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상인가요?
혹시 키울때 나쁜 성분을 뿌린걸까요
처음 갓김치 담궈볼라고 절궜다가 기겁하는중
소쿠리에 건졌는데 완전 잉크색이 계속 스며 나와요.
양이 많기는 해요
이거 정상인가요?
혹시 키울때 나쁜 성분을 뿌린걸까요
처음 갓김치 담궈볼라고 절궜다가 기겁하는중
소쿠리에 건졌는데 완전 잉크색이 계속 스며 나와요.
양이 많기는 해요
정상입니다~~
절궜다가 뭔가요?
원래 그래요
그래서 김장할때 김치에 물들까봐 많이 넣지말라고도해요
어디인지는 몰라도, 사투리 같은데요.
절궜다는 뜻입니다ㅠ
절궜다 불편하네요.
방언?인데 별걸 다 불편하다네요 ㅠㅠ
지방마다 발음이 다를 수 있고
방언은 우리나라 말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왜 불편해하는지요?
홍갓에서 그런 색 나오는거 정상이고요.
사투리 쓰는게 뭐가 불편하다는거죠?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말이에요.
톡쏘는 맛은 홍갓이 더 좋은데 양 조절 못하면 김치에 보라색 물들어서 먹음직스럽지 못하지요.
청갓이 시원한 맛 잡아주고 물들지 않으니 다음에는 청갓 넣어보세요
방언인데 뭐가 불편한가 모르겠네요.
저는 음식은 할 줄 모르나 물김치 엄마가 주실 때 물이 그렇게 드는 거 봤어요. 일생 봤으니 괜찮을 거 같아요.
보통 갓김치 청갓으로 많이 담고
홍갓은 김장에 양념으로 넣어요.
제 양쪽 어머님들은 가끔 어린 홍갓이 있으면
그걸로만 김치 담으시더라구요..맛있다구요.
ㅋㅋㅋㅋ 뭔 상황인지 너무 상상되네요.
정상이라니 다행이면서도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