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은 너무 쉬워 알수없을듯하고
4학년 고학년되면서 수포자되나요?
1학년은 너무 쉬워 알수없을듯하고
4학년 고학년되면서 수포자되나요?
34학년분수 나올때 5학년때 최소공배수 이런거 배울때라고 하대요
미지수 나오기 시작할 때 한번 갈리고, 수1 시작하면서 또 한번 갈려요
5ㅡ6학년이면 보통 티나요. 근데 중학과정까지는 큰차이가 없어서 고등과정배울때 보면 다르더라고요. 중등까지는 수학성적 거의같았는데 고등과정은 1번만 들어도 이해하는애, 5ㅡ6번 들어도 모르는애..확 차이납니다.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수개념
많다 적다 부터 1~10까지 세는 걸 가르치는데 한살많은 조카 가르칠때랑 완전히 달라서
아~ 내 아이는 수머리는 없구나 했어요 ㅜㅜ
초1 남자아이인데 수머리 없어요. 심각할 정도로요. ㅠㅠ
초2학년 시간과 시각 나올 때 1차로 티나요.
고등 ㅠㅠㅠㅠ
중딩때까진 곧잘해서 (다 100점에 이해력도 높은편) 잘하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아이고야, 어쨋든 중등까지는 가르치세요.
고1 수(상)에서 많이 포기하고,
겨우겨우 수(상)수(하) 공부하고 버티다가도,
고2 수1하며 또 포기합니다.
수1/수2 잘 넘기면 미적분 수월하게 갑니다.
대부분 초3에서부터 어려워하고,
초5하면서 수학 좋아하고, 싫아하고 나타납니다.
알게 되죠
그러나 계속하면 늘어요
수 머리 없을수록 끼고 가르치지 말고 학원 보내세요
1:1 학원으로요
이때부터 중학수학 연계되는 기초가 나오는데..
가르쳐보면 수학머리있는지 없는지.. 나오기 시작해요.
수 머리 없으면 기초라도 탄탄이 하는 학원 보내면 쉬운 문제까지는 맞을수 있어요.
욕심내서 심화니.. 선행학습이니.. 하지말고..
기본기 위주로 배워야.. 중간은 가요..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사실, 유아때부터 알죠..
본격 갈리는건 초3때부터 아닐까요..
초3수학 풀며 내가 천재가 아니란걸 알았어요 ㅎㅎ
자기 아이 가르쳐 본 부모는 알지만 인정하기 힘든게 현실
초등 4학년되면 알죠.
암기력 갖고는 안되는구나..그래도 어찌어찌 될꺼 같거든요.
중학생되면 완전히 알아요. 그냥 부모니까 포기안하는거죠.
분수를 배우며 분수를 알게 되고
주제를 배우며 주제파악을 하게 된다...
는 유머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네요. ㅠ
그냥 유치원때 알겠더라구요. 에휴
4학년때 수학에 무너진 내 자신을 보며 우리아들도...
그러더라고요..
수학 머리가 뛰어난 아이는 사실 유치원떄부터 알겠더군요.
사칙 연산의 원리를 알아서 꺠우치던데요(그게 우리 아이가 아니라 문제지 ㅠㅠ)
대부분 초5에 최소 공배수 배우면서 수포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니, 그때부터는 애들 대부분이 학원을 다니지요.
제 생각도 수학 머리가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기본은 되고 성실성만 된다면, 양치기라도 해서
따라가야지요. 심화, 선행보다는 기본 유형을 반복해서 익히면 그래도 수포자는 안됩니다.
1차 나머지 있는 나눗셈
2차 분수 통분 사칙연산
3차 사칙연산 통분 자유자재로 못 하는 상태로 중학가면 따라잡기 힘들죠.
강사경험도 5년쯤 있는데요.
보통은 초1때부터 티가 나는데
초5부터가 진짜라고 맘들께 희망을 드려봅니다
초 5때 일단 1차 수포자가 나오고 중 2-2학기 때 2차 고 1때 3차 고 2 수 1 할 때 마지막 수포자가 완성됩니다
ㅋㅋ 윗님 말씀에 동감이요.
저도 사교육 원장입니다.
사실 초1부터 티 나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 뺄셈하기 단원에서 티 나고
시각과 시간 단원에서 확실히 표시나요.
수 머리 없으면 반복을 거듭하면 현행은 되지만 심화나 선행은 힘들어요.
초1에 확 갈려요
여러가지방법의 덧셈.뺄셈에서 이미.
이걸 도저히 이해못하는 아이가 대부분인데
한번 설명듣고 바로 푸는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초2때 시간,단위 여기서도 티납니다
세자리나누기 두자리에서도 보이고요ㅎㅎ
5학년 1학기 혼합계산에서도 혼돈의 도가니탕인데
이건 그냥 연산이니 연습많이하면되지만
최소공배수부터 통분.분수 나오면 뭐 ㅎㅎ
초1에 확 갈려요
여러가지방법의 덧셈.뺄셈에서 이미.
이걸 도저히 이해못하는 아이가 대부분인데
한번 설명듣고 바로 푸는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초2때 시간,단위 여기서도 티납니다
세자리나누기 두자리에서도 보이고요ㅎㅎ
2222
수학으로 하드캐리해서 국어 2등급 맞고도 스카이 갔습니다.초등때까지 수학 안되는줄 알았는데 중등때부터 조금씩 트이드라구요. 선행은 안시켰구요. 현행을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80ㅡ90프로 정도는 제대로 알고 간다는 개념으로 시켰어요.물론 이과는 아니구요. 문과생입니다. 문과 수학은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시키면 상위1프로 안에도 들더라구요.
7,8살에.이미 아는데요 덧셈 뺄셈 곱셈도 잘 못해요 보입니다
유치원 때 이미 알아요.
지능은 티가 나요 5-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