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급으로 뒷통수 맞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마약은 용서가 안되는 문제로
복귀 아예 불가죠?
영화나 광고 위약금도 상당할거라는데
그동안 자산으로 다 처리가 될건지
아니 지금 누가누굴 걱정하는거야......ㅡㅡ;;
황수정급으로 뒷통수 맞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마약은 용서가 안되는 문제로
복귀 아예 불가죠?
영화나 광고 위약금도 상당할거라는데
그동안 자산으로 다 처리가 될건지
아니 지금 누가누굴 걱정하는거야......ㅡㅡ;;
글쎄요
마약도 문제지만 하필 장소가 유흥업소 종사자 집이었다는 게 더 문제죠 마약은 많이 한 것 같진 않은데..
모르죠. 이경영처럼 한참만에 복귀할수도요.
모르죠........
지금까지 나온건 대마초 뿐이고
그것도 무슨 불러다 검사를
한것같지도 않고..
사실 이리 떠들썩 할 일인가 싶어서.
근데 이미지 폭망됐으니
예전같은 이미지로 배우생활은
윕지않겠죠
그동안 자상한 아빠 좋은 남편 이미지였는데
마약에 술집여자와 친목도모..
재기하기 힘들죠 엄태웅은 마약안했어도
아직도 못나오잖아요
힙하거나 마초거나 뭐 그런쪽이면 나중 수요 가능하겠지만 너무 바른이미지라서 ㅠ.
그보다 마약을 끊을 수 있을지 ᆢ
우리나라 사람들이 금방 흥분하고 가라앉는 성격이고
마약 청정국가 안 되면 마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냥 대마초 피었다는 정도로 복귀되겠죠
몇년 자숙한다고 해도 지금처럼 다양하고 좋은 작품은 못나올테고.. 이경영도 한참 로맨스드라마 주인공하다가 지금은 그냥 악역전문되었잖아요. 그것도 처음 몇년은 못나왔을껄요
새끼마담이랑 그짓하다 걸리고 협박받고 첫 대응은 대중의 입막음 시도
죄질도 더럽고 대응도 더러워요
저도 좋아했었는데 이제 저에겐 알포인트 색스박이예요
알포인트...저는 그때부터 이선균이 싫었어요. 너무 현실적이라 연기같지 않아서 ㅋ 더우기 자막없인 보기도 힘든 배우라.
있으니 뭐...
근데 저는 이선균은 아쉽지않은 배우라...
엄태웅 백지영 남편도 못나오는 판에...
10년후면 모르겠네요
다시 나오는 인간들 한 둘 인가요?
박선주. 주지훈 등등.
하정우
주지훈
이경영
엄태웅
탑
이병헌
견승기
다 잘 나가고 지들끼리 인맥으로
서로서로 써주고 더 잘 나가죠.
킬러 조도 계속 나왔잖아요.
다 잘 나가고 지들끼리 인맥으로
서로서로 써주고 더 잘 나가죠.2222
주지훈은 유부는 아니었죠
이는 유부면서 술집여자랑 사귀고 그 집에 가서 같이 마약하고
장동건도 마약은 아니지만 시간 지나니 나오네요
넘치고 재능있는 사람 많은데
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람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
절대 다시안보고싶어요 술집드나든거 연예계에선 이미 소문다났고 술집여자랑 자고다니는것도 소문난지오래래요 쇼윈도부부고
거기에다 마약까지
저런 비도덕적인 인간 혐오감듭니다
1프로 서비스 빵빵한 룸 vip.....
일단 성매매 이미지는 깔고 들어가는 건데
심지어 유부남....
엄태웅은 사건 이후 정신 차리고 사는 거 같던데(미치지 않고서야 또 그러진 않을듯..)
이렇게 성스캔들 터지면 다시 거론되는 상황. 물론 성스캔들 안 터져도
걍 엄태웅 이름만 나와도 거론되구요..
이선균도 앞날이 똑같을 텐데..... 재기야 하겠지만(엄태웅도 드라마 복귀 예정이니)
이미지 회복 정말 쉽지 않을듯..
그 급은 대체할 배우 널렸어요
굳이 쓸 투자자가 과연,,글쎄요
마약보다 룸녀와 내연관계 고급 룸싸롱 이게 더
큰 타격이에요
산타는 총각이었나요?
엄태웅은 솔로였어요?
지들끼리는 저런게 아무 것도 아니니까
다 써주는거죠.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위로하고.
바람에 마약까지
다시 복귀하면 애들이 배웁니다.
나락 가고 재기불가라는걸 보여줘야죠.
다 재기하고 더 잘 나가죠.
신동엽도 잘 나가잖아요.
나오겠죠. 뭐.
마약만하면되는데 불륜을해서
3년지나면 영화는 되겠죠
공중파는 불가능
주지훈은 자수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마약도 충격이지만
진짜 룸녀랑 그 집에서...
아들이랑 그 와이프 어떡하나
그 생각부터 나더라구요.
엎어진 영화 드라마 광고가 몇갠데요
투자자도 제작사 동료들 손실이 몇백억이래요
누가 또 불러주겠어요
마약자체보다 업계가 등돌릴걸요
옛날하고 상황이 달라요
이경영은 현장평판 좋고 인맥이 짱짱해서 아는 감독이나 배우들이 뒤에서 밀어주고 그랬죠. 황수정 엄태웅도 아예 못나온건 아니예요. 시간 지나서 나왔는데 망해서 망하고 나서 위치를 빨리 파악하고 처세 해야 하는데 그걸 할 능력이 안된거죠.
황수정은 잘 나갈때 평판 안좋아서 다들 고소하다 그랬다는 썰이
신동엽은 생각보다 양이 많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상참작이 된것도 있고 신동엽도 그 바닥에서 처세를 참 잘하고
인맥도 짱짱하고 무엇보다 실력이 있으니
감독들이 서로 지켜야한다고 난리였죠
이선균이 인맥이랑 처세가 짱짱하면 조연이나 악역으로는
몇년후 재기할수도 있죠
물론 그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마약보다도 유흥업소 종업원 집 이게 더 타격이죠
황수정 최음제 발언처럼요
지금 이미지야 완전 갔고 주연도 힘들테고
저예산 영화로 시도는 해 볼수 있을지 몰라도
공중파나 tvn jtbc 미니 주연은 영영 굿바이죠
홍상수 영화에 여자와 뽕이나 밝히는 쓰레기남 딱
나의 아저씨는 이선균 자체였는데..
인생작은 남기고 사라지네요.
목소리만 힘주어 내리 깔고
연기도 별로, 비주얼도 무덤덤-
발음은 엉망이라 뭐라는지 모르겠고 웅얼웅얼-
당장 사라져도 그러려니-
대중의 인기로 돈벌어 겨우 약쟁이 수준임
워낙에 피디들이랑 사이가 좋고 평판이 좋아서 피디들이 서로 신동엽 살려줄려고 했어요. 그래서 부활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