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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 자식 대학

.. 조회수 : 26,749
작성일 : 2023-10-26 01:05:33

아들은 코넬나와서 갤러리 한다는데

딸은 어디인가요?

 

그나저나 자수성가로 성공해서 좋게 봤는데

한국에서 번돈으로 자식들은 유학이라니 좀 깨네요

IP : 45.89.xxx.3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6 1:0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갤러리요? 화랑말씀하시는건가요?

  • 2. ...
    '23.10.26 1:12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번돈으로 자식들은 유학이라니 좀 꺠네요


    ?????
    헐이네요

  • 3. 유명인들
    '23.10.26 1:22 AM (112.152.xxx.66)

    자녀 유학보내고 잘 살게 해주려고
    악착같이 돈버는거죠
    우리나라에 지금 희망이 있나요 ㅠ

  • 4. ...
    '23.10.26 1:33 AM (58.234.xxx.222)

    국내 의대 갈 성적이면 유학 안보냈겠죠.

  • 5. ...
    '23.10.26 1:55 AM (204.187.xxx.100)

    한국에서 돈벌어 유학하는게 깨는거라니..

  • 6. ㅇㅇ
    '23.10.26 2:26 AM (58.234.xxx.21)

    한국에서 돈벌어 자식 유학 보내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함익병이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에서 돈버는게 뭐 어때서요
    세금도 원글님 보다 많이 내고 살텐데...
    함씨한테 별 관심도 없지만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분노는 어이없네요

  • 7. ...
    '23.10.26 2:44 AM (221.151.xxx.109)

    자기가 번 돈으로 자식 유학 보내는게 왜요?
    살만하면 많이들 보내요

  • 8. 함익병
    '23.10.26 2:59 AM (14.52.xxx.20)

    안 좋아하지만 유학은 한국에서 돈 벌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아닌가요??

  • 9. ㅇㅇ
    '23.10.26 3:23 A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함익병은 원래 애들 조기유학 보낼 생각 없었던 케이스에요. 딸 고등학교 운영위원(계속 타워팰리스 살았으니 대충 아시겠죠?)까지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는데 전교조 교사들과 마찰 생기고 뒤늦게 유학 보냈어요.

  • 10. ㅇㅇ
    '23.10.26 3:49 AM (185.198.xxx.131) - 삭제된댓글

    https://www.womansense.co.kr/woman/article/44062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갔어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덕분에 두 아이 모두 글로벌하게 자랐어요. 아들은 그림을 좋아하는 제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 갤러리를 운영 중이고, 딸은 아빠를 닮아 연구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해 미국에서 바이오 엔지니어로 활동 중이에요. 자녀 교육에 남편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윗님 중 2때 갔대요.

  • 11.
    '23.10.26 5:10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중 2때 어쩔 수 없이 갔다고.
    유튭에서 그 이유를 대충 말했어요..

  • 12. 어쩔수없이?
    '23.10.26 5:3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비교해보니 유학이 더 낫겠다싶어 보냈겠죠.
    솔까 돈 많으면 유학 보내지 우물안에서 박터지게 둘 이유가 있을까요.

  • 13. ㅇㅇ
    '23.10.26 5:50 AM (182.211.xxx.221)

    딸은 220님 글처럼 고딩때 선생님들과 마찰로 어쩔수없이 보냈다고 동치미에서인가 말했어요 . 딸 보내면서 아들도 보낸듯 .
    중학교는 아들 말하는듯

  • 14. ㅇㅇ
    '23.10.26 6:16 AM (45.89.xxx.34) - 삭제된댓글

    https://www.bobaedream.co.kr/bike2/board/view.php?code=freeb&No=1033819&rtn=%2...

    "딸이 89년생, 아들이 90년생이에요."

    윗님 둘이 한살차이에요. 방송이나 인터뷰 둘중 하나는 오류네요.

  • 15. 이런글
    '23.10.26 6:17 AM (118.235.xxx.23)

    쓸시간에 돈 벌 궁리를 하는게 나을듯이요.

  • 16. ㅇㅇ
    '23.10.26 6:19 AM (45.89.xxx.38) - 삭제된댓글

    https://www.bobaedream.co.kr/bike2/board/view.php?code=freeb&No=1033819&rtn=%2...

    "딸이 89년생, 아들이 90년생이에요."

