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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남편 명의 빌려 자기 집 산 시작은집

ㅇㅇ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23-10-29 17:22:00

그때 둘 다 신혼에 어렸고 간신히 14평 집 4900만원에 

샀는데요 그거 사자마자 시작은집에서 시세차익 보겠다고 자기네는 사택 살면서 집 사면 안된다고 남편 명의를 빌려달라고 해서 남편이 저랑 상의도 없이 빌려준거에요 

시부모랑 사바사바 지들끼리 다 얘기된거였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14평이면 집있어도 절세 효과가 있어서 더 큰 집으로 이사시 여러모로 유리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거죠 

그 시작은집이 그집 시세차익을 우리한테 준게 하나도 없이 저한테 고맙단 말도 없었고 오히려 우리 큰 애 돌잔치에 와서 손님 대접 안 해줬다고 10만원 들고 와서 저희 안 주고 다른 친척한테 차비하라고 줬다네요 이거 말고도 엄청 못된 짓 저한테 많이 했는데요 길어지니까 

 

이렇게 너무너무 싫은 시작은집인데 현재는 결론만 말하면 우리가 훨 잘살어요 

 

근데 보통 친척간 명의  빌려주고 그러나요? 

IP : 175.223.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5:23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그거 명의신탁이라고 하는 건데 불법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명의를 빌려준다는 건 그로 인한 책임까지 진다는 의미인데
    그걸 모르고 친척이 부탁했다고 시집에서 요구한다고 해주지는 않죠
    현명한 사람이면...

  • 2. ..
    '23.10.29 5: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친척간에 명의를 빌러주는 그런 간큰 행동을 누가 해요...이거 내집이라고 우기면... 절세는 둘째치고 내집을 뺏길판에요 ..

  • 3. ...
    '23.10.29 5:25 PM (114.200.xxx.129)

    친척간에 명의를 빌러주는 그런 간큰 행동을 누가 해요...이거 내집이라고 우기면... 절세는 둘째치고 내집을 뺏길인데요 ...

  • 4. .....
    '23.10.29 5:28 PM (118.235.xxx.3)

    시부모랑 남편이 호구 등신
    원글과 상의 없이 저지른 남편은 믿지 못할 나쁜 놈

  • 5. …………
    '23.10.29 5:28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안하죠
    완전 갑을 관계에 있는 게 아닌이상요
    무엇보다 불법이고요
    시부모도 재테크 개념이 아예 없었나봐요
    1주택이 2주택 돼버려서 손해 볼게 많은데 그걸 사바사바 해서 해주라 했다니

  • 6. ㅡㅡ
    '23.10.29 5:50 PM (116.37.xxx.94)

    지금은 어림도없지만
    25년전에는 간간히 있던일같아요
    저도 작은집에서 비과세예금?든다고 빌려달라해서
    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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