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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학은 해외 공부가 쉬워서 보내는 게 아니죠

dd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3-10-30 19:02:02

진짜 그런 마음이라면 국내나 해외나 마찬가지일거구요

 

유학은 해외 공부가 쉬워서 보내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공부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거나

한국의 시장이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죠

게다가 한국의 근무환경보면 더더욱 답이 없구요

 

그래도 아니라고 빽빽대는 분들은 출산율 낮은게 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저 공부를 잘하면 안가네 하는 소리는 우물안 개구리일뿐이구요

 

IP : 1.225.xxx.13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품
    '23.10.30 7:03 PM (118.235.xxx.109)

    이부진도 안보냈다. ㅎㅎㅎㅎ

  • 2. 저는
    '23.10.30 7:03 PM (1.227.xxx.55)

    돈 많~~~으면 보냈을 거예요.

  • 3. ㅇㅇ
    '23.10.30 7:03 PM (1.225.xxx.133)

    ㅋㅋㅋㅋ 진짜 제일 웃긴거
    이부진 아들과의 비교

  • 4. 돈 없어서
    '23.10.30 7:05 PM (59.6.xxx.211)

    못 보내는 게 제일 큰 이유죠.
    이부진도 안 보냈다. ㅋ
    이러다 이부진 아들 유학가면 뒤집어지겠어요.

  • 5. ㅡㅡㅡㅡ
    '23.10.30 7: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도 있지만,
    명문대 아니면 솔직히 한국보다 대학 들어가기는 수월하죠.
    돈만 많으면.

  • 6. 파키스탄에서
    '23.10.30 7:06 PM (223.38.xxx.227)

    돈 많아서 한국오면
    한국 유학 오면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애요.

    아주 뛰어나지 않은 이상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 사람 위치는

    한국에서 동남아인들 위치랑 비슷해요.

    백인
    에스파니아 등등 다 돌고
    흑인보다 못한 처우 받는 게 황색인종입니다.

  • 7. 음...
    '23.10.30 7:06 PM (218.50.xxx.110)

    유학에 뭐가 씐것도 아니고 왜 가붕개(비하어아님. 나도 포함됨.) 들끼리 다들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릴까요.

  • 8. 61.98
    '23.10.30 7:06 PM (1.225.xxx.133)

    수월하다는 기준은 주관적이죠.
    공부하면서 extra도 챙기는거 쉽지 않아요.

  • 9.
    '23.10.30 7:10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유학도 수학과학 못하면(대학에서 따라갈 실력) 현지에서 취업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근데 수 과학 잘하면 굳이 초부자 아닌 다음에야 굳이

  • 10. 82에 월등하게
    '23.10.30 7:12 PM (59.6.xxx.211)

    유학 안 보내거나 못 보낸 분들이 많죠.
    어쨌든 유학은 돈이나 실력면에서 선택받은 사람들이
    가는 거에요.
    해외 학교도 학교 나름
    국내 대학도 대학 나름이죠.
    해외 대학 쉽다는 사람들 보면 우스워요.
    국내대학도 원서만 내면 가는 대학 많잖아요.

    각자 형편껏 하면 됩니다.

  • 11. 1.225
    '23.10.30 7: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수월하지 않다는 기준도 주관적인거죠.
    해외가 대학들어가기 더 어려우면
    돈많은 집들 공부 못하는 자식들을
    왜 유학을 보내겠어요?
    이런저런 케이스가 있는거지
    왜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지.

  • 12. 타국에서
    '23.10.30 7:12 PM (118.235.xxx.217)

    무슨일을 하는지가 중요하죠.
    저 아는 사람들은 미국 고위 공무원,.테뉴어받은 아이비교수, 벌써 수십억 번 스타트업 관련자, 신분야 박사따서 연구소에서 모셔간 사람등등 한국에서는 그 정도까지 날개를 못폈을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한테 국내는 넘 좁았어요.
    아 물론 우리나라와서 막노동하는 동남아인처럼 이민가서 고생한 분들은 사회적 위치가 그리 높지 않겠죠.. 결론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모든 다양한 케이스를 단순히 말해버리면 일반화의 오류에요.

