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웃어요 조회수 : 20,016
작성일 : 2023-10-30 05:16:11

50년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의사는 말한다.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IP : 59.17.xxx.17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30 5:28 AM (121.163.xxx.14)

    공감..
    산다는 건 슬픈 일 …
    별로 살기 싫은데
    우리 강쥐 보면 맘이 따뜻해져요

  • 2. ////
    '23.10.30 5:35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
    요즘 추구하는 생활 이에요.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것 이요.
    작은 꽃 화분 만 원 주고 두 개 들여놓았는데 그게 뭐라고 보면 행복해지네요. 만 원의 행복.

  • 3. 소확행
    '23.10.30 5:37 AM (223.38.xxx.35)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 4.
    '23.10.30 5:37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ㅜㅜ 이런글 올라오는 거 보니 82 나이들었어.. 잉~~

  • 5. 오...
    '23.10.30 6:01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좋은 글과 댓글들 이에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것..

  • 6. 뒤뜰
    '23.10.30 6:18 AM (120.142.xxx.104) - 삭제된댓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에서...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엄청나게 큰 한방의 행복은 오지 않는다.
    일상에서 작은 일로 찾는 즐거움을 자주 가져라.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빈도....그것이 행복이다.

    덧붙여서....
    우리는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다.

  • 7. 뒤뜰
    '23.10.30 6:20 AM (120.142.xxx.104)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에서...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엄청나게 큰 한방의 행복을 찾지 마라.
    일상에서 작은 일로 찾는 즐거움을 자주 가져라.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빈도....그것이 행복이다.

    덧붙여서....
    우리는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다.

  • 8. 타령
    '23.10.30 6:46 AM (219.249.xxx.53)

    82 나이 들었다고 타령 하는 것들은
    지 나이 맞는 싸이트 가서 놀아라
    맞는 데 가서 놀으라고

  • 9.
    '23.10.30 7:36 AM (14.32.xxx.227)

    저도 나이 들어가면서 저 분이 말씀 하시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가끔 느끼는 즐거움과 나오는 웃음으로 깊은 슬픔을 덮고 살아요
    그래서 그 즐거움과 웃음을 그 때 그 때 느끼고 누리려고 해요
    인생이 우연에 좌우 되고 인간세상이 참 불합리하죠
    그래서 잘되면 겸손해야 하고 잘안될 때도 자괴감에 빠질 필요가 없는 거죠
    예전에는 아주 힘들 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 억울 했는데 이제는 남한테 일어나는
    일은 다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인생은 비극이에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죠?

  • 10.
    '23.10.30 8:01 AM (119.67.xxx.138)

    원글님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한데
    82가 나이들었어 이런글 올리는분.. 이해가 안돼네요

  • 11. Ddd
    '23.10.30 8:03 AM (187.190.xxx.11)

    전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12. 45살
    '23.10.30 8:14 AM (39.117.xxx.171)

    원글님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한데
    82가 나이들었어 이런글 올리는분.. 이해가 안돼네요22222

    나이들었다고 쓴 넌 도대체 몇살이니?20살이야?ㅎ

  • 13.
    '23.10.30 8:15 AM (125.132.xxx.103)

    이근후님 연세 백살 가까워지실 거예요
    그런데 사고는 청년 같아요
    이분 책들을 많이 쓰셨는데 내용이 중복되는 것도 많지만 다 좋아요
    베스트셀러였던 책도 있고ᆢ
    귀감이 되실만한 분이예요

  • 14. ..
    '23.10.30 8:26 AM (106.102.xxx.168)

    https://youtu.be/bA3r5h4sOAg?si=juxUyloJddn2jM0h
    잔잔히 들려주시는 이근후박사님 말씀 참좋습니다

  • 15. 그런데
    '23.10.30 8:31 AM (216.73.xxx.234)

    저 내용은 모든 종교에서 수천전 전부터 말해왔던 것 아닌가요?
    기독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이 말하는 것을 믿고 행복하려 하고 무신론자들은 저런 의사들이나 유명인들의 말을 믿고 행복하려 하고
    종교의 신이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라고 비웃는 자들도 보면 자기만의 신을 만들어 믿으며 살죠
    흔히 보이는 종교의 신도가 아닐뿐

