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보였는데
오늘은 친정아버지랑 얘기하다 깼어요
집에 좀 안좋은 일이 생겨 진행중이긴한데
제 불안심리때문에 그런건지
결과가 안좋으려는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ㅠ
며칠전엔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보였는데
오늘은 친정아버지랑 얘기하다 깼어요
집에 좀 안좋은 일이 생겨 진행중이긴한데
제 불안심리때문에 그런건지
결과가 안좋으려는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ㅠ
내용에 따라 길몽, 흉몽 있더라고요.
두 분이 나와서 어떤 행동이나 말씀했는지
자세히 적어보세요.
해몽 잘 하는 분 계시면
그걸 알아야 알려줄 거예요.
기본적으로
그분들과의 사이가 어땠었나가 중요합니다.
중요해요22222
기분이 어땠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그분들을 뵈어서 기분이 좋았다면 나쁜 꿈일 수가 없고, 깨고 났더니 계속 찜찜하거나 불안하면 좋지 않은..
저는 돌아가신 시할머님 방에서 낮에 잠깐 잠들었는데 할머님이 고운 모습으로 웃으며 나타나시고는 제 머리에 예쁜 머리핀을 꽂아주셨어요
저도 꿈 속에서 할머니 뵈면서 반가워서 막 할머니 껴안고 그랬고요
깨고 나서도 진짜 만나뵌듯 기분 좋더라고요
물론 그러고 나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는데 그게 꿈과 연결지을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꿈은 아니었다 싶어요
저의 경우는 길몽이었어요
친정의 악마같은 남형제가 전재산을 비밀리에 빼돌리고 친정부모님을 돌아가시게 만들었는데ㅠ
나중에 제가 소송으로 재산 다찾아오고 모든소송들 다 이겼거든요 민사.형사소송들 전부다요
그럴때마다 친정엄마나 아버지가 나타나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네게 이런일을 맡겨서...
잘될거다 잘될거다 하셨었네요ㅜ
마지막소송 다 끝나고 유류분까지 다요
악마놈이 재산 다날리고 빈털털이되서 직장도 쫒겨나고 이혼당하고 지방에서 노숙자같이 살고있는걸 알게되고나서 친정엄마가 꿈에 나타나서 가만히 우시더군요
그리도 사랑했지만 잘못 키운 아들생각에 우시나봐요ㅜㅜ
아들들....
잘 키우세요
집집마다 재산땜에 난리들입니다ㅠ
두분다 좋았어요
꿈에 명확하게 기억나는건 아니고
시어머니은 그냥 예전에
같이 있었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나와
깨고나니 어머니 꿈 꿨네 하는거였고
아버지는 어느방으로 들어오라고해서
일행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세네명이 들어가니
할말이 있다고 하시는데
마침 알람이 울려서 깼어요 ㅠ
깨고나서 왜 기분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꿈에 나타나시던분들이 아니었기에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의 결과를
미리 알려주시려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울엄마 꿈에 나오면 길몽,이모꿈에 나오면 흉한일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