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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 의사진료 2분컷인가요 친절하지 않던데요

ㅋ ㅋ 조회수 : 4,427
작성일 : 2023-10-29 09:24:26

친절한게 뭐에요??

IP : 223.39.xxx.19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9:25 AM (39.125.xxx.77)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그냥 해당 댓글로 쓰시지는
    별 내용도 아닌걸로
    띡 몇글자로 새글 파는 원글도 참

    원글님이 못생겨서 그래요.. 하는 댓글 ㄴ오면 어쩌려구

  • 2. .....
    '23.10.29 9:26 AM (39.125.xxx.77)

    원글님이 못생겨서 그래요.. 하는 댓글 나오면 어쩌려구

    이런글은 그냥 해당 댓글로 쓰시지는
    별 내용도 아닌걸로
    띡 몇글자로 새글 파는 원글도 참

  • 3. ...
    '23.10.29 9:27 AM (118.235.xxx.221)

    1분 컷 아닌가요?
    그리고 다다다 쏟아내고 질문도 못하게 하던데

  • 4. 30초컷
    '23.10.29 9:29 AM (211.206.xxx.204)

    대학병원 30초컷도 있는데 ...
    그냥 건강하구나 하고 맙니다

  • 5. 보면
    '23.10.29 9:29 AM (180.252.xxx.208)

    어느 질병때문에 맘카페 수소문 해서 대학병원 교수 진료 보았는데.. 인기있는 분들은 확실히 자상하다해야하나 자세하게 물어보고 관심가지고 전에 방문했을때 말했던 것도 얼추 기억하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여행갈예정이라 약을 길게 처방해달라했으면 그때는 여행가서 안아팠냐.. 물론 진료차트에 적는것도 있겠지만 다른 의사들은 그렇게까지 안묻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물론 개인적인 추파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착각병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 6. 묻는 말만
    '23.10.29 9:29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답하라는 동네 의사도 만나봤어요.
    + 반말

    짜증 만땅인 의사도 봤고
    (동네 엄마들이 그 의사 뭔일 있냐고 왜 환자들한테 화풀이 하냐고)

  • 7. 다른 나라처럼
    '23.10.29 9:30 AM (116.34.xxx.234)

    느리고, 친절하고, 오지게 비싼
    수동적 진료 한번 받아보실래요? ㅋㅋ

    https://youtu.be/8KVoR0XhyYo
    올리버쌤
    평생 미국이 최고인 줄 알았던 어머니를
    한국 병원에 모시면 일어나는 일

  • 8. 내가
    '23.10.29 9:31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진료받은 모든 의사는 질문을 2개만해도 다 짜증내던데...내가 못생긴 탓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 dd
    '23.10.29 9:31 AM (121.190.xxx.189)

    대부분 대학병원은 그렇죠.
    질문할걸 미리 준비해 가야해요.

  • 10. 121.190
    '23.10.29 9:33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묻는 말 의사는 동네 소아과 의사예요
    자기 손주 사진 책상위에 올려 놓은 할아버지 의사..

  • 11. ....
    '23.10.29 9:33 AM (118.235.xxx.187)

    그런데 친절하지 않아도 진찰 똑바로 하고 치료 잘하면
    사람들이 줄을서요.
    꼭 실력도 없는 의사들이 동업해서 병원 크고 화려하게 지어놓고
    과하게 친절한척 하더라구요

  • 12. 엑스레이 한번에
    '23.10.29 9:33 AM (116.34.xxx.234)

    100만원인 나라 가시면
    겁나 친절합니다
    의사도 좋죠. 노동강도 확 내려가는데요.
    칼국수집에서 고급레스토랑 요리 찾지 마세요.
    한국식 의료의 한계에요.
    건보료 더 내기 싫고, 의료 민영화는
    더 싫으시잖아요

  • 13. ..
    '23.10.29 9:34 AM (220.233.xxx.132)

    미국은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많은 나라인데
    왜 자꾸 미국과 비교해서 좋다고 하나요?
    미국 말고 더 나은 나라와 비교해야죠.

  • 14. 121.190
    '23.10.29 9:36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묻는 말 의사는 동네 소아과 의사예요
    자기 손주 사진 책상위에 올려 놓은 할아버지 의사.

    인구수 줄어 환자도 없는데 (그 병원 위치가 오피스 가득한 점인 이유도 있고) 묻는 말 외에는 증상 말도 못 하게 함.