  • 13. 파키스탄에서
    '23.10.30 7:14 PM (223.38.xxx.125)

    많아서 한국오면
    한국 유학 오면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애요.

    아주 뛰어나지 않은 이상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 사람 위치는

    한국에서 동남아인들 위치랑 비슷해요.

    백인
    에스파니아 등등 다 돌고
    흑인보다 못한 처우 받는 게 황색인종입니다. 222222222222

  • 14. 미국에서
    '23.10.30 7:19 PM (118.235.xxx.145)

    하층민으로 살면 당연히 흑인,멕시칸보다 못한 대우를 받겠죠. 당연한거죠.

  • 15. 파키스탄사람이
    '23.10.30 7:23 PM (223.38.xxx.227)

    삼성 사장이라고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한

    길거리에서는 무시받아요

    동생이 글로벌 기업 임원인데

    미국 수퍼등등에서

    흑인에게도 붙이는 sir을 동양인에게는

    자주 일부러 안붙인다 합니다.

  • 16. ㅎㅎㅎ
    '23.10.30 7:25 PM (118.235.xxx.73)

    흑인들이 못살수록 동양인에게 그런거 있죠.
    하지만 그런것 때문에 유학은 안돼라고 신포도처럼 말할건 어니라고 봐요.

  • 17. 웃기네요
    '23.10.30 7:26 PM (59.6.xxx.211)

    정신 승리 오지네요.
    난 미국 마트 갈 떼마다 예스 맴 하던데요?
    난 그냥 전업주부.
    글로벌 임원인제 아닌제 마트 직원이 어찌 알아요?
    깔끔하고 부티나면 남자는 써, 여자는 맴

  • 18. 그런데
    '23.10.30 7:28 PM (118.235.xxx.121)

    유학을 못보내는 사람들이 왜 유학에 대해서
    뭐라하고 비꼬고 그러는지 미스테리에요.

  • 19. ㅇㅇ
    '23.10.30 7:33 PM (1.225.xxx.133)

    이글만 봐도 좀 이상한 심리 보여요
    왜 저럴까...못나게

  • 20. 유학 많이 가면
    '23.10.30 7:37 PM (59.6.xxx.211)

    국내파들 더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똑똑한 애들 나가면 스카이나 의대 가는 거
    그만큼 수월할텐데 왜들 비하하고 난리인지….

  • 21. 아마도
    '23.10.30 7: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못보내니까...비꼬고 잘 안된 사람들 얘기만 하고...
    제주변 유학간 아이들 행복하게 잘 살아요. 투자대비 결과가 별로일수도 있죠. 그래도 경제적으라 크게 문제없는 집들이라 그런지 그런가보다 합니다.
    보냈더니 어떠하더라가 아니고 다들 남얘기 들은얘기 뇌피셜...이 글이 참 신기하네요.
    참, 저는 곧 보낼 예정이라...

  • 22. 아마도
    '23.10.30 7:4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못보내니까...비꼬고 잘 안된 사람들 얘기만 하고...
    제주변 유학간 아이들 행복하게 잘 살아요. 투자대비 결과가 별로일수도 있죠. 그래도 경제적으라 크게 문제없는 집들이라 그런지 그런가보다 합니다.
    보냈더니 어떠하더라가 아니고 다들 남얘기 들은얘기 뇌피셜...이런 글들이 참 신기하네요.
    참, 저는 곧 보낼 예정이라...

  • 23. ...
    '23.10.30 7:57 PM (219.255.xxx.153)

    여우의 신포도

  • 24. 솔직히
    '23.10.30 8:14 PM (118.235.xxx.195)

    보내는 아이들 한국에서 경쟁력 없어보여서가 가장 많아요.
    한국서 인서울 도저히 안되게 생겼니 보내죠.
    솔직히 말합시다.주변에 다 그래요.
    공부 상위권이면 안보내요.

