10.31 3:06 PM (58.124.xxx.251)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드님 수술 잘되어 꼭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 26. ..
    '23.10.31 3:06 PM (118.45.xxx.113)

    저도 기도드립니다

  • 27. ㅁㅁ
    '23.10.31 3:08 PM (211.46.xxx.113)

    수술 잘 되어서 건강한 아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28. 나무
    '23.10.31 3:09 PM (221.163.xxx.108)

    아이가 수술 잘 받고 건강 꼭 되찾을거에요.
    기도합니다.

  • 29. ..
    '23.10.31 3:09 PM (223.33.xxx.159)

    걱정되고말고요 건강히 다시만날꺼에요 제 기도도 보탭니다 걱정마세요

  • 30.
    '23.10.31 3:10 PM (122.202.xxx.19)

    수술 잘 될 거여요!
    힘내시길요~~~

  • 31.
    '23.10.31 3:11 PM (114.199.xxx.43)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좋으신 주님 엄마도 자식의 아픔 앞에선 이렇게 나약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천지의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저의 손을 잡아 주신다면 없던 용기도 내보겠습니다
    당당하게 마주하겠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해 주소서

  • 32.
    '23.10.31 3:11 PM (211.241.xxx.55)

    잘 될거에요
    기도 드릴게요

  • 33. 화살기도
    '23.10.31 3:16 PM (110.70.xxx.103)

    사실 저도 죽을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기도할께요
    간절히 기도할께요

  • 34. 둥둥이맘
    '23.10.31 3:17 PM (115.95.xxx.198)

    기도 보탭니다.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주세요.

  • 35. ...
    '23.10.31 3:17 PM (106.247.xxx.105)

    에고 너무 걱정 마세요
    수술도 잘 되고 잘 회복 될꺼예요
    마음 보탭니다. 힘내세요~

  • 36. 가을은
    '23.10.31 3:17 PM (14.32.xxx.34)

    병원에서 말한 대로
    심장 수술 중에 난이도 제일 낮은 거라니
    수술 수월하게 완벽하게 끝날 거예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잘 될 거예요

  • 37. ...
    '23.10.31 3:17 PM (221.151.xxx.109)

    아드님 수술 잘 받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원글님의 마음도 안정되시길 빕니다

  • 38.
    '23.10.31 3:18 PM (218.155.xxx.211)

    잘 되시길. 저도 기도 드립니다. 기운 내세요

  • 39. 귀요미
    '23.10.31 3:1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수술잘받고 건강하게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40. 토닥토닥
    '23.10.31 3:20 PM (118.36.xxx.238)

    수술도 잘 끝날거고 회복도 엄청 빨리 되어서 씩씩하게 일어날거예요
    어머님도 힘내세요

  • 41. ㅇㅇ
    '23.10.31 3:20 PM (211.226.xxx.17)

    기도 드려요

  • 42. 귀염뚱이
    '23.10.31 3:20 PM (1.222.xxx.88)

    아드님 무사히 수술 잘받고 건강 회복하길 빕니다

  • 43. 보아뱀
    '23.10.31 3:21 PM (147.47.xxx.237)

    아드님 수술 잘되고 건강해질 거에요!!

  • 44. 걱정마삼
    '23.10.31 3:24 PM (121.129.xxx.166)

    수술 잘되고 더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로 돌아 올껍니다.

  • 45. 무조건
    '23.10.31 3:25 PM (112.161.xxx.143)

    수술 잘 될거예요
    수술 끝나고 잘되었다고 글 올려주세요

  • 46. ...
    '23.10.31 3:26 PM (27.125.xxx.193)

    수술 잘되고 건강한 청년이 되어서 앞으로 결혼도 잘하고 가정도 꾸리고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으로 오래오래 잘 살겁니다!! 제가 방금 그 모습을 기도하면서 봤어요!! 어머니 걱정마세요! 화이팅!!!

  • 47. ...
    '23.10.31 3:28 PM (221.142.xxx.73)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되서 건강해집니다.

  • 48. 기도합니다
    '23.10.31 3:29 PM (58.29.xxx.154)

    기도하구말구요
    얼마나 맘 조리실까 눈물납니다
    아이다시건강하게 일어나서 양가어른들이 알지도 못하게 멀쩡할겁니다.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49. 기도
    '23.10.31 3:30 PM (119.64.xxx.246)

    기도드립니다.
    아드님 수술 잘 마치고 엄마와 행복한 하루하루 오래도록 함께할거에요~
    힘내세요!!