    잘하긴 하는데
    급할때 기분 나쁠 각오하고 가는 병원이예요

  • 15. 미국말고
    '23.10.29 9:38 AM (116.34.xxx.234)

    다른 나라 비교하고 싶은 분이 다른 나라 얘기 가져오세요.

  • 16. 121.190
    '23.10.29 9:39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묻는 말 외에 하지 말라는 의사는 동네 소아과 의사예요
    자기 손주 사진 책상위에 올려 놓은 할아버지 의사.

    인구수 줄어 환자도 없는데 (그 병원 위치가 오피스만 가득한 곳인 이유도 있고) 묻는 말 외에는 증상 말도 못 하게 함.

    잘하긴 하는데
    급할때 기분 나쁠 각오하고 가는 병원이예요

  • 17. ㅇㅇ
    '23.10.29 9:41 AM (118.235.xxx.71)

    대학병원은 내가 뭐 물어보지 않으면 1분컷이에요. 하루종일 외래 진료 보잖아요. 환자가 줄지를 않음 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말투며 설명할때 친절한 의사가 있고 까칠하고 환자 다그치는 의사가 있고 그렇죠.

  • 18. ..
    '23.10.29 9:42 AM (180.67.xxx.134)

    의사 입장에서도 너무 환자가 많고 맨날 취조당하듯 질문받는거 곤욕일듯요

  • 19. ㅎㅎ
    '23.10.29 9:46 A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은 내가 뭐 물어보지 않으면 1분컷이에요. 2222

  • 20.
    '23.10.29 9:47 AM (118.235.xxx.236)

    원글에 무슨 건보료 인상에 의료민영화까지 들먹이나요. 참 나.

  • 21. .....
    '23.10.29 9:48 AM (211.221.xxx.167)

    의사들 그동안 너무 편하게 장사했죠.
    싸가지없이 굴어도 병원이 적으니 환자들은 어쩔수 없이 다녔잖아요.
    의대 증원해서 의사들 많아지면 앞으로 돌팔이.싸가지없는 의사들은 없어질꺼에요.

  • 22. ..
    '23.10.29 9:48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평좋은 곳만 가서 그런지 거의 친절하셨어요.
    평좋은 곳으로 가세요.

  • 23. ..
    '23.10.29 9:49 AM (182.220.xxx.5)

    평좋은 곳으로 가세요.
    평 좋은 곳 의사쌤들 다들 친절하시더라고요.

  • 24. 1분진료가
    '23.10.29 9:55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그냥 망해야돼요.
    어차피 망할 거지만.
    연금처럼 개혁 안 하면 유지가능한
    구조가 아닙니다ㅋㅋ
    지금의 보

  • 25. ......
    '23.10.29 9:59 AM (211.234.xxx.29)

    대학병원 임상 교수하다가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생 개업해서 환자 없는 병원 가면 엄청 친절해요.
    그런 데 가세요..
    친절하고 환자 적으니까 오래오래 봐줍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친절, 나에게 많은 시간 집중해주기를 바라면
    사실..
    모든 환자에게 그렇게 해주려면
    외래 진료 지금 1~2달 기다리던 거,
    6~8개월 기다려도 모자랄 껄요...
    저는 오래 기다려야되는 것보다
    짧게 필요한 말만 해서라도 진료 빨리 봐주는 게 좋아서요..
    기다리는 시간이 더 지옥이라.

  • 26. 2분컷이
    '23.10.29 10:00 AM (116.34.xxx.234)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모르니
    왜 원글에 건보료. 의료민영화 들먹이냐 하는 이런 댓글 다는거겠죠.^^

    한국 의사들 폼 미쳤구만
    한국의료보다 싼 나라는 있어도
    한국의료만큼 싸고 좋은 의료서비스 가진
    나라는 지구상에 없어요
    한 군데라도 있으면 갖고 와 보세요.
    한국의사 폼 미쳤는데 그걸 한국 사람만
    모름. 아니 알지만 부정함ㅋㅋ

  • 27.
    '23.10.29 10:0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언젠가 눈 아파서 병원 갔는데 환자가 대기실에 복작복작 꽉 찼더군요. 1~2분마다 한명씩 보는 듯한.. 근데 30분 이상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의사 완전 무표정에 말하는 것도 없고 기계적으로 보고 끝, 너무 무성의한 것 같아서 뭐라 물었더니 그거 한마디 대답하더군요. 무슨 공장기계가 물건 찍어내듯 보는 느낌이었어요. 많이 벌겠죠. 근데 한참만에 의사 밖으로 나가는데 표정이 하나도 없더군요.

