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와 가족 누가 잘못일까요

ㄴㄴ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3-10-26 07:21:19

 

제말이 한번씩 제 가족을 건드리나봐요

자기말론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는데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없어요

어떤사안을 이야기할때 좀 두루뭉실하게 말해서

제가 한번 더 자세히 물으면 갑자기 화를 내면서

기분나쁜말을 비아냥거리듯이 하거든요

 

이걸 조심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자기말론 제가 자기를 무시해서 꼬치꼬치 묻는다는데

제입장에서는 늘 두루뭉술하게 말하는데

무슨뜻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심한다고 하는데

어떤날 좀 저도 정신이없어서 긴장감을 놓치고

다시물어보면 또 비꼬고 비아냥대면서 말해요

 

솔직히 저의 반응이 자기에게 기분이 진짜 나쁜거라도

저는 이제 같이 못살겠어요

제가 말을 (자기기준) 잘못할때마다 비아냥을 들으니

대화가 우선 맘이 편하지않고

 

말이왜그래

방금 그말좀 기분나빴어

기타등등 표현방법이 갖가지 많을거고

그만큼만 해도 제가 아그래 미안 혹은

그런뜻 아닌데 라고 할 공간이라도 있을건데

 

바로 비꼼으로 돌려주니

사실 사람자체가 이미 싫어집니다

 

그정도로 비꼴사이이면 이미 좋은 사이가 아닌거잖아요

자기입장도있겠죠

그런데 저는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요

유일하게 소통하는 가족인데 이제 안볼때가 온거겠죠

 

 

 

 

 

 

IP : 106.101.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의 온도
    '23.10.26 7:47 AM (180.68.xxx.158)

    차이가 있어요.
    같은 단어, 같은 내용을 얘기해도요.
    당분간 거리를 좀 두세요.
    바이오리듬이 쌍방이 최악일때가 딱 겹치는 구간에서도 그렇구요.

  • 2. ....
    '23.10.26 8:18 AM (112.220.xxx.98)

    예를 들어보세요
    어떤식으로 말하는지

  • 3. ,,
    '23.10.26 8:20 AM (73.148.xxx.169)

    자격지심이 큰 사람인 듯 하네요.

  • 4.
    '23.10.26 8:34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물어볼때 어떤식으로 물어보는지
    구체적으로 써주셔야
    물어봐도 기분 나쁘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보통은 의도를 갖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거든요
    원글님은 가족이라니까

  • 5. 구글
    '23.10.26 10:07 AM (103.241.xxx.158)

    동생인가보네요 그냥 살면서 그런거죠

  • 6. 상대가
    '23.10.26 2:07 PM (210.100.xxx.74)

    자격지심이 큰걸로 보입니다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08 이건 내가 진짜 돈 잘 썻다!! 하는 거 2개씩만 추천해주십쇼!.. ..... 09:16:53 1
1803107 이 대통령 "검사 특사경 지휘조항·수사진행중 검사 관여.. 1 속보냉무 09:15:58 36
1803106 다이슨 비싸도 살 가치가 있나요 3 ..... 09:14:29 56
1803105 노통탄핵찬성했던민주당의원들 에효라 09:13:45 49
1803104 강진반값여행 주말동안은 정산안되는거 맞나요? 1 .... 09:12:59 46
1803103 여기 사람들이 검찰개혁 관련 죽어라고 이재명을 까는 이유 7 ㅇㅇ 09:11:47 96
1803102 검찰개혁 관련 당대표 긴급기자회견 1 플랜 09:10:59 140
1803101 이명 족저근막염 관절통증 은근히 다아파요 40대끝자락.. 09:07:06 101
1803100 검찰개혁 끝났습니다.. 10 .... 09:05:38 452
1803099 드라이기 추천 부탁드려요 7 별달 09:04:18 156
1803098 뭐였는지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1 09:03:27 157
1803097 꿈을 얼마나 믿으세요? 1 봄날은미먼 09:02:49 146
1803096 알콜중독과 폭언 9 ... 08:59:14 337
1803095 제 친구 부모님이 6 부부 08:58:10 504
1803094 키울때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간 자식 9 08:52:50 1,050
1803093 오스카에서 메기강 상받을때 ㅎㅎ 08:51:47 477
1803092 저 이거 폐경될라고 하는걸까요? 1 폐경 08:48:06 333
1803091 운동가셨나요 운테기 길어지네요 3 . . 08:46:24 432
1803090 편두통 근처 통증의학과 가도 될까요? 4 나무 08:39:21 197
1803089 레바논, 이란 어린이들이 이번 전쟁으로 많이 사망했어요 .. 08:31:43 476
1803088 기도해주세요 37 수술한지1년.. 08:30:05 1,400
1803087 미국1880년배경 드라마 보는데 질문입니다 7 길드에이지 08:28:38 501
1803086 10년만에 서울 왔어요 성수,광화문 빵 추천 부탁합니다 5 .. 08:24:46 613
1803085 조금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X, 당정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 30 Vv 08:21:32 1,459
1803084 김어준의 실체 (파묘영상) 36 파묘 08:17:3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