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츠도 신고가 거의 근접했고
잠실 잘나가네요
리센츠도 신고가 거의 근접했고
잠실 잘나가네요
했어요??? 아님 그냥 거래가?
ㅋㅋ
애쓴다
잠실투기꾼들
저거 부동산업자들농간
넘어가지마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원글님처럼 이렇게 매매가 올리시는 분들은
그 집 소유자세요? 아니면 사려고 계획중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부동산에 관심 많은 분인가요?
윤뚱 정부는 집값 안잡고 뭐하나요?
윤뚱 정부는 집값 안잡고 뭐하나요?
집값 잡으라고 뽑아준거 아니었어요? 경제만 망치고..
뉴욕보다 더 비쌀듯
방 세개인데 하나는 쪽방이어서 침대 책상 놓는 방은 2개요.
왜 맨날 속지말라고
우리동네(분당)도 늘 저얘기 듣다 집못샀어요.
전 속임수란 생각안드는데
부동산 가격은 상하급지 격차가 점점 벌어져요. 새삼스럽게 뭘 또.
서울 인허가 힘들게 만들어서 신축이 귀해요.
모아주택 이런 것도 까다롭게만 만들고요.
신축이고뭐고 수요가 없어요
살사람들 다샀고 대출이자 폭등인데누가 사주나요
경매 넘친다고하고 더이상 다주택자 못버티면
급매 나올거예요
서울 인허가 힘들게 만들어서 신축이 귀해요.
재개발 재건축 소형재개발인 모아주택 이런 것도 까다롭게만 만들고요. 박 시장이 못하게 했음 오 시장이라도 되게 해야지요.
집 가진 노인네만 편하고 젊은 사람은 부모한테 기생해서 사는 거 아니면 주거여건이 엉망진창
신고가가 거래,계약상인가요 아님 등기인가요?
거래야 취소하면 끝인데 뭘 이리 설래발인지..
그리고 문정부 때 벼락거지 되었다고 도배하고 욕해대던 이들 다 어딧나 몰러..
이런 글에 댓글로 욕해야지 왜 분노를 참나..선택적 분노 조절 참 잘들해.ㅉㅉㅉ
실거래가 조회해보니 10월 18일 계약이네요.
등기까지는 좀더 기다려봐야죠.
들어간 김에 보니 트리지움 8월까지 계약된건
등기 거의 다 되었네요.
실거래가 조회해보니 10월 18일 계약이네요.
등기까지는 좀더 기다려봐야죠.
들어간 김에 보니 트리지움 8월까지 계약된건
8월 2건, 7월 1건 빼고는 등기 다 되었네요.
요즘 잠실 계속 신고가 나오는 거 맞던데요..
전 1주택자고 갈아타기할 마음 없으나 부동산 동향은 계속 봐요
돈있는사람들
그들만의 거래..
대출받아 사는 사람들은 못사죠
부동산 무능은 문정부를 능가하는구나
이 고금리에...
하락장의 특징이죠,
특정 지역..에서만 고가거래..온기가 다른 지역으로 안퍼짐
그러다 저 지역까지 거래 하락되면 하락장 절정..
왠지 짠하네요
하락장이면 좋겠는데요.
사람들이 지방 팔아 서울 와요. 서울 요지만요.
부동산이 침체니 경제가 개 박살나고 있어서
열심히 신고가 띄우겠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투기판에 뛰어들라고요. 부모덕없으면
서울집값을 대출없이 어떻게 유지하겠습니까?
물가올라 대출이자올라 기업들자금줄 막히고..
82쿡 보면 사람들이 몰라도 너무몰라요
대출 없이 살수 있는 수요층이 줄섰어요.
부부둘이 대기업 다니면 둘 받는 연봉이 2억 육박하고
일년이 1억씩 저축해서 집 사는거 금방 사요. 옮기기 하는 거죠.
제 주변( 서울 ) 에 그렇게해서 사는 사람들 많은데
윗님처럼 생각 하니까 폭락론만 무슨 염불처럼 외고 있고 .
서울은 살만한 잘사는 사람은 넘치고
자재값 인건비 올라서 못지으니 수요가 딸려요 집이 없어요
그래서 서울은 멀리보면 계속 상향임
부부둘이 대기업 다녀서 2억 받는집 실 수령액 얼마일 것 같아요.
생활비 빼고 한달 몇 백이나 저금할지
물정 모르는 부동산쟁이처럼 왜 그러세요?
부부 맞벌이 대기업 2억 실수령이 얼만지도 모르고 저런 댓글 쓰나봅니다
저도 맞벌이 2억이지만 세금 공제하고 생활비, 문화생활 즐기고
노후대비위한 현금비축하고 나면 돈 얼마나 남는다구요
잠실에 집 금방 산다니
할많않
연봉 1억이면 월 약 600만원 통장입금
둘이 1200번다 치고 생활비 교육비 애 어리면 돌봄 비용까지
내면 언제 십수억 집을 사요?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강남 압구정 부자아파트 살던 노인들의 자식들,손주들.
상속 증여가 있죠. 자기들이 태어나서 성장하던 곳을 그리워하는,
엘리트 고소득자들이 상속 증여까지 받으니까요.