  • 50. ㅇㅇ
    '23.10.31 3:30 PM (211.235.xxx.27)

    수술 잘될겁니다
    50년 뒤에 그런일도 있었지... 하고 다 같이 웃을거에요

  • 51. .....
    '23.10.31 3:30 PM (112.145.xxx.70)

    아무리 쉬워도 심장수술인데 당연히 불안하죠.
    팔다리 부러진 수술도 떨리는 건데..

    그러나 고등학생 아들이면 일평생중 가장 체력과 몸 상태가 좋을 때니까
    쉽게 이겨내고 후유증없이 좋아질 섭니다.

  • 52. ㄴㄷ
    '23.10.31 3:32 PM (211.112.xxx.130)

    주님. 내일 이 아이의 컨디션과 의사의 손길과 간호사들의 협조등 모든 수술과정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어 아이가 수술 잘 받고 잘 회복하고 완쾌하여 건강한 여느 청년들 처럼 살아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주님께 의지하는 어미의 기도와 이 모든이들의 기도를 어여삐 여겨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53. ㅇㅇ
    '23.10.31 3:35 PM (221.167.xxx.111)

    아멘 수술잘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 54. ......
    '23.10.31 3:37 PM (211.250.xxx.195)

    원글님 아드님
    수술잘하고 빠른쾌차해서 얼른엄마품으로 오기를 기도합니다..........

  • 55.
    '23.10.31 3:39 PM (211.109.xxx.17)

    수술 잘 되길 기도 드립니다. 82기도 잘 듣는거 아시죠?
    원글님도 아드님도 힘내세요.

  • 56. 수술하면
    '23.10.31 3:40 PM (58.123.xxx.123)

    이젠 아플일 없는거예요 ㆍ저희 남편도 심장병이 있어서 잘 아는데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진짜 높아서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ㆍ떨리시겠지만 수술 후 경과는 좋고, 종전보다 건강하게 지낼거예요 ㆍ

  • 57. 돈 워리
    '23.10.31 3:40 PM (221.139.xxx.126)

    무사히 잘 수술받고 회복할거에요. 젊은 애들은 금방 낫더라구요
    얼마나 걱정되실까요. 그래도 다 지나갑니다.
    신께서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시길요.

  • 58. ...
    '23.10.31 3:40 PM (211.106.xxx.85)

    아들아, 수술 잘 돼서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품에 안기자!
    원글님, 엄마가 강해야 아들도 힘내요, 힘내세요!

    잘 될거예요! 무조건 잘 될거예요!

  • 59. 남잔
    '23.10.31 3:42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간병 서툴러요.
    엄마가 가셔서 꼼꼼히 보살피고 간호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아드님 건강하기를요

  • 60. ...
    '23.10.31 3:43 PM (222.108.xxx.94)

    기도 드립니다.
    깨끗하게 무사히 수술 다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엄마아빠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61. 회복기원
    '23.10.31 3:46 PM (121.159.xxx.29)

    수술 잘 마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할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62. 잘될겁니다
    '23.10.31 3:50 PM (211.211.xxx.186)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돼서 건강하게 퇴원할겁니다!

  • 63. 쾌유
    '23.10.31 3:51 PM (39.7.xxx.123)

    수술 순조롭게 잘 끝나고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 64. 기도합니다
    '23.10.31 3:54 PM (58.151.xxx.39)

    무사히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해지기를

  • 65. 배고파
    '23.10.31 3:55 PM (39.121.xxx.149)

    걱정마세요
    꼭 잘 될거에요~!!!
    앞으로 더 건강해져서 아이가 원하는 삶 살수 있습니다 ^^

  • 66. 기도드려요
    '23.10.31 3:56 PM (39.125.xxx.170) - 삭제된댓글

    난이도가 낮은 수술이라고 하니 그래도 마음이 좀 놓이네요

  • 67. 기도드립니다
    '23.10.31 3:58 PM (1.237.xxx.200)

    수술 잘 되고 쾌차해서 더 건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 68. 기도드려요
    '23.10.31 3:58 PM (39.125.xxx.170)

    순하고 착한 아들,
    내일 수술 잘받고
    더 멋진 아들되세요

  • 69. 기도드립니다
    '23.10.31 4:00 PM (118.33.xxx.228)

    수술 잘 하고 밝은 얼굴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 70. ..
    '23.10.31 4:04 PM (211.246.xxx.194)

    수술 잘마치고 회복도 빠르게 되어서 더 건강해질 거예요!

  • 71. ..
    '23.10.31 4:05 PM (211.36.xxx.147)

    수술 잘되길 기도드려요.

  • 72. 기도합니다
    '23.10.31 4:10 PM (218.155.xxx.21)

    수술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 얼른 건강해져라!!!!

