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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링크)뉴스쇼 스튜디오에 직접 나온 남현희 인터뷰

....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3-10-30 08:55:56

방금 켰는데 나왔었다고 하네요. 

인터뷰 내용 풀버전 유튜브에 올린다고 하니

혹시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올라오는대로 링크 걸어드릴게요. 

인터뷰 내용이 어땠는지 댓글 반응 

분분하네요. 

 

 

IP : 223.38.xxx.12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30 9:00 AM (14.32.xxx.227)

    어떻게 몰랐나 싶은데 사기 당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빠져 나오니 말도 안되는데 그 안에 있을 때는 정말 속았다고들 하더라구요
    어느 정도 의심이 들 때는 진실을 보기가 무서워서 내가 나를 속이고

  • 2. ㅇㅇ
    '23.10.30 9:03 AM (23.106.xxx.11) - 삭제된댓글

    보고 있는데 속았다는 게 믿김. 작정하고 덤볐구나 싶음.

  • 3. ..
    '23.10.30 9:04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live/s6cRxzY36pU?si=PQnTmg6aBnLX5E9i

  • 4. 링크
    '23.10.30 9:06 AM (223.38.xxx.153)

    https://www.youtube.com/live/s6cRxzY36pU?si=1sKCnFsztd9Qdul3

  • 5. 링크
    '23.10.30 9:07 AM (223.38.xxx.124)

    1시간 12분 25초부터에요.

  • 6. 아무리
    '23.10.30 9:14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전혀 몰랐을까요... 미필적 고의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상하지만 나한테는 잘했줬고, 나는 손해가 없고 오히려 많이 받았고.. 모른척하자...

  • 7. 선플
    '23.10.30 9:34 AM (182.226.xxx.161)

    ㅎㅎㅎ 와.. 진짜 헛웃음이 나오네요.. 고환이식으로 믿고 임신인줄 알았데요.. 생리는 착상혈이라고 생각했고.. 어이구야.....내참..

  • 8.
    '23.10.30 9:36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영상은 안봤지만 변명도 정도 것 하라 하세요

  • 9. 방송보진
    '23.10.30 9:3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않았지만, 솔직히 본인도 100퍼센트 속았다..이건 못믿겠네요. 같이 협력해서 사기치기로 하진않았다고해도, 최소한 이상한건 알았을텐데, 이거저거 사주고 잘해주니까 미필적 고의로 모른척했겠죠.

  • 10. ???
    '23.10.30 9:45 AM (115.93.xxx.245) - 삭제된댓글

    속고 속이고 다 알겠는데요…
    임신관련은 거짓말 하는거 같네요
    일단 고환이고 뭐고 이식했다쳐요
    그게 달려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무슨 찰흙으로 만들어 붙이는것도 아니고
    그게 갑자기 생겨요??

  • 11. 고환이식??
    '23.10.30 9:48 AM (1.238.xxx.39)

    있기나 해요?? 들어본적도 없음
    성전환으로 번식 기능까지??ㅋ
    의사들이 조물주라도 되나???
    설사 모양은 어떻게 갖췄다 치고
    정자 생성은 어떻게??
    저 여자가 성형으로 이거저거 고치더니
    병원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입 털수록 더 못 믿겠네요.

  • 12.
    '23.10.30 9:49 AM (1.232.xxx.65)

    ㄱㅊ는 안봤대요.
    안보여줬고
    보겠다는게 성전환자에 대한 실례일것 같아서요.
    안봤지만 성관계했고
    기구를 쓴것 같다고 하네요.
    기구와 찐ㄱㅊ 구분을 못한거네요.;;

  • 13.
    '23.10.30 9:51 AM (1.232.xxx.65)

    파라다이스그룹에 막내아들이 정신적문제가 있어서
    외부에 노출안되고 있는데
    그 아들의 고환을 청조한테 이식했다.
    그래서 임신 가능하다고 했고
    남씨는 대기업이라 가능한가보다 했대요.
    계속 임신두줄로 나오는데
    생리하니까
    친척동생이 그거 착상혈일수 있다고.ㅎ
    친척동생은 또 뭔 헛소리인지?