  • 16. 좋네요
    '23.10.30 8:44 AM (110.11.xxx.45)

    글 감사해요

    82 나이들었죠… 젊어서 82시작했는데 이제 50 ㅎㅎㅎㅎ
    같이 나이먹어가는 거죠 뭐 있나요

  • 17. 새봄
    '23.10.30 9:08 AM (39.122.xxx.58)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행복은 깅도가 아니라 빈도다.
    정말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 18. 그니까요
    '23.10.30 9:48 AM (27.170.xxx.158)

    파랑새는 없다눙~
    샇아보니 ….
    지속적인 고통속에 설짝 살짝 주어지는 찰나의 기쁨이
    다~인 것 같아요

  • 19. 그러게요
    '23.10.30 9:48 AM (118.235.xxx.171)

    주말에 단풍보고 와서 리프레시 되었습니다^^

  • 20. 욕심이
    '23.10.30 9:53 AM (175.208.xxx.235)

    마자요~ 욕심이 많으면 불행합니다.
    아주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며 사는게 최곱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커피한잔이 절 행복하게 해주네요

  • 21. 누가 말해서가
    '23.10.30 9:54 AM (27.170.xxx.158)

    누군가가 말해줘서 아는 게 아니라
    결혼생활하면서 당연히 깨닫는 거 아닌지…

  • 22. 진리예요
    '23.10.30 10:37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나이 먹고 절절히 깨달았어요.
    햇살 받으며 강아지둘과 산책할때, 모닝 커피 마실때 그 순간 순간들에서 행복감을 느껴요.
    소확행이란 말이 딱 그런거죠.

  • 23. ...
    '23.10.30 1:13 PM (223.62.xxx.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 ...
    '23.10.30 1:28 PM (211.243.xxx.59)

    저도 이분 유튜브 구독하고 있어요
    검색하면 타 유튜브에도 출연 많이 해요.
    이 말 뿐 아니라 이 분의 모든 말이 지혜롭고 정답이고 명언이에요. 나이는 90대세요.
    전 40대인데 와닿는 말 많아요.

  • 25. 눈이사랑
    '23.10.30 6:22 PM (125.187.xxx.45)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행복은 깅도가 아니라 빈도다.
    정말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 26. 50대
    '23.10.30 10:47 PM (125.178.xxx.170)

    공감가네요.
    살아보니 정말 사소한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
    그럼 됐죠 뭐.

  • 27. 크림
    '23.10.30 10:58 PM (121.161.xxx.217)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 28. 크림
    '23.10.30 10:58 PM (121.161.xxx.217)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29. 눈이사랑
    '23.10.30 11:03 PM (180.69.xxx.33)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저장합니다

  • 30. 가치상승
    '23.10.30 11:18 PM (1.227.xxx.107)

    인생길이 모순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많이 했었죠. 그냥 지워버리고싶었던 기억들. 딸이랑 여행갈 준비하며 자잘한 즐거움에 기쁜 요즘이네요 "산다는 것은 슬픈일이지만,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않는다"

  • 31. 진진
    '23.10.30 11:28 PM (121.190.xxx.131)

    왜그러냐면요
    인간의 뇌가 끊임없이 비교하고 만족을 모르게 생겨먹어서 그래요.
    왜 그렇게 생겨먹게 되었냐하면
    그렇게 만족을 몰라야 끊임없이 저장하고 그게 생존에 유리해서 그렇다네요.

  • 32. 인생
    '23.10.30 11:46 PM (220.117.xxx.30)

    좋은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 33. 그러게요
    '23.10.30 11:50 PM (61.105.xxx.11)

    산다는건
    슬픈일

  • 34.
    '23.10.31 12:02 AM (121.161.xxx.111)

    감사합니다

  • 35. 가을은
    '23.10.31 12:04 AM (14.32.xxx.34)

    인생은 고행인 게 맞는 거죠?
    사는 게 다 고행이네요

  • 36. ..
    '23.10.31 12:41 A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인생은 어릴때나 즐겁죠
    이것도 모든 이들에 해당되진 않지만...