  • 73. ..
    '23.10.31 4:12 PM (222.106.xxx.149)

    기도드립니다! 훨씬 더 튼튼해지고 건강해질 거에요 아드님.
    좋은 소식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74. 얼음쟁이
    '23.10.31 4:18 PM (180.81.xxx.12)

    잘 되실꺼에요
    아무걱정 하지마세요

  • 75. 초록
    '23.10.31 4:18 PM (59.14.xxx.42)

    걱정 마셔요. 수술 잘 되고 건강 찾습니다.

  • 76. 아리에티
    '23.10.31 4:21 PM (223.38.xxx.238)

    저도 고등딸 키우는데 아이들 진짜 안쓰러워요
    이와중에 수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수술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 77. 샬롯
    '23.10.31 4:25 PM (210.204.xxx.201)

    수술 잘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울 아이도 7번 수술했거든요. 초등부터 대1까지요. 지금은 건강해요.

  • 78. 금방 일어날겁니다.
    '23.10.31 4:29 PM (14.49.xxx.55)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금방 튼튼한 청년으로 자랄거에요. 어머니 걱정마세요.

  • 79. 힘내세요
    '23.10.31 4:33 PM (175.209.xxx.48)

    고등학생 아들도 겁내지말고
    수술잘받고
    빨리회복해서
    다시 엄마아빠안아드리렴!!!

  • 80. ..
    '23.10.31 4:36 PM (58.224.xxx.2)

    수술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엄마품에 돌아올거예요.

  • 81. ㅡㅡㅡㅡ
    '23.10.31 4: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되고
    빨리 건강되찾게 해주세요, 아멘.

  • 82. 기도합니다
    '23.10.31 4:39 PM (61.253.xxx.59)

    수술 잘 되고,
    원글님 가족들 모두 행복한 날들 되게 해주새요.

  • 83. 힘내라
    '23.10.31 4:40 PM (175.214.xxx.81)

    힘! 다 잘 될꺼임!!!

  • 84. .....
    '23.10.31 4:40 PM (116.126.xxx.155)

    마음모아 드리려 오랫만에 로그인했어요
    요즘 의료 좋아서 잘될겁니다
    어려서 회복도 빨리할거고요
    수술후엔 누구보다 튼튼한 아이가 될거고요
    맘으로라도 꼬옥~ 안아드려요

  • 85. ...
    '23.10.31 4:41 PM (61.77.xxx.8)

    수술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 86. 기도합니다
    '23.10.31 4:41 PM (211.43.xxx.93)

    수술 잘 되고 빨리 회복될 거예요

  • 87. ....
    '23.10.31 4:44 PM (175.211.xxx.169)

    많이 걱정되고 떨리시겠어요
    병원에서도 안심하라니 수술은 당연 잘되지 않을까요? ^^
    착한 아드님 수술 잘 받고 건강해져서
    엄마 걱정시키는 일은 이제 없길 기도드립니다.

  • 88. 응원
    '23.10.31 4:45 PM (115.21.xxx.157)

    수술 잘 되고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89. 착하고
    '23.10.31 4:47 PM (61.90.xxx.161)

    순한 고등학생 아드님
    수술 잘 받고 회복하여 빛과 소금처럼 귀하게 쓰임받는 청년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90. 11
    '23.10.31 4:50 PM (222.239.xxx.147)

    기도합니다 수술잘될거에요 걱정마세요~

  • 91. 기도합니다
    '23.10.31 4:53 PM (14.52.xxx.182)

    매일의기도에서 지향두고 기도하겠습니다.
    걱정은 넣어두시고 편히 맘가지셔요

  • 92. 병원에서
    '23.10.31 5:02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가장 낮이도가 낮다고 말 했을 정도면
    정말로 별것 아닌 병인거예요.
    부모에겐 당연히 걱정되고 두려운 일이지만
    수술 잘 되서 회복도 잘 하고 잎으로 건강하게 살거예요.

  • 93. 별사랑맘
    '23.10.31 5:07 PM (118.235.xxx.222)

    아드님 수술 잘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님도 힘내세요

  • 94. ...
    '23.10.31 5:10 PM (166.104.xxx.100)

    기도드립니다. 이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다 담은 힘으로 부디 제발 건강하게 잘 회복되렴!

