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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에스더네 자식 근황

... 조회수 : 32,839
작성일 : 2023-10-30 07:03:49

여에스더♥홍혜걸, 유학파 훈남 두 아들 공개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06000843305

 

유학가서 미국 사나요?

얼마전 함씨네보다 전 이쪽이 더 읭? 하네요

 

서울의대 마케팅으로

대치동 아줌마들한테 영양제 판돈으로

두아들은 쏙 유학보내고 어휴

 

그냥 얌전하게 국내에서 교육시키면 어디가 덧난다나요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평범한 집들한테 박탈감만 주는듯요

IP : 85.203.xxx.22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그사람과
    '23.10.30 7:06 AM (58.140.xxx.51)

    아무 관계없지만 수단좋아 돈벌어서 아이들 교육시키는것도
    원글님 허락받아야 하나요?

  • 2. ...
    '23.10.30 7:09 AM (124.50.xxx.169)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벌어 자식 유학시키는게 누구한테 욕들을 일인가? 왜 삐딱하지??? 부러워서??? 하여간 이상한 댓글로 죽는 사람도 있는 세상인데 이런글 부끄럽네요

  • 3. 요새 댓글
    '23.10.30 7:13 AM (218.236.xxx.18)

    요새 댓글 왜 이럴까요. 여에스더가 교육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육부 장관도 아니고 유학 갈 수도 있지.

  • 4.
    '23.10.30 7:16 AM (58.231.xxx.119)

    82가 질투해서 꼬인사람들 모임이 되어가는 듯 하네요
    10년친구가 변하는게 슬프네요
    아이들 키우며 변함없는 친구였는데

  • 5. 아니
    '23.10.30 7: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뭘 부정한 돈으로 유학보낸것도 아니고
    다양한 선택지중 하나를 택했을 뿐인데 왜 이런 소리 들어야 하나요?
    상대적 박탈감이라... 그럼 중산층은 극빈층의 상대적 박탈감까지 생각해서 자식교육 시켜야하나요?

  • 6.
    '23.10.30 7:19 AM (14.32.xxx.227)

    지금처럼 영양제로 큰 돈 벌기 전에 보냈어요
    잠깐 한국 데리고 들어 왔는데 적응을 못해 다시 내보냈다고 하던데요
    아이성향이나 부모 교육관에 따라 가는 거지 뭐가 문젠데요?

  • 7.
    '23.10.30 7:22 AM (118.235.xxx.27)

    님은 맨날 유학가는거 까세요?
    유학못가서 한맺히셨어요?

  • 8. 북한처럼
    '23.10.30 7:22 AM (118.235.xxx.217)

    다같이 못살면 맘이 편안하시겠어요.

  • 9. ..
    '23.10.30 7:23 AM (211.178.xxx.164)

    한국 돌아올지도 모르죠. 한국에도 다양성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얌전하게 살려고 유학을 안 보낸다고요?

  • 10. ㅣㄴㅂ우
    '23.10.30 7:23 AM (175.211.xxx.235)

    유학은 평범한 집들도 엄청 잖이 보내는데 이분 뭐죠
    서울대 의대출신 의사들이 유학 못보낼까요
    동네 의사들도 병원진료해서 보내는데

  • 11. ..
    '23.10.30 7:24 AM (211.178.xxx.164)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보실지 몰라도 명문대 의사에요.

  • 12. 어휴
    '23.10.30 7:27 AM (110.35.xxx.75)

    설대 의대 가서 힘들게 공부하고 힘들게 산사람을 막 까내리네
    의대는 커녕 대학도 못갔을거 같은 원글씨
    그리 살지마요.
    왜 열심히 피땀흘려 산 사람이 얌전히 살아야되는지???ㅍㅎㅎㅎ

  • 13. 엄마친구아들
    '23.10.30 7:28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혜걸씨가 엄마친구아들예요
    에스더네가 원래 잘 살았다더라~ 하시더군요

  • 14. ....
    '23.10.30 7:30 AM (223.39.xxx.55)

    유학이 대순가요? 별... 갈 수도 있는 거지 주변에 훨씬 평범한 사람들도 애 유학 보냅디다

  • 15.
    '23.10.30 7:32 AM (27.35.xxx.103)

    부부의사에 성공한 사업가인데
    그깟 유학이 대수겠어요?

