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유리멘탈 큰애가 회사에 취업해서
6개월쯤 됐어요.
얘가 워낙에 겁이 많은데 갑자기 노동부 감독이 나온다네요. 내일 감독관들 온다는데
얘는 신입이라 시키는것만 했어도
관련자라 추궁을 받나봐요.
서류 준비하느라 한달 내내 야근, 토요일도 출근하고 어제, 오늘도 출근해서 준비하는데
아직도 서류가 산더미라며 무서워 죽겠다고
화장실에서 엉엉 울며 전화를 하더라구요.
부디 이 위기 잘 견디고 넘어갈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식 힘드네요..
저희 유리멘탈 큰애가 회사에 취업해서
6개월쯤 됐어요.
얘가 워낙에 겁이 많은데 갑자기 노동부 감독이 나온다네요. 내일 감독관들 온다는데
얘는 신입이라 시키는것만 했어도
관련자라 추궁을 받나봐요.
서류 준비하느라 한달 내내 야근, 토요일도 출근하고 어제, 오늘도 출근해서 준비하는데
아직도 서류가 산더미라며 무서워 죽겠다고
화장실에서 엉엉 울며 전화를 하더라구요.
부디 이 위기 잘 견디고 넘어갈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식 힘드네요..
저도 신입일 때 국세청 감사받은 적 있어요. 신입한테 큰걸 요구하지 않을테니 너무 떨지 말고 능력껏하면 됩니다.
자제분이 무사히 감사를 마칠 수 있도록 온우주의 기를 모아 기도드립니다
자식이 직장 이런일들은 앞으로도 비일비재할텐데 이게 기도꺼리가 되나요
좀 강하게 키우세요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이면 최소 30에 가까울텐데 언제까지 이런일을 엄마에게 하소연하나요?
윗분들 있는데 그분들 선에서 어느정도 거를거고
신입을 너무 심하게 잡진않을겁니다
지적사항 있으면 메모해서 처리하고 하면 됩니다
옆집 아이가 저러고 있대도 기도해줄만 합니다
나이 50 넘었어도 세상에 무서운일 천지예요.
특히 처음 하는 일이면 겁나고 무섭고 그러면 엄마야~! 소리부터 나오니
엄마한테 알리고 그러면 엄마도 직접 도와줄 수는 없어 발동동거리다 주위에 기도요청하고...
그게 그리 이상해보이시나요?
뭘 맨날 애를 강하게 키우래는지....
다들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죠. 그게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원글님. 따님 잘 이겨내시라 기도 같이 드릴께요!~
원글님은 진지한대 웃음이나오네요
일단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라하세요
6개월신입한테 노동부직원이 닥달할일은 없어요
최선을 다하되 모른것은 솔직하게 대답하고 다음에는 더 잘 준비해서 답변하겠다고하세요
민원소지가ㆍ인사관리 등 문제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
안해도됩니다
직원올때 물어보는 예상 질문지 뽑아서 연습하라고 하세요
오래전 공무원할때. 불시감사도 받아봤고 그결과로
인해 다른 기관 감사관으로 파견된적도 있었네요
너무 떨지말고 하라고하세요
다들 떨거라고 ..잘넘어갈거예요
원글님 자녀 분이 담대한 마음으로
노동부 실사 프리패스 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잘할거예요.
자녀분이 쉬지도 못하고 산더미 같은 업무에 마음이
눌렸나봐요.
잘될거라고 믿어 주세요.
원글님도 마음 편하세
첫애라 모든게 저한테도 처음이라 이렇게 제가 허둥댑니다. 모든 댓글 다 감사드리고 댓글은 안쓰셨어도 기도 드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다행히 지금 통화해보니 씩씩해 졌더라구요.
님들 기도 덕분입니다.
첫애라 성인인데도 모든게 저한테도 처음 겪는 일이라 이렇게 제가 허둥댑니다. 모든 댓글 다 감사드리고 댓글은 안쓰셨어도 기도 드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다행히 지금 딸아이랑 통화해보니 씩씩해 졌더라구요. 님들 기도 덕분입니다.
노동부 감독관들이 6개월 신입한테
무슨 책임을 묻겠어요 ㅎㅎㅎ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닐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그 상황 자체가 따님한테 큰 경험이 될거예요
괜히 쪼아본다..에 한 표요
지들도 다 알면서...
격려해주세요..
괜찮다고..
무슨 일 생기면
그건 회사 문제지
네가 잘못한게 아니다
회사의 죄를 네가 덮으려하지마라
도덕적인 문제 아니냐....
저도 초임때,
윗선 문제 덮어주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걸 교육청과 실갱이 있을 뻔 했어요
전 고래 싸움의 새우 ㅠㅠ
중요한건 내가 주체가 아니란거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큰힘됩니다
세월과시간이 지나다보면 이순간이
웃을수있는 추억이될수도있고
한단계도약할수있는 시기가될수도있으니까요
기도합니다
씩씩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너무 두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머니 직장생활 안해보신듯...
기도 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오늘 좀 전에 이틀에 걸친 특별감사 잘 마쳤고 댓글님들 말씀 처럼 신입사원이라 너그러운 부분도 있었고 아이가 맡은 부분은 신입치고 흠잡을일없이 잘 해놨다고 칭찬도 듣고 큰 문제 하나 없이 이틀에 걸친 감사 잘 끝났대요.
다른 지점은 특별감사 후에 난리가 나서
팀원들도 저희애도 엄청 긴장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날 남겨주신 댓글에 멘붕이었던 아이가 안심 하고 힘도 받아 멘탈 깨지지 않고 조언대로 대처해서 사회 생활 첫 큰산을 잘 넘겼습니다. 다 님들 조언과 기도 덕분이에요. 낯도 모르는 남을 위해 같이 기도 드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들 덕분에 저희딸 세상으로 향한 용기가 꺾이지 않게 되었어요. 같이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