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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너무 금방 지나요

오오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3-10-28 11:36:24

일주일이 어쩌면 이렇게 금방 지나는지

월ㆍ화ㆍ수에서 점프해서

주말이 오는 것 같아요.

 

매일 너무 바쁘게 지내서 더 그럴까요?

편하게 쉬고 유유자적이면 지루해서

일주일이 길다고 느껴질지

 

나이들면 세월이 빠르다던대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

너무 이상해요

 

 

 

 

 

IP : 223.38.xxx.2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8 11:37 AM (211.36.xxx.183)

    저두 똑같이 느껴요
    막 일주일이 점프해서 가는 느낌이요
    벌써주말

  • 2. ㅣ맞아요
    '23.10.28 11:39 AM (39.123.xxx.168)

    출근은 너무 하기 싫은데
    막상 회사 가면 일이 많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고
    그렇게 기다리던 금요일이 금방 오고
    주말은 순삭.
    이렇게 빠른속도로 늙어가는구나..싶어요 ㅎ

  • 3. ㅇㅇ
    '23.10.28 11:54 AM (49.175.xxx.61)

    50대, 워킹맘인데 아침에 눈뜨기는 진짜 싫어도 어찌어찌회사가면 할일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시간 순삭,,,,집와서 밥하고 치우고 할거생각하면 진심 혼자이고 싶네요. 지금도 점심차려주고 애 공부하러 보내고 커피한잔의 여유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 4. ㅇㅇㅇ
    '23.10.28 12:13 PM (27.117.xxx.43)

    목요일만 되어도 내일 절반만 근무하고
    내리 이틀 휴식이다 하는 감이 오기때문에
    금새 하루가, 일주일이 가는 것 같아요.

  • 5. ㅎㅎ
    '23.10.28 12:21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하루는 지루한데 사계절은 뭐 이리 빠른지요.
    나이 들어 가며 하게 되는 이상한 경험입니다.

  • 6. phrena
    '23.10.28 12:3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가 아니고요

    뭔가 더 신비로운?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요
    저희 어릴 때 하루가 진짜 길디 길고
    일주도 한달도 일년도 그저 긴긴 시간대였는데

    저희 둘째가 초딩때부터
    친구들이 하루가 넘 빨리 가 버리고 금새 가을
    금새 크리스마스 ᆢ 이렇게 이야기 한대오

    즉 지금 시대의 어린이들도 시간대가 뭔가 바뀐 걸,
    그리고 정신 없이 흘러간단 걸 느끼다는ᆢ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뉴에이지 어떤 일파에선 time-line이 바뀌고
    시대적 변환의 기로에 서 있어 시간의 축약 현상 나타난다고ᆢ
    (예전의 하루가 지금의 1.5배 길이)

  • 7. ph
    '23.10.28 12:34 PM (175.112.xxx.149)

    나이들어서가 아니고요

    뭔가 더 신비로운?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요
    저희 어릴 때 하루가 진짜 길디 길고
    일주도 한달도 일년도 그저 긴긴 시간대였는데

    저희 둘째가 초딩때부터
    친구들이 하루가 넘 빨리 가 버리고 금새 가을
    금새 크리스마스 ᆢ 이렇게 이야기 한대요

    즉 지금 시대의 어린이들도 시간대가 뭔가 바뀐 걸,
    그리고 정신 없이 흘러간단 걸 느낀다는ᆢ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뉴에이지 어떤 일파에선 time-line이 바뀌고
    시대적 변환의 기로에 서 있어 시간의 축약 현상 나타난다고ᆢ
    (예전의 하루가 지금의 1.5~1.8배 길이)

  • 8.
    '23.10.28 12:40 PM (118.32.xxx.104)

    뇌의 기억의 문제죠
    경험이 반복되니 그러거에요

  • 9. ㅡㅡㅡㅡ
    '23.10.28 12: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바쁘게 사는게 좋다잖아요.
    잘 살고 계신 듯.

  • 10. 카라멜
    '23.10.28 12:47 PM (220.65.xxx.221)

    단지 느낌이 아니라 실제 나이먹을수록 뇌과학적으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저는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일요일에 가면서 그러더라고요
    이러고 가서 눈감았다 뜨면 다시 주말인거 같다고 ㅋㅋㅋ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순삭

  • 11. 저는
    '23.10.28 1:02 PM (223.63.xxx.126)

    너무 바쁘게 살아 그럴수 있는데 보면 다 금방 지나간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저 어릴때는 시간이 너무너무 슬로우하게 지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일상이 바쁘지 않더라도 아마 스마트폰.컴퓨터.넷플. 유투브 등 지루함을 없앨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 12. 확실히
    '23.10.28 1:15 PM (221.143.xxx.13)

    세월은 나이에 비례하는 듯...

  • 13. ㅡㅡ
    '23.10.28 1:56 PM (106.101.xxx.94)

    인생은 두루마리 휴지와 같다잖아요.
    십대 때는 하루가 새 두루마리 휴지
    처럼 길게 돌아가는데 나이가 들면서
    자꾸 짧아지는거죠.
    휴지가 다 하면 인생도 끝.

  • 14. 오호~~
    '23.10.28 2:24 PM (39.123.xxx.168)

    Ph님 댓들 재밌네요!
    회사에 아들딸 나이또래 사원들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얘기해요. 직원숫자에 비해 일이 많은편이라 시간이 빨리 가는구나라고 느꼈거든요. 당연히 그렇겠지만 여튼 ph 님 댓글 재밌어요
    사실이건 아니건 ㅎ

  • 15.
    '23.10.28 2:27 PM (106.101.xxx.191)

    넷플릭스 유튜브 핸폰때문에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아요
    좀 보다보면 시간 순삭
    드라마 몰아보다보면 하루 금방이네요
    집에 있어도 심심할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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