  • 16. 19년도 기사면
    '23.10.30 7: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근황이 아니네요 ㅎㅎ

  • 17. 어이구야
    '23.10.30 7:43 AM (118.41.xxx.35)

    이미 십수년전에갔습디다…

  • 18. 아니
    '23.10.30 7:46 AM (211.228.xxx.106)

    뭐가 문제예요?
    부부가 서울의대 출신인거?
    사업해서 돈 많이 번 거?
    애들 유학 보낸 거?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났나요?

  • 19.
    '23.10.30 7:48 AM (67.160.xxx.53)

    박탈감이 과로중 진짜 ㅋㅋ

  • 20. ㅡㅡ
    '23.10.30 7:52 AM (211.55.xxx.180)

    얼마전 아들결혼 했다하지 않았나요

    능력되면 아이들 하고 싶다는거 해주는걸

    왜 남이 뭐라하는지요

  • 21. 작정한 글
    '23.10.30 7:55 AM (49.142.xxx.170) - 삭제된댓글

    아침 부터 분란 유도

  • 22. ..
    '23.10.30 7:59 AM (106.102.xxx.241)

    박탈감이 엉뚱한곳에서 고생하네요.

  • 23. 뭐래
    '23.10.30 8:07 AM (39.117.xxx.171)

    자기가 번돈으로 자식들 편안하게 공부시킨다는데 열폭하네요..
    돈많으면 우리나라 교육 받게하고 싶어요?개고생인데

  • 24. ??
    '23.10.30 8:07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2019년 언제 기사에요?
    최근에 의사 며느리 이야기 하던데.....
    그리고 유학 가는게 무슨 엄청난 일인가요

  • 25. 재수없음
    '23.10.30 8:09 AM (172.58.xxx.50)

    방송나와 현금으로 보너스 주며 돈자랑해대던 비타민82..
    거기다 남편이란 인간은 오염수 인체에 무해하다 떠들어서..극혐부부.
    자식이 유학하던 말던 그거 내 알바 아니고..
    양심없이 거짓선동질 하는게 싫다는거임

  • 26. ..
    '23.10.30 8:09 AM (180.67.xxx.134)

    유학보낼수 있는 능력있는데 왜 비난하시나요. 한국ㅇ교육환경이 정상도 아닌데요.

  • 27. ..
    '23.10.30 8:11 AM (106.102.xxx.241)

    깔라면 좀 제대로 알고 까던가 .그아들 이미 결혼해서 여에스더 시어머니 되었던데 왠유학. 유학은 일반인집에도 갈사람은 다가는게 유학인데 82쿡에도 자녀들 유학보낸사람들 많을텐데 이런사람들이 82쿡에 좀잘사는거 처럼 보이는글 올라오면 악성댓글 다는사람일듯

  • 28. 원글이 보다
    '23.10.30 8:12 AM (180.68.xxx.158)

    몇십배는 노력해서
    그자리에 간 사람들이예요.
    어쩌다 검은 돈 맛들인
    졸부들도 아니고,
    제약회사에서 영양제 만들어 파는건
    봐줄만하고,
    설대출신 의사들이 파는건 역겨워요?
    진짜 못 돼먹은 사람들…
    꼬우면 님도 하세욧!

  • 29. ...
    '23.10.30 8:16 AM (58.234.xxx.222)

    2019년 자료를 이제 올리시면...

  • 30.
    '23.10.30 8:23 A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친정부적이면 뭐든 끌고와서
    까는구만요

  • 31. 아이가
    '23.10.30 8:27 AM (121.183.xxx.42)

    한 아이가 좀 아프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유학보냈겠죠

  • 32. ㅜㅜ
    '23.10.30 8:48 AM (211.58.xxx.161)

    그럴려고 사업해서 돈번건데요?
    국내서 돈번사람들은 그럼 해외못보내겠네요??