  • 25. 다좋아요
    '23.10.30 8:14 PM (1.235.xxx.138)

    글로벌하게 큰물에서 놀고싶어 유학갔음 거기서 졸업하고 좝 잡고 살아야지
    왜 다들 한국으로 기어들어오나 몰라요?
    결국은 연옌자식들 부모가 돈대줘 유학보내놓으니 다 한국서빌빌.
    나 아는 집애도 아빠 의산데공부안되서 유학보내놓으니 결국은 마치고 한국와서 빌빌..

  • 26. 조기유학은
    '23.10.30 8:16 PM (118.235.xxx.195)

    거의 그렇고 똑똑한 아이들은 솔까 장하금 받아 가죠.
    석박으로요.그 아이들이 고급인력이고.
    조기유학 성공률은 석박유학보다 훨씬 낮은게 사실이잖아요

  • 27. 유학간
    '23.10.30 8:19 PM (118.235.xxx.129)

    사람이 기어들어오던 성공률이 낮던
    무슨 상관이 있길래들
    다들 한마디씩 하는지요.
    당사자들이 만족하고 좋다는데요.
    유학을 못갔거나 자식을 못보낸 신포도들의
    자기위안인가요.

  • 28. 그건
    '23.10.30 8:22 PM (118.235.xxx.195)

    솔직히 실력없어서 간거 맞는데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하는 애들 우물안 개구리 취급하니까요.

  • 29. 석박사 유학생이
    '23.10.30 8:22 PM (59.6.xxx.211)

    학부 유학생 부러워 하고
    학부 유학생은 조기 유학생 부러워하더라구요.
    실제 유학생한테 물어보세요.
    조기 유학 아무나 보내나요?
    울 아이 친구 조기 유학한 친구들(사립초등)
    대부분 좋은 대학 다 갔어요.
    코넬 다트머스, 컬럼비아, 예일 존스홉킨스. 유펜 등등
    하버드 프린스턴은 없네요.

  • 30. 학부유학생출신
    '23.10.30 8:35 PM (108.41.xxx.17)

    조기 유학생 단 한번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안쓰러웠어요.
    조기 유학생 애들 중 상당수가 '내가 한국에서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못 되니까 미국에 버렸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요. 부모에 대한 원망을 하면 차라리 나은데 '자기가 못나서' 라고 생각하니까 자존감도 낮고요.
    한국에서 부모가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지 못 하고, 부모가 자랑스러워 할 트로피 역할을 제대로 못 해서 미국으로 쫓겨난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잘 했으면 멀리 보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 거죠.

  • 31. 고아수출했어요?
    '23.10.30 8:41 PM (59.6.xxx.211)

    조기 유학생 애들 중 상당수가 '내가 한국에서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못 되니까 미국에 버렸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요.


    조기 유학 본인이 원해서 대부분 가요.
    어디 시골 구석 홈스테이 하는 애들만 보셨나보네요.
    동부 명문 사립 보딩 출신들, 얼마나 프라이드가 강한데요. ㅎㅎ

  • 32. 학부유학생출신님
    '23.10.30 8:43 PM (59.6.xxx.211)

    님은 그런 조기 유학생을 본거고
    난 잘난 조기 유학생 아이들만 보았나봐요. 인증.

  • 33. ...
    '23.10.30 9:02 PM (118.235.xxx.75)

    집에 돈 어느정도 있거나 아니면 돈 별로 없어도 애 하나면 무리해서 보내는 경우 많아요 그런 경우 대부분이 수학 머리 없어서 국내에서는 명문대가 아니라 인서울도 힘들 아이들 그런 애들이 주로 많이 가죠 진짜 서울대 갈 수준의 아이가 가는 경우는 일년에 하나 될까 말까고요

  • 34. ...
    '23.10.30 9:02 PM (152.99.xxx.167)

    조기 유학생 애들 중 상당수가 '내가 한국에서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못 되니까 미국에 버렸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요. 부모에 대한 원망을 하면 차라리 나은데 '자기가 못나서' 라고 생각하니까 자존감도 낮고요.??

