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28 11:58 AM
(211.217.xxx.233)
사람앞에서 대화중에는 할 수 없는 댓글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온라인이 사람들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 멋진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라는데요
2. ,,
'23.10.28 11:59 AM
(73.148.xxx.169)
이렇게 대 놓고 비난하는 글이 늘었어요.
3. ...
'23.10.28 12:00 PM
(211.234.xxx.15)
질문글에 답도 아니고 비아냥조로 댓 올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런 사람들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겠거니 하고 무시하고 저는 그래도 답댓글 달려고 노력해요. 안그런 분들도 많으니 나아지겠지 싶어요.
4. 베스트글
'23.10.28 12:01 PM
(112.214.xxx.197)
보세요
다 남현희 정청조
저게 진짜 베스트라 베스트로 올라갔겠어요?
5. ᆢ
'23.10.28 12:01 PM
(223.38.xxx.6)
맞아요
일부러 까칠댓글을 선점하는지
특히 첫댓이 무매너가 많죠.
그래도 그런 악플러들에게 대응해서
한소리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6. ㅇㅇ
'23.10.28 12:02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몇몇 커뮤 들여다 본 결과로
82가 가장 예민하고
조롱성 댓글
시기 질투 쩌는 댓글들이
가장 많은 커뮤예요.
고연령 주부층이 많은 여초커뮤인데
날카롭고 뾰족한 댓글 보면
나이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라는 거.
남을 비하하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천박한 글들이 많아요.
그래서 요즘 글 올라오는 수도 현격히 줄어들고 있고 댓글 달리는 것도 예전과 비교도 안되게 적죠.
새글 쓰기가 무서운 수준이예요.
일상글에 정치 댓글 달리는 건
예삿일이고...
커뮤가 망해가는 수순이죠.
7. .....
'23.10.28 12:04 PM
(211.221.xxx.167)
말꼬투리잡아 댓글로 시비거는 사람들도 많고
첫 댓글로 응.아니야.니가 잘못이야 라며 무조껀 원글 탓 하는
사람도 많고
익명속에 숨어서 일부러 못된 댓글만 다는 사람도 있구요.
82보면 참 못된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요
8. ...
'23.10.28 12:05 PM
(211.217.xxx.233)
그러지말자고 하는 원글에
또 그런 댓글이 달렸네요.
좋은 게 싫은 성정인건가요?
좋은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9. ...
'23.10.28 12:06 PM
(211.234.xxx.15)
'23.10.28 11:59 AM (73.148.xxx.169)
이렇게 대 놓고 비난하는 글이 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도 있네요. ㅎㅎ 눈치까지 없다니 놀랍습니다.
10. ㅇㅇ
'23.10.28 12:07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주학무 공격이 가장 웃겨요 ㅋㅋㅋ
진짜 그런 사람들은 무슨 생해으로 사는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넌 주학무라 수준이 낮아서 그래 하면서 공격하는 천박한 사람들..
오즘은 그래도 신고가 활발하고 관리자남이 글 삭제도 빠르게 해주셔서 예전보단 이런 말 쓰는 사람이 덜 보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참
11. ㅇㅇ
'23.10.28 12:08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주학무 공격이 가장 웃겨요 ㅋㅋㅋ
진짜 그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넌 주학무라 수준이 낮아서 그래 하면서 공격하는 천박한 사람들..
오즘은 그래도 신고가 활발하고 관리자남이 글 삭제도 빠르게 해주셔서 예전보단 이런 말 쓰는 사람이 덜 보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참
12. 바랑
'23.10.28 12:12 PM
(1.239.xxx.222)
몰라서 문의하는 글에도
쯧쯧 혀차가며 타박하는 사람보며
평소 언행 저리하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싫어할까 싶더라는요 심술이 극에 달해 ~
13. 베스트글보면
'23.10.28 12:12 PM
(112.214.xxx.197)
얼마나 편향된 성향인지
무엇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는건지 한눈에 드러나죠
82베스트 글은 이곳 유저 한명한명의 최대치 조회수나
진심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이라 베스트에 올라가는게 아닌건 이제 다들 아는 사실이죠
14. '''
'23.10.28 12:13 PM
(110.70.xxx.214)
그렇게 된 지 한참 됐어요.
저도 일베 어떤 곳인지 구경해봤는데 일베랑 여기랑
글 주제의 차이지 수준은 별다를 거 없어요.
거긴 남자애들이니 쌍욕하고 여긴 비꼬고 조롱하고 시비건다는 차이 정도?
대체 왜 주부 요리 살림 사이트가 이지경이 됐는지 미스터리예요.
15. ...
'23.10.28 12:16 PM
(59.15.xxx.141)
저도 솔직히 여기만큼 댓글 무례하고 악의적인델 못봤어요
젊은애들 많이가는 사이트 악플은 귀여운수준
16. ....
'23.10.28 12:17 PM
(118.221.xxx.80)
여기 10만 사이버전사중 1000은 들어와있을거예요. 그래서 지켜내야해요. 그들이 태생적으로 못하는건 선플 다정함 인간에대한 존중이죠. 이걸로 정화시켜야 할듯요.
17. 그쵸
'23.10.28 12:18 PM
(211.235.xxx.30)
그래서 일상글 쓰기도 무서워요.
18. ㆍㆍ
'23.10.28 12:19 PM
(119.193.xxx.114)
공감합니다.
젊은애들 흉볼게 못돼요.
그래서 82방문횟수가 줄어들긴 하지만
정말 현명하고 좋으신 분들도 분명 계시긴해요.
그래서 완전히 떠나진 못합니다.
19. ....