  • 33. 이집은
    '23.10.30 8:52 AM (115.21.xxx.164)

    원래 부자예요 미국유학 가는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 34.
    '23.10.30 8:55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친정부면 무조건 까는거지요
    돈 없으면서 딸 명품도배하고 미국 그 비싼 아트스쿨 다녀도 쉴드치더니 ᆢ 부자인데 보내도 까고
    그러니 정치병환자들이라 하지

  • 35. 홍씨만
    '23.10.30 8:58 AM (58.141.xxx.56)

    매주 강연료만 엄청납니다. 의사들 상대죠..
    저 두 부부가 정치적 스탠스를 드러내는 이유도 막강한 부
    뒤에서 봐주는 집안 권력 언론이죠
    의사가 진료가 싫어 영양제를 판다.. 이게 기능한거라 보시나요? 게다가 아내쪽은 집안일ㄷ 복잡하고..
    문제는 저 두 부부껄 사주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보는게 종편..

  • 36. 꿀단지
    '23.10.30 9:36 AM (118.235.xxx.83)

    여에스더씨를 비난하려는 의도보다는 국내에서 돈 벌어 해외에서 쓰는 부자들의 행태가 문제있음을 지적하시고 싶으신 거겠지요. 보수(실상은 극우)정부가 부자감세니 대기업 혜택 주면서 낙수효과 주장하지만 실상은 소수 상류층이 그렇게 혜택받아 번 돈은 내수 경기를 부양하는데는 거의 효과가 없고 다 국외로 나간다는 거. 개개인의 선택이 결국 그 국가를 만드는 거니까요. 부유한 이들도 어쩔 수 없는 가정사도 있을테고, 내돈 내가 쓴다는데 하면 뭐라하기 어렵지만 우리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건 사실이지요.

  • 37. 힘들게
    '23.10.30 9:44 AM (118.235.xxx.15)

    부를 이룬 사람의 돈을 왜 거지들이 자기껀줄 아는지 뻔뻔해요. 자기들은 부를 축적하면 그냥 나눠줄건가봐요. ㅎㅎ

  • 38. 선플
    '23.10.30 9:48 AM (182.226.xxx.161)

    아니..ㅎㅎㅎ 아무리 미워도 돈벌어서 유학보낸것도 꼴뵈기 싫어요? ㅎㅎㅎ

  • 39.
    '23.10.30 10:03 AM (110.70.xxx.42)

    원글이 이선균자식들 유학보낼 돈은 있냐고 한사람 같음 ㅋㅋㅋ

  • 40. 저는
    '23.10.30 10:10 AM (119.193.xxx.121)

    사업 하는건 좋은데 예능나와서 자기병 공개하면서 치료법 소개하는게 딱 쇼닥터 전형이라 싫어짐. 우을증 공개까진 좋았는데.. 치료법 소개하는 부분이 마늘주사 ,물광주사 이런거 효과있다고 하는거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어요.

  • 41. ...
    '23.10.30 10:39 AM (122.37.xxx.59)

    돈 넘치면 당연히 유학보내죠
    저도 강남살고 대치동 학원 보내는데 지금이라도 유학보내고 싶어요
    시민권자 아니니 미국에서 교육비 주거비 너무 드니 한달에 2천 3천 버는 푼돈으로는 시작을 선뜻 못해요
    매달 억대는 벌어야 시작할 마음을 먹지
    진짜 부러워요 저런 재력
    대치동 주구장창 뺑뺑이 돌려봤자 의대 안가면 고작 잘간다는데 삼사백 받는 대기업
    암울해요 답없어요

  • 42. ...
    '23.10.30 10:42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친정부면 무조건 까는거지요
    돈 없으면서 딸 명품도배하고 미국 그 비싼 아트스쿨 다녀도 쉴드치더니 ᆢ 부자인데 보내도 까고
    그러니 정치병환자들이라 하지
    2222222

  • 43. ㅎㅎ
    '23.10.30 10:57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정치적인 스탠스가 다르다고해서
    홍혜걸.여에스더.함익병 같은 사람들이 뭐 사기쳐서 돈번것도 아니고 본인이 공부해서 의대가고 관련 사업으로 돈 번건데..그렇게 부를 이뤄 아이들 외국에서 교육시킨게 욕먹을 일은 아니죠.

