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취미 등은 대충 맞는데 남친이 항상 휴대하는게 신경쓰여요.
밧줄, 화재용 마스크, 맥가이버칼. 사제 안전벨트, 소화기 등을 휴대해요.
그리고 srt 같은 기차에 벨트 없다고 사제 안전벨트 차라고 강요해요.
헤어져야할까요?
성격 취미 등은 대충 맞는데 남친이 항상 휴대하는게 신경쓰여요.
밧줄, 화재용 마스크, 맥가이버칼. 사제 안전벨트, 소화기 등을 휴대해요.
그리고 srt 같은 기차에 벨트 없다고 사제 안전벨트 차라고 강요해요.
헤어져야할까요?
네. 당연히. 반드시. 절대적으로!!
배낭에 넣어서 갖고 다니나요?
불났을 때 가방에서 소화기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더니 이분이군요
그분이 타인을 구할수도 있겠지만 남편으로는.. ㅠㅠ
상황에 맞게 배낭이나 가방에 넣고 다녀요
이런게 큰고민이 된다면 헤어져야죠
그것말고는 문제거리가 없다는데
기찬 위급상황에 벨트 없어야 구조도 쉬워서
그런데요
제대로 알지도 않고 무조건 벨트 하라니
고집 있네요
기차에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가 있지요.. 과학도 논리도 전문적 지식 없는 강박증 환자 아닌가요?
헤어져요. 편안한 사람 만나요.
도둑 들까봐 백팩에 통장 도장 금붙이 가지고 다니는 남자는 어떤가요
집은 그냥 평범한 도어락 아파트
평범한 사람 만나요. 사람이 살다가 위급한일도 있을수 있지만, 평생 그런부분에 대해 준비성을 넘어 불안해 하는 사람과 같이 살면 같이 힘들것 같아요
전 별로.. 저 정도는 심하네요.
식당가서 밥은 먹나요?
그 남자분 직장은 안 다니시나요?
백번 양보해, 안전벨트까지는 그렇다 치겠는데 밧줄과 휴대용 소화기라...
그럼 밧줄과, 휴대용 소화기등을 매일 들고 직장에 가고, 직장 생활은 문제 없이 하시나요?
저정도면 강박, 불안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집 식구인줄. 외출시 응급키트 등 챙겨가지고 다니던데. 와이프는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자상하고 꼼꼼하다고 생각해요. 나머지식구는 남일이고 본인이 하는거니 신경안쓰고요.
그런 남자가 싫다면 헤어져야겠죠뭐. 원글님이 신경쓰이는거보면 안좋아하는듯
저도 여행갈때 두통약, 반창고 정도는 가지고 다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에요.
기차에서 안전벨트까지 하라고 강요하는 남자. 별로
저는 좋아요^^
그런 남자랑 살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준비성이 철저하게 느껴지네요.
강박증이 맞다면 헤이지시는게..
가족 중 하나가 강박증인데요..
약도 소용없고.. 진짜 미치겠어요..
가족들 돌아요..
미쳐요
그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