'23.10.28 12:22 PM
(114.200.xxx.129)
저도공감해요... 다른 주부사이트들 보면 얼굴 안보이지만 댓글들 보면 그래도 배려는 해주는것 같거든요.. 거의 대부분 그런 사이트들도 좀 이상한 사람들도 간혹있긴 있는데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수용할수 있는 정도인것 같은데 여기는 진짜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얼굴 보면서 저런이야기 할수 있나 싶은 이야기가 넘 많아요
20. ㄷㄷ
'23.10.28 12:25 PM
(125.135.xxx.232)
제가 알기론 특유의 댓글 까칠하기가 82쿡 초창기부터 그랬을걸요ᆢ
물론 따듯한 댓글도 많지만 반론이랍시고 하는 특유의 까칠함 때문에 감히 가입을 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십몇년 전에 가입했거든요
실제 생활에도 있는 항상 태클부터 시작하는 ㆍ그게 아니고 ㆍ버전이 익명의 게시판에서 더 활성화된 유형이지요
21. ....
'23.10.28 12:25 PM
(58.78.xxx.78)
평소에 정신적으로 결핍있거나 편향된 사람들이 죽치고 있는듯 합니다.
22. 현실이
'23.10.28 12:28 PM
(183.98.xxx.31)
팍팍한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달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에서 쌓인게 많은데 정상적으로 풀수는 없고 그렇다고 욕심은 안 놔지고 그러니 자신의 열등감을 여기다 막 푸는것 같아요.
그래서 불쌍한 인생들이다 합니다.
재작년에 44사이즈 패딩..겨울 끝날때 어떠냐고 여기다 물었더니
대부분 댓글들이 패딩 44면 실제 입으면 더 꼭 낀다.
디자인이 좀 올드하지 않느냐
이정도 댓글 달다가
어떤 유저가 저런 옷은 북한 탈북민이나 입을 옷이라는둥 어디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집어온 옷같다는 둥... 처음에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
이 분...본인 체형에 컴플렉스가 있는 분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참 불쌍한 인생이네 했네요
23. ..,.
'23.10.28 12:34 PM
(175.213.xxx.234)
고등 딸이 보더니 아줌마 일베냐고 묻더군요.
비아냥 조롱 댓글 보면서 ...ㅜㅜ
24. ㅇㅇ
'23.10.28 12:35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10만 사이버전사 운운 하는 사람들 조롱성 댓글이 커뮤 망치는 댓글이에요.
추측성 댓글로 기분 상하게 하려는 거 딱봐도 알잖아요.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모욕하고 공격하는 댓글 가장 많이 달더라구요
25. 원래
'23.10.28 12:44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유난히 댓글 까칠한 거 많았어요. 그런데 옛날에는 안 그런 댓글들이 숫자로 누른 것 뿐이에요. 지금은 좋은 댓글 다는 분들이 사라졌을 뿐이고요..그리고 전청조는 여기 뿐 아니라 전 커뮤를 휩쓰는 중이에요. 워낙 사건이 황당해서 그럴걸요.
26. ㅡㅡㅡㅡ
'23.10.28 1: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결국 안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이
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을 몰아낸 거네요.
82 수준만 추락하는거죠.
27. ㅡㅡ
'23.10.28 1:24 PM
(114.203.xxx.20)
글 두어번 쓰다가 댓글에 마상 입고
이제 안 쓰고 읽기만 해요
저같은 분들 꽤 있겠죠
28. 에휴..
'23.10.28 1:49 PM
(106.101.xxx.94)
이런 글에도 십만 사이버 전사 운운..
제발 좀...
29. ..
'23.10.28 1:57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여기같이
연예인 얼굴 뜯어보며 악플 다는 곳 못봤어요
특히 여자 연예인
진짜 추함
30. …
'23.10.28 1:58 PM
(39.7.xxx.83)
정치 과몰입자들이 분위기 다 망쳐요. 욕설 반말도 이 인간들이 주로 하잖아요.
31. ...
'23.10.28 2:17 PM
(110.13.xxx.97)
오래된 회원들은 알지요
누가 들어와서 물 흐리는지
여기에도 벌써 많이들 오셨네요
32. ㅇㅇ
'23.10.28 2:22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그분 지지하는 정치정신병자들이
밤낮없이 완장차고 댓글로
행패부리는데 누가 글 올리겠어요.
33. ....
'23.10.28 2:42 PM
(87.61.xxx.230)
저도 솔직히 여기만큼 댓글 무례하고 악의적인델 못봤어요
젊은애들 많이가는 사이트 악플은 귀여운수준 22222222
그렇게 된 지 한참 됐어요.
저도 일베 어떤 곳인지 구경해봤는데 일베랑 여기랑
글 주제의 차이지 수준은 별다를 거 없어요.
거긴 남자애들이니 쌍욕하고 여긴 비꼬고 조롱하고 시비건다는 차이 정도? 222222222222
34. . .
'23.10.28 2:48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커뮤마다 작업 해서
일반사람들 몰아내는 경우 꽤 있더라구요
휘둘리지 맙시다♡
35. ...
'23.10.28 3:19 PM
(223.62.xxx.111)
아이고 저런 작업 알바타령에 십만전사 어쩌고 헛소리 하고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땜에 여기 몰락 중인거
본인들만 모르는 거.
82공지를 보세요
주인장이 음모론으로 알바타령 하는 사람들 콕 집어서 한심하다고
하고 있는데
36. ..
'23.10.28 8:09 PM
(61.255.xxx.213)
윗님은 어떤 세상을 살고있는지
주요 커뮤니티 맘카페들 손가락 부대에 점령된지 한참더됐어요
무슨 음모론이래
37. 10년 전에도
'23.10.28 11:41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 까칠했어요
그래도 아주아주 가끔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