    저도 돈 많으면 솔직히 제 아이 여기서 아둥바둥 중.고 안보냅니다. 지금 대입 환경 보면 다들 맘이 그렇지 않나요?
    신애라. 오연수. 이선균. 안정환..연예인들도 다 자식들 외국에 있잖아요. 삼성 이재용네도 그렇고요. 예를 들으려면 하루종일 들 수도 있어요.. 저희 건너 편 사는 집도 아빠 ㄴㅇㅂ 다니는데 아이 유학보내요.
    여에스더 집안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건 진짜 웃기는 글입니다.
    뭐가 불만이신지..

  • 44. .....
    '23.10.30 12:16 PM (211.234.xxx.29)

    남이사 유학을 보내든 말든..
    유명인은 좋은 집, 좋은 차, 외국 여행, 유학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야 되는 건가요?
    불법적으로 돈 번 거 아니면, 불법적으로 돈 쓰는 거 아니면 뭘 하든 잘못 아니예요..

    요새 왜 인터넷 글이고 댓글이고 너무 꼬아서 보는 글이 많죠? ㅠㅠ
    원래 사려깊은 댓글들 많았는데 점점 ㅠㅠ

  • 45. ...
    '23.10.30 12:45 PM (58.78.xxx.78)

    그 사람들이 누구처럼 주가조작 펀드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돈번게 아닌데 시기질투가 대단하네요.
    이런 분들이 전쟁나서 다같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심보 가진분이 많던데. 부자들 세금으로 돈 빼앗아서 나눠가져야 한다고 하고.

  • 46. ㅋㅋㅋㅋㅋ
    '23.10.30 1:09 PM (219.249.xxx.43)

    대체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대치동에서 영양제 팔아서 보낸게 문제인 거예요? 떡볶이 팔아서 보냈으면 괜찮은건가?
    별...

  • 47. 하다하다
    '23.10.30 1:1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돈으로 자기자식 유학보낸걸로 뭐라하니...
    아주~ 같은 82회원으로서 개념있는척하는거 참 보기민망합니다.
    국내대학에 부조리로 자리뺏아 자식 넣은 사람들이나 미워하세요.

  • 48. 저러다
    '23.10.30 1:34 PM (210.117.xxx.5)

    자식델꾸 방송출연하는거죠.
    딱봐도.

  • 49. 원글님
    '23.10.30 1:46 PM (116.125.xxx.59)

    돈있으면 젤먼저 자식 유학보낼거 생각할거잖아요
    저렇게 티비에서 밝히지 않음 더 좋겠지만 욕먹을 일은 아니죠

  • 50. ...
    '23.10.30 1:51 PM (203.248.xxx.37)

    뭐가 문제인데요. 참 꼬여도..

  • 51. ..-
    '23.10.30 2:08 PM (124.57.xxx.151) - 삭제된댓글

    저부부 유튜브에 소개한 의사들한테 갔다가 과잉진료 받고
    신뢰감 쫘악 깨진 1인입니다
    진짜 너무들 하더군요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유튜브
    뭐 자기들 능력이니 유학아니라 뭔들 못하겠어요
    어리석은 대중이 문제지

  • 52. …..
    '23.10.30 2:10 PM (218.212.xxx.182)

    이 집은 열심히 일 안했데요? 아니면 땀을 안흘렸데요? 자본주의 시대에 뭐가 문제예요 도대체?

    어떤 열등감이 님을 화나게 한건지? 이상한 사람이시네

    1980년대도 아니고서 새삼…. 아님 그분들이 허허실실 웃으며 예능출현해서 만만하게 보이나?

