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친구가 하도 졸라서
따라가 봤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네요
백 몇십 만원 넣으면
몇 배로 불려준다나
그 친구는 전에도 다단계 속아서
집하고 다 날렸다는데
아직 그러고 있다고 하네요
정상적이 아닌 돈 불리기가
아직 가능하다고 믿다니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어제 지인이 친구가 하도 졸라서
따라가 봤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네요
백 몇십 만원 넣으면
몇 배로 불려준다나
그 친구는 전에도 다단계 속아서
집하고 다 날렸다는데
아직 그러고 있다고 하네요
정상적이 아닌 돈 불리기가
아직 가능하다고 믿다니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ㅅㄷㅅ인가요?
제 친구도 완전 빠져 있어요
어딘지는 몰라요
따라 갔다 온 지인이 그 친구
좀 멀리 해야겠다며 얘기하더군요
원래 경제가 어려워지면 저런 다단계가 극성을 부립니다.
예전 97년 IMF후 2000년 초반에 엄청 극성이었죠.
다 날렸는데도 또 그런다면
그건
정신이 아픈것 아닐까요?
구권 사기, 아랍 왕자 유산 사기, 보물선 사기...
이런것도 아직 많아요.
정신이 아프긴 한 것 같아요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니
요즘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될것 같아요
보이스피싱도 그렇고
아 이런거 보고 금융다단계라고 하는군요
운동 같이하는 언니가 자기동생이 하두
가자해서 가봤다고 자기는 한구좌?에
2천만원인데 6천만원에 세구좌 만들었는데
한달 이자가 1200씩 두달째 들어오고
있다고 통장 보여 주겠다길래 싫다했어요
날 뭘로 보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나요
난 가늘게 살을래요 했네요
그 돈 들어 오는 거 본인 돈 이잖아요
6천 넣은 거 생각은 안 하고 1200 들어
오는것만 혹 해서는 아마 천만원쯤
남았을때 또 투자 하라해서 큰 돈
잃게 될 듯요
그 뒤로 말도 안 섞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