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단호박 수프를 끓이려고 살짝 익혀 잘라놨어요. 근데 호박이 넘 맛있어 보여서 점심때 샐러드로 먹고 남은게 많지 않네요.
수프 끓이기에 호박이 좀 부족해서요^^;;
당근을 같이 넣어서 끓여도 될까요?
일단 색깔이 비슷해서 괜찮을듯 한데 아이가 당근 맛은 싫어하는게 함정이네요.
호박수프에 같이 넣었을때 맛있는 재료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양파는 원래 넣을 예정이구요
집에 당근 감자 양송이버섯 있습니다.
저녁에 단호박 수프를 끓이려고 살짝 익혀 잘라놨어요. 근데 호박이 넘 맛있어 보여서 점심때 샐러드로 먹고 남은게 많지 않네요.
수프 끓이기에 호박이 좀 부족해서요^^;;
당근을 같이 넣어서 끓여도 될까요?
일단 색깔이 비슷해서 괜찮을듯 한데 아이가 당근 맛은 싫어하는게 함정이네요.
호박수프에 같이 넣었을때 맛있는 재료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양파는 원래 넣을 예정이구요
집에 당근 감자 양송이버섯 있습니다.
당근 노노노노노노 넣어두세요
차라리 감자를 그래야 고소한 맛이라도 나고요
설탕이나 올리고당 좀 넣으세요
당근은 ㅋㅋㅋㅋㅋ
감자가 나을까유? ㅠㅠ
색이 강해 양파로 충분.
양파+감자로 될겁니다.
생크림도 넣으시공노
양파+감자로 충분히 될겁니다.
생크림도 넣으시고요.
감자는 꼭 넣으세요.. 생크림 대신으로 저는 감자를 넣곤해요.
그리고 단호박이 적으면 당근 같이 넣으셔도 돼요.
전 괜찮더라구요.
맛이 한층 좀더 미묘하게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요.
당근 빼세요.
궁합도 안 맞고 맛도 없어요.
실험적으로 당근 넣어보고 싶긴 하지만 (살짝 가볍고 오묘한 맛일것 같은데 ^^;;)
아이가 우선인 메뉴라서 ㅎ 감자넣고 끓이고 있어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전 단호박스프 끓일땐 일부러, 반토막 넣어줘요.
양파랑 당근이 오일과 만나서 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바닥에 붙어서 눌으면, 디글레이징 된다고
하죠, 엄청 맛있게 단맛이 나오면서, 고소해지거든요.
생당근 향기와 질감이랑 달라서, 넣은지도 몰라요.
간편하게 만드시느라, 그런 볶는과정 패스하시더라도
당근 좀 넣고, 푹 익혀서 호박. 감자
함께, 드르륵 갈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다만, 전자렌지로 라도 미리 익혀서
호박이랑 같은 상태로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