  • 14. ㅇㅇ
    '23.10.30 9:57 AM (210.126.xxx.111)

    저런 서사 다 집어치우고
    전청조 사기행각에 남현희의 이름과 펜싱국가대표라는 이력이 필요했으니
    이걸 남현희가 인지하고 있었는가 중요하죠

  • 15. 아니
    '23.10.30 10:0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본인이 무슨 탑여배우도 아니고 얼굴이 팔려있어서 임신테스트기를 못사나요? 전국민이 본인 얼굴을 아는것도 아니고, 동네약국에 마스크라도 끼고 가서 사면 될것을

    이 상황이 20대 젊은, 순진한 펜싱선수를 40대의 애도 낳아본 여자가 저런 말로 사기쳤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하겠지만, 그 반대인데 그 자체만으로도 이해불가입니다.

  • 16. 그래서
    '23.10.30 10:4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로 편하고 대화잘되는 배우자상이라는게 되게 중요한게
    사귀는사람의 성별여부 임신여부 등은 본인한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상한걸 바로바로 묻지못하고 마치 되게 상처되고 예민한부분인것처럼 분위기를 만들어서 남현희도 한참뒤에야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는게...
    결혼을 할사람이 어떤부분에서 대화를 구체적으로 하기 꺼려하는 모습을보인다면
    그리고 나도 이건 좀 얘기하기 상처되나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그것때문에 나중에 큰후회를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함.

  • 17. 그래서
    '23.10.30 10:4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로 편하고 대화잘되는 배우자상이라는게 되게 중요한게
    사귀는사람의 성별여부 임신여부 등은 본인한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상한걸 바로바로 묻지못하고 마치 되게 상처되고 예민한부분인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서
    남현희도 한참뒤에야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는게...이미 서로 터치하지못하는 벽이 생긴것임.
    결혼을 할사람이 어떤부분에서 대화를 솔직히 터놓는걸 꺼려하면
    그리고 나도 이건 좀 얘기하기 껄끄러운가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그것때문에 나중에 큰후회를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함.

  • 18. 그래서
    '23.10.30 10:5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로 편하고 대화잘되는 배우자상이라는게 되게 중요한게
    사귀는사람의 성별여부 임신여부 등은 본인한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상한걸 바로바로 묻지못하고 마치 되게 상처되고 예민한부분인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서
    남현희도 한참뒤에야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는게...
    결혼할사람이 어떤부분에서 대화하기 불편한 기색을보인다고 이건 좀 얘기하기
    껄끄러운가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그것때문에 나중에 큰후회를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함.

  • 19. 그래서
    '23.10.30 11:0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로 편하고 대화잘되는 배우자상이라는게 되게 중요한게
    사귀는사람의 성별여부 임신여부 등은 본인한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상한걸 바로바로 묻지못하고 마치 되게 상처되고 예민한부분인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서
    남현희도 한참뒤에야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는게...
    꼭 대단한 사기가 아니라도 결혼할사람이 어떤부분에서 대화하기 불편한 기색을보인다고 이건 좀 얘기하기
    껄끄러운가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그것때문에 나중에 큰후회를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함.

  • 20. 그래서
    '23.10.30 11:06 AM (222.239.xxx.66)

    서로 편하고 대화잘되는 배우자상이라는게 되게 중요한게
    사귀는사람의 성별여부 임신여부 등은 본인한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이상한걸 바로바로 묻지못하고 마치 되게 상처되고 예민한부분인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해서
    남현희도 한참뒤에야 아주 조심스럽게 물었다는게...
    꼭 대단한 사기가 아니라도 결혼할사람이 어떤부분에서 대화하기 불편한 기색을보인다고 이건 좀 얘기하기 껄끄러운가보다 하고 넘겨버리면 그것때문에 나중에 큰후회를 할수도 있음을 알아야함.

  • 21. 방송에서
    '23.10.30 2:30 PM (47.136.xxx.26)

    저런 얘기 다 했어요?
    어린 애들 어떡하죠??

  • 22. ..
    '23.10.30 5:33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출사도 해본 사십대여자가 생리랑 착상혈 조금 나오는것도 구분 못하나 머저리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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