  • 28. 친절한
    '23.10.29 10:04 AM (118.235.xxx.228)

    의사가 있고 아닌 의사가 있더라구요 제가 다닌 종합병원은 대체로 친절했어요 아닌 인간 둘 봤는데 그냥 의사로서만이 아니라 인간자체가 사이코패스같았음..그런 인간만 걸러내면 좋을텐데말이죠

  • 29. ..
    '23.10.29 10:05 AM (220.233.xxx.132) - 삭제된댓글

    호주 사는데 대학병원급 외래진료 예약하면 한두달 기다리고
    20분정도 의사 만나요. 시간에 쫒기는 기분 전혀 없고 오히려 여유로웠어요.
    동네 의사는 바로 당장 만날수 있고 시간제한 없이 여유있고요.

  • 30. ..
    '23.10.29 10:08 AM (220.233.xxx.132)

    호주 사는데 대학병원급 외래진료 예약하면 한두달 기다리고
    20분정도 의사 만나요. 시간에 쫒기는 기분 전혀 없고 오히려 여유로웠어요.
    동네 의사는 바로 당장 만날수 있고 시간제한 없이 여유있고요.
    비용은 대부분 무료고요.

  • 31. 호주 동네의사는
    '23.10.29 10:14 AM (116.34.xxx.234)

    일반의잖아요.

    제 친구 손가락에 간단한 레이저 시술
    하러 한국에 옵니다.
    호주는 스페셜리스트 만나기 너무 힘들다네요.

  • 32. ..
    '23.10.29 10:20 AM (220.233.xxx.132)

    위의 경우는 대학병원급 가야할정도로 심각하지 않은데
    본인이 가고 싶은경우일거에요.
    그런 경우 전문의 만나는데 한달쯤 걸리고
    비용도 들어요.

  • 33. ..
    '23.10.29 10:27 AM (220.233.xxx.132)

    호주는 심각하고 비싼 병은 의사만나기 쉽고 무료,
    그렇지 않은 병은 동네 의사 ( 의대 졸업 + 2년 기초 수련 + 3년 GP 수련을 거친 의사) 와 해결하거나
    따로 비용내고 전문의 만나는 시스템인데 이게 한국보다는 불편하고 비싸요.
    하지만 심각한 병은 한국보다 훨씬 환자에게 편하고 싼 시스템이에요.

  • 34. ㅇㅇ
    '23.10.29 10:28 AM (182.216.xxx.211)

    아이 어렸을 때 감기 걸려 자주 소아과 가면
    거의 2분 컷인데 제 앞에 오랫동안 안 나오는 엄마 있었는데
    문 열고 나오는 표정 보면 심각하지도 않고(큰 병 아닌 느낌)
    얼굴도 평범(여기서 미인이라 그럴까봐 부연)..
    친절한 의사샘은 엄마가 많이 물어보면 얘기해주던데요.
    저는 거의 감기로 가서 뭐 물어볼 것도 없고 증상얘기 끝—- 2분 컷.
    만약 감기로 가서 많이 물어볼 게 있다는 것도 의아한데요?
    게다가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지겨워요…

  • 35. 10초컷
    '23.10.29 10:45 AM (116.41.xxx.44)

    제가 다니는 병원은
    거의 20초컷인 병원이에요.
    일단 의사말도 엄청 빠르고
    접수하자마자 이름 부르는 ㅋㅋ
    근데 약은 잘 듣고, 산적처럼 생긴 의사쌤이 재밌어서
    다니는데요.
    어제는 진짜 10초컷이었어요.
    하도 웃겨서 대화내용 그대로 딸과 시뮬레이션 해봤는데요.
    체감상은 5초 였는데 10초쯤 되더라구요 ㅋㅋ
    의자 착석까지하면 15초면 넉넉 ㅋ
    이런 쌤도 있어요~

  • 36. 그게
    '23.10.29 11:23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질문을 많이 해요
    직장이 근처시냐
    병 관련식단 알려주면서 근처 식당 말해주거나
    진료하다 지겨웠나 갑자기 내 타이밍에 수다떨고 싶어하는 ?