    죽음을 끝으로 다신 동물로든 사람으로든
    안태어나고 싶어요
    죽음이 끝이었음 좋겠네요
    아무것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 37. 감사합니다
    '23.10.31 12:48 AM (211.209.xxx.130)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 38. 좋네요
    '23.10.31 12:49 AM (125.132.xxx.86)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행복은 깅도가 아니라 빈도다

    감사히 저장합니다

  • 39. 인생
    '23.10.31 1:10 AM (198.135.xxx.154)

    저는 40대 초반 4기 암환자고 인생은 슬프지만...

    오늘 안 아프고 즐거웠으면 저는 만족합니다.

  • 40. 저장합니다.
    '23.10.31 1:12 AM (1.241.xxx.106)

    50년간 진료한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행복...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후 - 정신과전문의, 이화여대 명예교수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행복은 깅도가 아니라 빈도다

  • 41.
    '23.10.31 3:58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웃으며 좋은 얘기만 하며 살아야 겠어요

  • 42.
    '23.10.31 4:27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웃으며 좋은 얘기만 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 43. ..
    '23.10.31 1:26 PM (222.106.xxx.125)

    인생님..부디 건강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요즘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만 그래도 건강함에 감사하고 원글님이 올려주신 좋은 글귀에 제삶을 반성하며 하루하루 감사함을 그끼며 살아야겠네요.
    작은 즐거움이 삶을 지속하는 힘 이었음을 잊지말아야겠어요.

  • 44. oo
    '23.11.1 9:46 PM (1.244.xxx.182)

    좋은 글과 댓글 감사합니다

  • 45. 글이
    '23.11.3 2:05 PM (1.231.xxx.185)

    공감되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36 금투자시 질문입니다. 완전초보 11:48:33 6
1800835 퇴직후 irp계좌 만드는거 아닌가요?? .. 11:47:19 31
1800834 어제 당근 구매자 때문에 짜증 났네요 1 ee 11:46:06 81
1800833 아파트/연립에 돌아다니면서 문열어달라는 여자들 ㅇㅇ 11:45:58 77
1800832 김민새.정성호.봉욱.다 짤라라 4 ㅇㅇ 11:43:15 92
1800831 급)밥이 너무 꼬들하게 됐는데 어찌 살릴까요? 5 123123.. 11:41:05 170
1800830 샤브샤브 어디가 나으셨어요? 1 ㅡㅡ 11:37:19 208
1800829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쓰면 선글 안 써도 되나요? 2 궁금 11:36:34 106
1800828 원피스 좀 봐주세요 7 쿄교 11:35:06 255
1800827 요즘 토트넘은 어떤가 찾아봤는데 1 ㅇㅇ 11:34:13 150
1800826 얼굴은 노안인데 마음만 20대면 참상이네여 5 //// 11:33:21 408
1800825 김민석이철새인 이유 19 ........ 11:31:51 461
1800824 맛있는 두부 하나있는데 뭘 할까요? 7 두부 11:30:06 193
1800823 스크랩 하는 법 알려 주세요 ... 11:29:56 53
1800822 임동진목사 1 진짜 혼내줬.. 11:29:03 308
1800821 이와중에 "이언주" 주최 뉴이재명 토론회 참석.. 19 욕나옴 11:28:51 335
1800820 진짜 직장에서 신경질내는 사람 아휴 11:27:30 168
1800819 강릉 교동 분들께질문 드려요 . . 11:25:26 117
1800818 주말 남쪽지방 낮기온 8~9도인데요 6 고민 11:25:09 385
1800817 치킨집 메뉴 22개 주문… 모텔 연쇄살인, 기이한 행적 2 ........ 11:25:01 656
1800816 한정애 이거...... 10 .. 11:20:36 614
1800815 이런 아이는 진로를 어떤방향으로 잡아줘야될까요? 2 ㅇㅇ 11:20:32 218
1800814 샐러드 소스 어떻게 만들어들 드시나요 7 샐러드 11:19:07 333
1800813 노후 자녀 얘기 글보니 1 ㅓㅓㅗㅗ 11:18:18 629
1800812 외출할건데 밖에 지금 춥나요? 3 00 11:14:20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