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그다지 복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금 죽는다해도 하늘의 뜻이려니
받아들이는 상태이지만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내편인듯한 사람 하나없고
어찌 나를 일깨워주고 더 성장시키는
귀인이나 지혜로운 인연이
이리 없고 안닿는건지..
궁금하기도하고요
무속인에게 가서 점 보시는 분들은
꼭 조상풀어라 굿하라! 이러나요?
카더라로 들은 이야기말구요
직접 본인이 신점 보신 분들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인생이 그다지 복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금 죽는다해도 하늘의 뜻이려니
받아들이는 상태이지만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내편인듯한 사람 하나없고
어찌 나를 일깨워주고 더 성장시키는
귀인이나 지혜로운 인연이
이리 없고 안닿는건지..
궁금하기도하고요
무속인에게 가서 점 보시는 분들은
꼭 조상풀어라 굿하라! 이러나요?
카더라로 들은 이야기말구요
직접 본인이 신점 보신 분들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굿 하라고 하더군요
무당은 그 집안 영가장애를 보는 직업이라
쉽게 말해 치료법이 굿이예요
조상중 맺힌 조상 풀어주라고 해요
사주보는 분들은 부적 쓰라 하거나 개명하라 하시고
무속인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는사람인데요..
안타깝지만..
돈낭비 하지 마시고,
정신과에 가셔서 맘 편안해지도록 약처방 받으세요.
가능하면 정신상담 받으시고요.
남편일이 안풀려서 한번 봤는데 굿하라고 안하고
부적 써줬어요. 따로 부적값은 안받았어요.
그런데 점잡 분위기가 무서워서 신점보는데는
두번은 못갈것 같아요.
굿하라는데는 가지 마세요.
보통 과거는 잘 보고 미래는 큰 틀 안에서 알려주는데 잘 맞는 곳이 있어요.
우울증이 심하고 소화불량도 심해서 먹는게
무서웠어요. 허구헌날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고 싶다 했죠.
그냥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식들을
키워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살아졌던거 같아요.
지금도 서편제 넘버인 차지연이 부르는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노래를 들으면 울컥합니다. 그때 친구가 제가 아는 무속인께
가보자고 절 찾아와서 저는 그냥 안내차 데리고 갔었는데
그분이 제 할머니가 빙의 되셔서는 제가 미치기 직전인데 모르고
미련하게 참기만 해서 제 친구를 통해 오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십년전인데 500주고 굿했어요. 몇일지나니 고질적인 소화불량도
없어지고 우울증도 많이 좋아져서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제 은인이라하고 살아요.
누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뒤로도 일이 많아서 해결은 되는데
돈은 없는 형편에 많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