    도데체 어디 학교를 다니다 오신건지
    주변얘기 하시는 분들은 리턴한 유학생들만 보니까 그렇죠
    글로벌하게 잘 사는 애들은 안들어오니까요
    일단 애들한테 고딩만 십억정도 투자하는 사람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35. 하하하하하하
    '23.10.30 9:16 PM (118.235.xxx.133)

    신포도논리로 합리화 쩌는 댓글 잘 읽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붙쌍한 유학생을 만나셨길래
    이런 x소리를 들으셨는지 궁금해요.

  • 36. 미국.영국
    '23.10.30 9:40 PM (223.38.xxx.171)

    두나라 다 오래살았고
    여행도 다녔는데

    좋은 동네.부자동네일수록 백인들 많을수록
    은근한 동양인 무시가 있더군요

    가난한 동네일수록
    sir 붙이고ㅡ..동지의식??인지... 무시도 덜하고..

  • 37.
    '23.10.30 9:42 PM (74.75.xxx.126)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전 한국에서 스카이 대학 탑과 나오고 미국에 유학왔어요. 적어도 고딩때 도피유학 간 건 아니라는 걸 세상에 알리라는 부모님 뜻에 따라서 대학 학부까지 한국에서 했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이 한국에 없었어요. 미국에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하고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나니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한국에 가면 제 꿈을 펼칠 길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 그래서 미국에 남았는데 엄마는 저를 유학 보낸 게 가장 큰 후회라고 하시네요.

  • 38. ㅇㅇ
    '23.10.30 10:02 PM (1.225.xxx.133)

    그건
    '23.10.30 8:22 PM (118.235.xxx.195)
    솔직히 실력없어서 간거 맞는데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하는 애들 우물안 개구리 취급하니까요.
    ----------------------------------
    신포도 티나는 댓글 이야기이죠
    그저 공부를 잘하면 안가네 하는 소리하는 사람들이요

    누가 한국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을 우물안 개구리 취급했나요?
    글 제대로 읽으시면 될텐데

  • 39. ㅎㅎ
    '23.10.30 10:06 PM (223.62.xxx.213)

    한국 와서 빌빌?
    한국 와서 잘나가면 그것도 못마땅하겠지.
    이러나 저러나 부러워서 쓰는 글. ㅎㅎ

  • 40. 신포도
    '23.10.31 10:40 AM (163.116.xxx.118)

    왜 여기서 우리가 싸우고 있어야하나요? 꼭 전업 vs 워킹맘 얘기 같아요 ㅋㅋㅋㅋ

    저의 결론은,
    실력이 있는 아이들은 국내파든 해외파든 결국 자기몫 충분히하고 빛이 난다는거에요
    부모와 본인의 선택에 따라 한국이냐 미국이냐 교육기관 및 환경이 달라졌을 뿐,
    본인이 갈고 닦은 밑천은 성인이되면 여실히 드러나게 되어 있지요.

    해외 유학생 중 졸업 후 미국이나 한국에서 날라다는 친구들도 적지 않겠지만,
    솔직히 그 중 많은 아이들이 혹독한 수학중심의 국내트랙을 피해 도피(?)한 경향도 있고
    미국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 결국 서울에 와서 다시 국내파들과 경쟁에 뛰어드는 경우도 적지 않지요. 그런 아이들은 국내파들보다 더 영어를 썩 잘하지도 않구요, 견문이며 소양이 좁은 경우도 많이 봤어요.

    요즘 대기업이나 글로벌 외국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인생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한창 많이 공부하고 경험해야하는 시절, 영혼을 갈아넣은 친구들은 나중에 반짝반짝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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