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86181838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돈이 되는 가벼운 질환에 의술이 몰리는 구조가 개선되어
중증 치료에 합당한 처우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https://www.ddanzi.com/free/786181838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돈이 되는 가벼운 질환에 의술이 몰리는 구조가 개선되어
중증 치료에 합당한 처우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억대 로 버는 동료들을 보며 맞는 현타를 이겨내는 사명감. 멋지십니다. 어느 신외 과 젊은 선생님. 존경합니다
외과수술은 위대한 영역인거같아요
감사드려요 저도 제왕절개했고
집안에 심장수술받고 10년 더 사신 어른들이 계셔서..
빨리 개방해야 해요. 그래야 의대졸업만 하고 미용으로 빠지는게 막아지죠. 그래야 필수과로도 가고요.
ㅆㅂ 언제까지 이렇게 개인적인 영웅심에 호소하며 사회유지를 해야하는지. 이런 수가는 좀 현실화할 수 있잖아요. 세계 10위 강대국이면서 윗대가리들 헤쳐먹는 것만 빼도 진짜. 재명이 정말 싫어하지만 말 맞아요. 나라의 돈은 많아요. 사기꾼들도 많아서 문제죠.
400이라니 놀랍네요.
말로 존경만하면 뭐해
댓가를 많이 줘야지
의사수 늘리는거보다
수가조정이 먼저 입니다
왜 의사한테만 소명감 운운합니까
경증보는 동네병원 수가 줄이고 개인부담금 높여야할텐데 저항이 심할테니 정원 늘리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