    그렇게 일열심히 하는 의학박사부부 불합리하게 생각하지말고

    국짐당 국회의원들 행적이나 보고 까세요 아님 김행이나 김승희 하는짓거리를 보고 까시던가요…

  • 53. ㅇㅇ
    '23.10.30 2:48 PM (211.203.xxx.74)

    애 완전 문과형인데 돈있으면 유학보내고 싶네요

  • 54.
    '23.10.30 3:09 PM (106.101.xxx.39)

    이런 사람들은 백번 나가도 괜찮아요~~

    정책만드는 위정자들이 교육정책 분위기
    개판쳐놓고 자기자식만 내보내는게

    무책임한거죠

    내자식만 아니면 돼~~~ ㅎㅎ

  • 55.
    '23.10.30 3:38 PM (223.194.xxx.14)

    진짜 요즘 글들 왜이래요
    열심히 일해서 자식 유학 보내는게 어때서요
    저도 능력되면 자식들 공부 맘껏 시키고 싶네요

  • 56. ..
    '23.10.30 3:54 P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박탈감은 무슨.
    불법도 아니고 열심히 공부하고 돈벌어서 자식교육 더 넓은 세상에서 해 보겠다는데 무슨 간섭질 ?
    열등감 쩌네요.

  • 57. ..
    '23.10.30 4:02 PM (222.106.xxx.149)

    두분과 아무런 관계도 팬도 뭐도 아니지만
    박탈감이 왜 들죠?
    서울의대 가기까지 10대 시절. 의사가 되기 까지 20대. 를 모두 바쳐서 공부했을 최소 20여년의 피땀 노력은요? 공짜로 얻어지는게 어디있나요.
    부러울 수 있죠. 그러나 이런글은 공감도 뭐도 얻지 못해요.

  • 58. 그래서
    '23.10.30 4:13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저 집 아들들은 뭐하고 지낸다는건가요? 설마 엄마 아빠랑 인사하는거 보여주는게 근황소개가 다는 아닐거고..
    원글이나 기사나 댓글들을 아무리 봐도 근황에 대해서는 안 써있어서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댓글들로 왜그리도 싸우세요?

  • 59. ㅇㅇ
    '23.10.30 4:25 PM (211.234.xxx.240)

    박탈감?
    왜요?
    님이 두 사람 돈버는거에 큰 기여했나요?

  • 60. 그런데
    '23.10.30 4:52 PM (183.98.xxx.31)

    제목에 근황이라고 적혀 있어서...클릭을 했는데 원글에도 링크된 기사에도 댓글에도 어디에도 근황은 없네요.
    글구 댓글로 왜 이리들 화를 내면서 싸우실까요???

  • 61.
    '23.10.30 4:55 PM (222.237.xxx.194)

    츠맘 bs같은글이네
    별…

  • 62. 으휴
    '23.10.30 5:32 PM (39.7.xxx.254)

    별걸 다 12네.

  • 63. ..
    '23.10.30 5:38 PM (61.254.xxx.115)

    으휴 이런걸로 무슨 박탈감이요 저런집이라도 해외 나가주니.국내대학 피터지고 박터지는데 경쟁률 떨어트려줘서 좋은데요 너도나도 국내대학만 간다고하면 서민들은 학교 더 못가죠

  • 64. ///
    '23.10.30 6:01 PM (58.234.xxx.21)

    서울대 의대 들어가서 공부하고 의사 할 정도면 치열하게 산거에요
    가짜약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영양제 팔아서 돈 번것도 본인 능력이죠
    도대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에스더 부부가 뭘 잘못했나요
    유학 보낸 집이 그 집만 있나
    막말로 요즘엔 개나소나 돈 좀 있는 집들은 다 유학 보내요
    진짜 못나고 한심한 원글

  • 65. ....
    '23.10.30 8:32 PM (58.29.xxx.85) - 삭제된댓글

    이 집 아들 의사 아니에요? 의사로 알고 있어요.
    공부못해서 유학보낸 케이스는 아닐걸요

  • 66. ...
    '23.10.30 10:19 PM (49.174.xxx.21)

    의사는 아니예요.
    공부 못해서 보낸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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