    윗님 둘이 한살차이에요. 방송이나 인터뷰 둘중 하나는 오류네요.

  • 17. ㅇㅇ
    '23.10.26 6:20 AM (45.89.xxx.35)

    https://www.womansense.co.kr/woman/article/44062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갔어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덕분에 두 아이 모두 글로벌하게 자랐어요. 아들은 그림을 좋아하는 제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 갤러리를 운영 중이고, 딸은 아빠를 닮아 연구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해 미국에서 바이오 엔지니어로 활동 중이에요. 자녀 교육에 남편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bike2/board/view.php?code=freeb&No=1033819&rtn=%2...

    "딸이 89년생, 아들이 90년생이에요."

    윗님 둘이 한살차이고 둘다 중학교때 갔네요.

  • 18. ..
    '23.10.26 6:57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돈이 넘쳐나는데 유학안보내는 사람이 있나요? 그냥 일반인들도 다 애들 어학연수시키고 유학보내고 싶어하는데?

  • 19. ..
    '23.10.26 6:59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저 50대초반 지방소도시출신이에요. 울 동네 내과병원집 딸 내친구 중1때 유학갔어요.

  • 20. ...
    '23.10.26 7:0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유학으로깨면 깨는 사람들 천지아닌가요 . 일단 제주변에서는 저희 고모네 사촌오빠나. 이모집 사촌언니. 형부등 깰사람들 여러명이네요. 원글님 진짜 웃기는것 같네요 ..
    유학으로 깨다니. 원글님이 진짜 못났네요 ..

  • 21. ...
    '23.10.26 7:0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유학으로깨면 깨는 사람들 천지아닌가요 . 일단 제주변에서는 저희 고모네 사촌오빠나. 이모집 사촌언니. 형부등 깰사람들 여러명이네요. 원글님 진짜 웃기는것 같네요 ..
    유학으로 깨다니. 원글님이 진짜 못났네요 .. 고모네 사촌오빠는 중학교때부터갔는데..
    진짜 돈이 넘치는데 유학 안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 22. ...
    '23.10.26 7:0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유학으로깨면 깨는 사람들 천지아닌가요 . 일단 제주변에서는 저희 고모네 사촌오빠나. 이모집 사촌언니. 형부등 깰사람들 여러명이네요. 원글님 진짜 웃기는것 같네요 ..
    유학으로 깨다니. 원글님이 진짜 못났네요 .. 고모네 사촌오빠는 중학교때부터갔는데..
    진짜 돈이 넘치는데 유학 안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한국에서 꼭 학교를 나와야 되나요.? 돈있고 유학갈 마음있으면 초등학교때부터 가는 집들도 태반일텐데

  • 23.
    '23.10.26 7:10 AM (160.238.xxx.38)

    저는 원글님 마인드야말로 정말 루저 같고 깬다도 생각해요.
    그런 마인드로 자식을 키우면 자식도 그런 사람으로 자라나요.
    남이 가진거 배아파하고 나보다 잘 살면 나쁜 사람이고 내가 못 하는거 하면 사회악이라는 그런 마인드는 내 발전 뿐만 아니라 나라 발전도 목하게 막는 거에요.
    함익병 같이 돈 많이 번 사람이 사기를 치고 사람들 등쳐먹은거 아닌 한 님같은 그런 마인드는 지양해야 합니다.

  • 24. .
    '23.10.26 7:1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60님 의견에 공감요.그냥 정말 루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기 윗님처럼 세금을 내더라도 함익병이 원글님이랑 비교도 안되게 많이 낼것 같고
    남이 가진거 이렇게대놓고 배아파하는거 너무 못나 보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대놓고 이렇게 배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마세요 그거만큼 추한것도없어요

  • 25. ....
    '23.10.26 7:14 AM (14.36.xxx.41) - 삭제된댓글

    일본화장품 방판하던 윤미향도 자녀 미국으로 유학보냈는데 함익병이 못 보낼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 26. ㅇㅂㅇ
    '23.10.26 7:20 AM (182.215.xxx.32)

    왜 깬다는 거죠?

  • 27. ..
    '23.10.26 7:24 AM (114.200.xxx.129)

    106님 의견에 공감요.. 함익병 보다는 원글님이 더 깨는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 이런이야기 듣는다면요 ..오프라인에서는 원글님 못난 모습 보이지 마세요 ..