상속은 엘리트가 아니라 백수도 받습니다.
대한민국 수십억 상속 받는 사람 쎄고 쎘나요?
그리고 상속 증여세 세금은요?
에혀 저위 2억 받아본적도 없죠???
부모가 금수저를 물려줬으면 몰라도
전문직 2억 넘어도 세금 떼고
사는집 살고 좋은차 사고
기본 생활비가
뭐 우리때처럼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줄 아나봐요?
비지니스 타고 고급 호텔잡아 휴가 가고
아이 좀 크면 어렸을때부터 교육비에
ㅎㅎㅎㅎ
오히려 우리보다 돈을 못 모으던데요???
자식들이라 잘 압니다
223.62야 말로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ㅎㅎㅎ
님들은 진짜 모르네요
처음 시작을 부모 도움으로 집을 사서 시작해요
그리고 부부 연봉 2억씩 하면서 1억 저축이 안되다니 ㅋㅋ
우리가 그렇게 해서 집 갈아타기 했는데요 ㅎㅎㅎ
요즘 애들 하나 아니면 안가져요
님들은 서울에 잘 사는 사람들이 시작부터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니
아직도 무주택 인거예요 여기서 폭락론에 쾌재 부르고 ㅋㅋ
저희는 노후로 세 받을 건물도 지었어요..
양가에서 미리 증여도 받았기 땜에.
서울에 좀 산다는 사람들 다 이렇게 해서 수요가 넘쳐요
그리고 우린 자재값 오르기 직전에 건물을 지어서 다행히 지었는데
지금 오르고 난뒤 지으려고 준비하다 포기한 사람들 많아요
수지타산이 안맞거든요 맞으려면 전월세가격이 여기서 더 올라가야 맞아요. 근데 한번 오른 자재값은 안내려요
건축비가 넘 올라서 집을 못지어요..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도 분양가가 엄청 올랐고 중간에 올려야 되서 난리 났잖아요
공급이 굉장히 딸려요..
님들은 몰라도 넘 몰라서 대화상대가 안되...
그리고 어떻게 1억씩 모으느냐...흙수저들은 못모을지 몰라도
은수저 쯤만 되어도 그게 가능해요..양가 도움으로
내가 버는 합법적인 돈은 거의 저축하니까..
여기서 부터 대화상대가 아니니까 맨날 폭락론 부르짖는데
실제론 폭락 안하죠...그죠?
오르내리지만 크게 보면 계속 상향 인거예요
수요가 넘친다는 걸 모르니..
(어제기사) 서울 매물은 최대치로 쌓이고 거래는뚝 끊깅
제가 말하는 수요는
서울 강남이랑 송파 잠실이랑 잘 사는 동네 수요 이야기고
윗분이 맨날 서울 30퍼센트 폭락했다 기사 가져오던데
그거 도봉구 방학동 5억짜리 아파트가 3억5천에 팔렸다는 그 기사
ㅋㅋㅋㅋ
그거 맨날 가져와봤자 서울 실정 모르는 지방민인가 합니다.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 방학동 5억 아파트 35퍼센트 폭락하던 말던
거기도 서울이었나 하기땜에...
잠실아파트 15억 전세 살다가
최근에 집 샀어요
모은 돈에다 모자른건 양가에서 차용증 쓰고 빌렸대요
어짜피 그림의 떡이고
잠실 산다고 하면 입 떡이죠
잠실 사는데 잠실이 그렇게 부자 동네가 아니에요.
본가 압구정 어쩌고 하는데 압구정 부자면 근처 집을 사주지
왜 송파구 잠실이에요.
부모들이 수십억 준 집 별로 없고 그냥 쌀 때 사서 오른거
비싸게 샀다면 비싸게 뭔가 팔아 조금 더한 거
1억 저축하신다는분은 세금은 안내시나봅니다 ㅋ
10년도 안된 일인데 헬리오 국평이 분양가가 8억이었고 지금 20억 가까이
1년도 안된 일인데 둔주 국평 분양가 12억이었고 지금 18억 이상
다 그렇게 버는 거예요.
10년도 안된 일인데 헬리오 국평이 분양가가 8억이었고 지금 20억 가까이
1년도 안된 일인데 둔주 국평 분양가 12억이었고 지금 18억 이상
잠실도 10년 전에 국평 9억 매물 깔렸던 적이 있었죠.
다 그렇게 버는 거예요.
체할 듯 ㅋㅋㅋ
부디 영끌 아니길
지금 시장은 걍 닥치고 금리입니다.
금리가 모든 것임
대화 안 돼 답답하시다는 분은 운 좋게 상승기에
올라탄 40대신 것 같은데 영끌 투자하신 그 건물로
수익률 잘 뽑아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근데 저도 매일같이 동향 살피고 있는데 진짜 폭락이 올지는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요지들은 하락해도 금방 회복한다는 걸 작년말 올초 시장에서 확인한 셈이잖아요
결국 그 요지들은 강보합으로 유지될것 같고 나머지는 걍 개박살 날거 같긴 합니다
강남 송파 마용성 여기 정도는 유지되지 않을까요
저긴 원래도 토허제 대표지역이라~대출 십원도 안나올때부터
전세 못끼고 올현금으로 계속 신고가 나오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