  • 95. ....
    '23.10.31 5:12 PM (1.253.xxx.26)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될테니 어머님도 힘내세요

  • 96. vovo
    '23.10.31 5:31 PM (211.36.xxx.149)

    지금 기도드렸어요 무사히 잘 마치고 건강하게 나오기를..저도 아픈 아들 있어서 모든 아픈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 97. 원글님
    '23.10.31 5:47 PM (223.62.xxx.39)

    아들 심장수술 잘받게 도와주시고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98. 힘내세요
    '23.10.31 5:48 PM (116.40.xxx.2)

    아드님 수술 잘 받고 더 건강히 지낼 수 있을겁니다. 수술 잘되길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 99. mm
    '23.10.31 5:56 PM (106.248.xxx.78)

    마음이 어떠실지 ㅠ.ㅜ 아드님 수술 꼭 잘되길 기도 합니다.

  • 100. ...
    '23.10.31 6:03 PM (183.102.xxx.152)

    수술이 깨끗하게 잘 될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담대하세요.
    아들은 젊어서 수술이 아무것도 아닐것이고 더 건강하게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101. 착한아들아
    '23.10.31 6:15 PM (121.150.xxx.82)

    심장수술 잘 받고
    얼른 회복할거야
    더 멋진 사람이 될거야
    힘내자

  • 102. .....
    '23.10.31 6:19 PM (182.211.xxx.15)

    기도합니다..
    수술잘될거니 걱정하지마시구
    힘내세요.

  • 103. 아들 힘내
    '23.10.31 6:20 PM (39.118.xxx.235)

    아드님 심장수술 무사히 마치고
    더 건강해지시기를 기도드려요.

    심장수술하고 잘지내는 가족 있어요.
    아드님 퇴원후에 잘 챙겨주셔야 하니
    원글님도 힘내고 건강 잘 돌보셔요.

  • 104. ㅇㅇ
    '23.10.31 6:43 PM (122.252.xxx.40)

    기도드립니다

  • 105. ㅇㅇ
    '23.10.31 6:44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 106. ...
    '23.10.31 6:45 PM (182.215.xxx.28)

    저도 심장이 안 좋아 병원 다니는데 의외로
    젊은 분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수술 잘 될거에요
    원글님 힘내세요~~

  • 107. 저도
    '23.10.31 7:03 PM (121.136.xxx.111)

    아드님 수술 잘 되고 회복도 잘 되어
    곧 건강해질거에요
    기도합니다

  • 108. 세모
    '23.10.31 7:09 PM (115.139.xxx.17)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기원합니다. 어머님 기운내세요!

  • 109. ;;
    '23.10.31 7:15 PM (211.44.xxx.116)

    잘될거예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110. 기도합니다
    '23.10.31 7:23 PM (112.152.xxx.66)

    아가 내일 수술 잘 받고 후딱 일어나거라
    건강하게 엄마와 행복하렴 ~~
    기도 드립니다

  • 111. ...
    '23.10.31 7:37 PM (1.239.xxx.38)

    수술잘될거예요
    저도 기도 합니다

  • 112. 빛그림
    '23.10.31 7:43 PM (183.99.xxx.150)

    저도 기도드립니다.

  • 113. 반드시
    '23.10.31 7:51 PM (73.104.xxx.128)

    수술도 잘되고 회복도 빠르길 기도 드려요. 힘내세요 어머니.

  • 114. sj
    '23.10.31 8:05 PM (222.232.xxx.116)

    수술 잘 되고 빠른 회복해서 아이와 웃으며 얘기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115.
    '23.10.31 8:19 PM (112.187.xxx.144)

    다잘될거예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116. 저도
    '23.10.31 8:22 PM (121.144.xxx.108)

    기도 드립니다.제일 간단한 수술이면 정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117. 시간
    '23.10.31 8:31 PM (1.177.xxx.140)

    기도 드립니다.다 잘될 겁니다.걱정 마셔요.

  • 118. .......
    '23.10.31 8:32 PM (211.201.xxx.80)

    많이 걱정되시죠~ 병원에서 간단하다고 하니 다 잘 될거에요^^

  • 119. 기도
    '23.10.31 9:19 PM (220.71.xxx.147)

    수술 잘되고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의 마음에 두려움이 없어지길 기도할게요~

  • 120.
    '23.10.31 9:39 PM (124.153.xxx.219)

    기도합니다

  • 121. 하늘바라기
    '23.11.1 6:12 AM (76.146.xxx.217)

    저고 멀리 미국에서 기도 합니다!

  • 122. 쾌유기원
    '23.11.1 7:06 AM (114.205.xxx.84)

    오늘 수술이네요.
    모든 좋은 기운들과 신의 가호가 아드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른 쾌차해서 뛰고 날아 다니길요.

  • 123. 쾌유기원22
    '23.11.1 8:07 AM (121.190.xxx.146)

    모든 좋은 기운들과 신의 가호가 아드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른 쾌차해서 뛰고 날아 다니길요.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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