  • 28. zzzzㅐ0
    '23.10.26 7:37 AM (220.118.xxx.69)

    웃기는 원글 논리네

  • 29. ...
    '23.10.26 7:42 A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미국 싫어하던 사람들도
    자식들은 미국 유학 많이 보내던걸요.
    신고된 재산도 얼마 없는데 유학비는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미스테리예요.

  • 30. 정치인들
    '23.10.26 7:47 AM (118.235.xxx.97)

    여야 자식새끼들 유학보내는건요?

  • 31. ..
    '23.10.26 7:50 AM (118.235.xxx.161)

    딸 돈벌어서 세금은 국내에서 내는것 같은데요. 문제가 되나요.

  • 32. 무얼 원해요?
    '23.10.26 8:00 AM (118.235.xxx.195)

    돈벌어 자식 유학시키는 게 깨는 일이예요?
    그럼 제대로된 부모라면 국민이라면
    자식 해외유학시키면 안되는 거예요?
    깨는 사람은 글쓴이?

  • 33. 노노
    '23.10.26 8:23 AM (118.235.xxx.159)

    그거할라고악착같이돈버는거

    질투그만

  • 34. ㅇㅇ
    '23.10.26 8:29 AM (119.194.xxx.243)

    내가 번 돈으로 유학 보내는 게 뭔 문제요?
    그럼 유학 보내는 분들은 어떤 돈으로 유학 보내야해요?

  • 35. .,
    '23.10.26 8:38 AM (223.38.xxx.55)

    어그로죠? 괜히 82 물흐리려는 의도죠??
    아니라면 정상적인 마인드가 아닌데요?

  • 36.
    '23.10.26 9:16 AM (211.244.xxx.144)

    함익병같은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사람이...
    병원 물려줄 자식이 하나도 없군요.
    저 아는 집도 아들딸 둘다 의대 못가서 외국서 음악,미술시키더군요..굉장히 아빠가 안타까워했어요, 큰병원을 물려줄 자식없다고요.

  • 37. less
    '23.10.26 9:21 AM (182.217.xxx.206)

    병원을 물려줄 필요가..
    제가 알기로는 병원정리하고.. 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병원시작한걸로 아는데요.

    힘들면 다시 병원정리하겠죠..

  • 38. ㅇㅇ
    '23.10.26 9:38 AM (183.107.xxx.225)

    원글님
    20,30 년전 과거에서 오셨나요?
    돈 벌어 자식 유학 보내지, 아니면 자식들이 가서 식당 알바하면서 공부하나요?

  • 39. 함익병은
    '23.10.26 10:03 AM (118.235.xxx.193)

    암것도 아님
    대치동서 강사하면서
    다른집 자식들은 국내대학 가려 밤 12시까지 수업듣고 학원비 내는데,
    자기자식은 초등부터 일찍이 국제학교 보내
    승마 수영 테니스 해외교류..행복하게 누리다
    외국대학 보내는 사람도 있는데요

  • 40. .......
    '23.10.26 10:52 AM (211.49.xxx.97)

    자수성가해서 돈벌어 내새끼 유학보내는게 뭐가 문제있나요?? 그보다 못버는 사람들도 유학보내던데요.

  • 41. ....
    '23.10.26 11:11 AM (106.101.xxx.148)

    반미에 운동권 임종석도 지 돈도 아니고 후윈받아서 미국 유학시켰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42. 미국좋아
    '23.10.26 12:21 PM (108.51.xxx.243)

    미국애 자녀 보낸걸로 깨기는 운동권이 최고죠. 이를테면 임수경? 양키고홈 하던 사람들도 자식은
    미국에? 이해안가는 그들의 이중생활의 대표적인 예죠 ㅎ

  • 43. ..
    '23.10.26 2:12 PM (121.169.xxx.94)

    함샘 유튜브봤는데 딸이 공부도 잘했는데 학교 운영위원하면서 말도안되는조항에 사인하라는 전교조측과 크게다투고 부랴부랴 딸 유학보내라고 한걸로 들었어요,함익병이나 홍혜걸이나 워낙 부자라 그런지 자식들이 공부잘해도 의사되라고 안하더라구요.

  • 44. 투자에 비해
    '23.10.26 2:13 PM (125.142.xxx.27)

    아웃풋이 별로네요... 와이프가 재테크도 똥손이라던데..