  • 37. 호주에 있는
    '23.10.29 11:51 AM (116.34.xxx.234)

    친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문의를
    만나야하는 상황은 분명히 맞아요.
    혈관육아종이라 커지고 있고, 불편감이
    말도 못 하거든요.
    그런데 연고 바르라고 했다네요. 연고;;;
    GP는 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정 니가 원하면 피부과 연결해준다고 했고요.
    그런데 진료비랑 긴 대기시간 때문에
    한국에 와서 친구는 레이저 받겠다는 거예요.
    그 의사는 뭔 병인지 개념조차 없으니
    트랜스퍼 의뢰 필요성 자체를 인정 안 한다고 해요.

    호주 의료비 싸지도 않다면서요.
    아웃오브포켓환자들도 개인 부담금평균액이 한번 방문 시 전문의 상담의 경우 약 12만 원, 일반의(GP) 상담의 경우 약 1만5천 원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에다 메디케어세를 내고, 44%의 국민이 민간 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호주인들의 의료비 부담률 절대 안 낮다고.

    전문의들 진료를 이렇게 싼 값에
    받을 수 있는 한국같은 나라 진짜 없어요.
    공장식 진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한국은 수가 산정도 엉망이고, 항목지정
    안 된 문항도 엄청 많아서 한땀한땀 진료
    해줄 수 있는 진료환경이 절대 아니에요.

  • 38. ..
    '23.10.29 12:12 PM (220.233.xxx.132)

    윗분의 호주 얘기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한국의료도 선진적이지만 개선할점도 분명 있어서 말씀드린거에요.

  • 39. 네. 세상에
    '23.10.29 12:21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완벽한 시스템은 없으니까요.
    다만 알고 비판하냐, 모르고 불평만 하냐
    그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의사에 대한 반감이 어쩐지 너무 커서
    후자에 치우친 느낌이라
    사실 관계는 분명히 알고 비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제 댓글내용 중에 어떤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인지
    친구 사례를 말하는 것인지
    호주 의료비부담을 말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호주의 의료현실은
    오마이뉴스에서 본 기사이니
    링크해드릴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2700
    공공의료 놓고 호주 의사들도 시끌
    [호주 현지에서] 의료수가 현실화가 어려운 이유

    말해주신 호주 의료 실정은
    간략하고 명료해서 댓글 읽으신 분들 모듀
    쉽게 호주 의료 체계를 이해하셨을 거예요.

  • 40. 네.
    '23.10.29 12:24 PM (116.34.xxx.234)

    댓글 감사합니다.
    말해주신 호주 의료 실정은
    간략하고 명료해서 댓글 읽으신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쉽게 호주 의료 체계를 이해하셨을 거예요.

    한국 의료 시스템이 ‘완벽’하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허술하고, 말도 안 되는 부분도 많아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시스템은 없으니까요.
    다만 알고 비판하냐, 모르고 불평만 하냐
    그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의사에 대한 반감이 어쩐지 너무 커서
    후자에 치우친 느낌이라
    사실 관계는 분명히 알고
    비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제 댓글내용 중에 어떤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인지
    친구 사례를 말하는 것인지
    호주 의료비부담을 말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호주의 의료현실은
    오마이뉴스에서 본 기사이니
    링크해드릴게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2700
    공공의료 놓고 호주 의사들도 시끌
    [호주 현지에서] 의료수가 현실화가 어려운 이유

  • 41. ..
    '23.10.29 1:05 PM (39.118.xxx.78)

    초진 2분
    재진 30초

  • 42. 안친절하고
    '23.10.29 2:33 PM (39.7.xxx.152)

    약을 삼일분만 지어줌 또오라고
    또 청구하려고
    의사가 2분진료후 버는돈 최소 인당2만원이죠 ㅎ

  • 43. 저는
    '23.10.29 2:45 PM (223.38.xxx.30)

    일분도 안되던데요. 그래도 가는 이유는 희귀병이고 완치는 안되는데 서울의 종합병원의 그희귀병 전문의사이니 환자풀이 커서 현재 나 정도의 증상일때 어떤단계의 약과 처치를 할것인가 판단이 가장 좋을거란 기대에서에요. 약처방 받으러가고 미리 적어낸 문진표에 문제도 없으면 몇십초동안 컴퓨터만 들여다보지 내얼굴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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