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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현희 오늘자 인터뷰 영상
1. ...
'23.10.27 8:11 PM (211.234.xxx.201)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74335
2. ㅋㅋㅋㅋ
'23.10.27 8:12 PM (59.31.xxx.9) - 삭제된댓글뉴욕
3. ㅇㅇ
'23.10.27 8:13 PM (211.234.xxx.112)피해자코스프레 너무웃겨요. 뭘 주도해요? 그걸 누리고 살았으면서... 자기주제를 알아야지 무슨 벤틀리 예쁘게 타겠습니다 이러고 딸이랑 그비싼데 들어가고 학원에 성폭행사건 터져도 나몰라라 해놓고.... 그냥 공범인거에요. 왠 피해자
4. 그냥
'23.10.27 8:13 PM (124.50.xxx.70)공범 22222222
5. 쥴리
'23.10.27 8:14 PM (59.1.xxx.109)22222222222
6. 요즘
'23.10.27 8:17 PM (59.31.xxx.9) - 삭제된댓글웃을일 없었는데
빅웃음 주네요
I am 땡큐7. ㅇㅇ
'23.10.27 8:18 PM (39.7.xxx.91)성형티가 너무 나서 거부감 드네요.
근데 뭐가 저리 당당한지8. ...
'23.10.27 8:23 PM (210.126.xxx.33)미추를 떠나서 왠지 박복하고 드센 이미지로 느껴지고 호감이 안가더니.
9. 인터뷰
'23.10.27 8:28 PM (49.1.xxx.95)담담하게 하는거보니 두뇌가 없긴 없네요
일반사람같으면 지금 창피해서두문불출할텐데10. 푸른하늘
'23.10.27 8:31 PM (58.238.xxx.213)첨에 여자인 거 알고 만났다네요 남자로 살고싶어한다 성전환수술했다 놀랍네요
11. 어머
'23.10.27 8:38 PM (106.101.xxx.17)근데 목소리나 말투가 전씨랑 닮지 않았어요?
12. ㆍ
'23.10.27 8:47 PM (211.109.xxx.163)보려다가 입떼는거보고 껐네요
허영덩어리 무뇌아 재수없어서
피해자인척 하고있네13. 음
'23.10.27 9:02 PM (119.148.xxx.38)그 사기꾼에게 본인이 당한 억울함만 말하는데 명품 선물 받은거 비싼 풀빌라 다 사기친 돈으로 한건데 다 중고로라도 팔아서 피해자에게 갚겠다는 생각은 손톱만큼이라도 할까요? 돈보고 사랑한게 아니람서 천년의 사랑처럼 재벌가 며느리의 어려움을 이겨내겠노라 했는데 지금은 뭘 할껀지 궁금해요
14. ..
'23.10.27 9:05 PM (219.254.xxx.117)정말 파라다이스인지 궁금했다고..
파라다이스가 아니라서 깨진거네....하.....15. ᆢ
'23.10.27 9:06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벤틀리,명품 사진 본 나로서는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지금 상황에선 보통 두문불출할텐데 ,,
사기꾼이 나쁜건 맞는데 본인 과실도 있다봅니다
재력에 이성을 잃은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16. 대국민
'23.10.27 9:08 PM (121.133.xxx.137)난 바보다...인증이죠 ㅎㅎ
17. 보다끔
'23.10.27 9:08 PM (58.182.xxx.184)인터뷰 하지 말고 그냥 경찰서 가세요.
머리빈거 토나올려고 해요 ㅠ
딸 생각 좀 해라!!18. 뇌 텅텅
'23.10.27 9:13 PM (175.223.xxx.76)남얘기 하듯 하네요
19. ㅁㅁ
'23.10.27 9:17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창피해서 인터뷰고 뭐고 두문불출할 것 같아요
20. ㅋ
'23.10.27 9:23 PM (223.39.xxx.225)니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곁에 있겠다 하더니
파라다이스 아니니까 바로 안녕 찾아가니 스토커로 신고...
잘 알겠습니다 ㅋ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 듯21. ..
'23.10.27 9:29 PM (122.37.xxx.59)이혼은 왜 한거에요
그냥 애키우며 남편하고 살지...22. ㅡㅡ
'23.10.27 9:3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파라다이스 아니라서 헤어진거 같은 너낌.....?
23. ???
'23.10.27 9:57 PM (118.235.xxx.185)성전환수술할때 그거 만들어 붙이는게 그렇게 뚝딱이에요?
24. Cgh
'23.10.27 10:36 PM (219.248.xxx.134)그 거짓 돈에 홀린거 인정하는 인터뷰인가요? 진짜 인생을 참 저렇게도 살수있구나..전씨나 남씨나요.
25. ....
'23.10.27 11:28 PM (221.160.xxx.22)팩트는
내 욕망이 남자든 여자든 여자인데 만들지도 못할 정자가 있어서 임
신까지 하고싶다고 만든 욕망의결과
그 욕망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눈떠보니 세상사람들이 기함울 하니 나는 뭐 이래이래했습니다.
임신얘기를 멈추지 못하고 말하눈 저 무뇌 클라쓰
솔직히 저런 성전환도 안한 여자에게 휘둘린 ㄴㅎㅎ가 더 이상26. 참
'23.10.28 1:08 AM (121.179.xxx.201) - 삭제된댓글사기꾼에게 본인이 당한 억울함만 말하는데 명품 선물 받은거 벤틀리 다 사기친 돈으로 한건데 다 중고로라도 팔아서 피해자에게 갚겠다는 생각은 있는건지.
27. 볼에
'23.10.28 2:16 AM (116.39.xxx.162)양볼에 사탕 넣은 것 같이 말하네요.
보기도 불편.28. ㅎㅎ
'23.10.28 2:47 AM (211.200.xxx.116)친정사는거 보니 잘살진못하네요
허영가득한 여자가 저런 구질대는 집말고 화려하게 살고싶어서 되도않은말들 다 믿고싶었겠죠?
혼외자한테 가업물려주는 회장이 어딨냐 빙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