  • 45. 왐마
    '23.10.26 2:19 PM (122.36.xxx.22)

    부럽기만 한데요.
    좋겠다 자식들

  • 46. 어때서
    '23.10.26 2:38 PM (222.100.xxx.14)

    그게 뭐 어때서 이런 글이 나왔을까요
    스스로 번 돈으로 자식 유학 보낸 게 뭐가 어때서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죄다 미국 유학 보내던데요
    병원 물려줄 필요 없죠. 우리나라에 뭔 미래가 있다구. 상류층은 미국 가는 게 답인 듯.

  • 47.
    '23.10.26 2:43 PM (118.235.xxx.237)

    유학 보내는게 뭐 어때서요..돈있으면 보내는거지 뭘 깬다는건지
    그냥 뭐든 못 깎아내려서 안달이지
    원글이나 깨끗하게 잘사세요

  • 48. ...
    '23.10.26 2:45 PM (118.222.xxx.201)

    어때서님 글 지지합니다.
    가난한 좌파진영 정치인들 사회활동가들도 반미운동하면서 아이들은 스위스 미국호화유학하는게 문제지
    함익병이 반미운동하고 미국유학을 비판해온 사람이라면 욕해도 됩니다. 그런적있나요?

  • 49. ....
    '23.10.26 2:53 PM (124.49.xxx.81)

    전 저사람 싫지만 자기가 돈벌어 유학보내는데 왜 그런가 싶네요

    정말 자식들이 부럽긴 하네요 자기들 자식이나 열심히 키우세요

  • 50. 아니
    '23.10.26 3:04 PM (222.120.xxx.177)

    그럼 외국에서 돈벌어서 보내야해요? 뭐가 문제란거예요? 국내회사다니는 월급쟁이나 우리나라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나 함익병이나 여기서 돈버는거지 뭔소리래 ㅎㅎ

  • 51. 유학보내려면
    '23.10.26 3:13 PM (211.245.xxx.160)

    외국에서 번 돈으로 보내야 하나요?

  • 52. 어떤 점이
    '23.10.26 3:18 PM (116.34.xxx.234)

    깨는 건지 궁금합니다.

  • 53. ..
    '23.10.26 3:38 PM (61.254.xxx.115)

    떳떳하게 세금내고 번돈으로 유학가는게 뭐가 깬다는거에요??

  • 54.
    '23.10.26 3:47 PM (172.56.xxx.65)

    댓글보고 학교운영회와 전교조가 무슨 상관이길래 저러나 해서 함익병 전교조 검색해서 유튜브 보고 왔는데 전교조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함익병의 사고의 흐름이 정말 신기하네요.

    몇년도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스승의 날 촌지와 선물의 문제가 있어서(김영란법 시행 전 같음) 학교 휴일로 하겠다는데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함익병 본인이 촌지를 걷어서 장학금으로 쓰고 선물은 경매한다고ㅋㅋㅋ 당연히 학교측에서 받아들였을리가 없는데 그걸 대화가 안통한다고. 그리고 한다는 말이 스승의 날이 금요일이라 금토일 3일 연속 쉬려고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유튜브 볼수록 점입가경이라 중간에 껐습니다.

  • 55. ㅇㅇ
    '23.10.26 3:52 PM (1.247.xxx.190)

    저는 원글님 마인드야말로 정말 루저 같고 깬다도 생각해요.
    그런 마인드로 자식을 키우면 자식도 그런 사람으로 자라나요.
    남이 가진거 배아파하고 나보다 잘 살면 나쁜 사람이고 내가 못 하는거 하면 사회악이라는 그런 마인드는 내 발전 뿐만 아니라 나라 발전도 목하게 막는 거에요.
    함익병 같이 돈 많이 번 사람이 사기를 치고 사람들 등쳐먹은거 아닌 한 님같은 그런 마인드는 지양해야 합니다.
    222222
    내가벌어서 내가쓰는건데 뭔상관인가요

  • 56. …….
    '23.10.26 4:37 PM (119.56.xxx.11)

    엄청 마인드가 후지국 마인드네요 20년전도 아닌 30년전 생각을 하시다니…놀랍네요.
    함익병씨가 늘 웃으며 예능에 출연하니 만만해보이시나봐요. 한국에 처음 레이저도입하고 지금의 피부과 미용시스템만든 대단한 사람이예요.
    바가지없이 과잉치료 안하는걸로 유명하잖아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 57. 괜찮네요
    '23.10.26 4:45 PM (218.39.xxx.207)

    돈여유 있겠다 아니다 싶음 애써 학국에서 공부 애써 안시키고
    리버럴하게 미국에서 여유있게 공부시키는 거 좋네요

    한국대학 고집할 필요 있나요 ?
    피부과 개원하고 돈 많이 벌어보고 다 겪어봤는데
    환자 진료보거 치료하는게 의사인데
    자식들이 의사가 소명이 아닌바에야
    집도 여유있는데. 의사하라고 강요하고 고집 할 필요가 있나요?

    당시에 함씨가 레이저 치료기 들여와 피부과 시작했을 땐
    거의 불모지에 의사 몇이서 동업해서 기계사서 엄청 벌었겠지만
    지금은 그렇게하는 병원도 널려서
    딱히 자식한테 물려줘봐야
    옛날 만 못할 수도 있죠
    이꼴저꼴 다보고 진상들 겪고 얼마나 번다는것도 다알텐데
    거기에 자식들 투입해서 ‘뭐 얼마나 벌겠어 ? ‘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이미 해본거라서요
    어차피 의사도 병원운영하는 사업수완에 따라 돈버는거라
    비지니스 에요 사업감각있어야하고
    애들 깜냥 봤을때 그정도 아님. 걍 하고싶은거 해라 지원하는거죠

    뭐 의사하라고 목맬 필요 있나요 ?

    참 근시안적안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네요

  • 58. 유학
    '23.10.26 4:46 PM (106.101.xxx.235)

    함익병자체가 다른사람같이 살기보단 소신있고 자존감 높아보이는 기운데 다른사람과 똑같은 부모대열에 합류했다는게 이질감을 느끼게하죠

  • 59. 이상한 인간?
    '23.10.26 5:02 PM (58.140.xxx.105) - 삭제된댓글

    지인이 의학 지식 좀 얻으려 함씨 유튜브를 봤는데
    후쿠시마 오염수는 안전하다고 일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네요.
    지인이 그 소리 듣고 유튜브 꺼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사람은?아닌 거 같아요.

  • 60. 어이없네요
    '23.10.26 5:51 PM (220.122.xxx.137)

    열심히 돈 벌어서 자식 유학 보내는게

    뭐가 문제예요?

    여기서도 애들 유학 보낸 사람들 많아요.

    그런글들 많이 올라오죠.

    저희 부모님도 50대 후반 울 오빠도 영국 유학 보냈어요.

  • 61. dd
    '23.10.26 7:53 PM (1.225.xxx.133)

    흥선 대원군인가요?
    참 없어보이는 마인드네요

  • 62. 트로트가수도
    '23.10.26 7:59 PM (123.199.xxx.114)

    보내는데 함익병은 왜 깨는데요
    안정환도 보내고
    우리 옆집도 보내는 유학
    부립다 하지 그냥

  • 63.
    '23.10.26 8:10 PM (222.120.xxx.177)

    다른거보다 요즘 미용만 하는 피부과천지들인데 진짜 피부질환 환자를 똑같이 봐준다는 얘기듣고 되려 인상 좋아지던걸요 돈버는데 혈안된거도 아니고 뭐 헛소리야 무시하고 안들으면 그만이죠

  • 64. 공부
    '23.10.26 8:52 PM (119.193.xxx.121)

    잘함 국내서 보냈겠죠. 김민희네는 잘하니 연대 보내잖아요. 각자 깜냥대로..

  • 65. 그래봤자
    '23.10.26 9:01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

    돈만 있지 권력은 없음

  • 66. ㅇㅇ
    '23.10.26 10:31 PM (121.141.xxx.116)

    몇백억 부자인데 자식들은 행복하라고 해외에서 공부시키겠죠 며느리나 사위 의사로 들이면 되지

  • 67. 버베나
    '23.10.26 10:34 PM (1.248.xxx.20) - 삭제된댓글

    사실도 아닌데 확신에 차 거짓루머 생성하는 사람들 뭐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전교조 마찰이래.소설을 써라

  • 68. ㅇㅇ
    '23.10.26 10:41 P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ㄴ 거짓루머라니... 본인이 유튜브에 직접 얘기하던걸요?

    함익병이 자녀들을 유학보낸 이유? 함익병과 전교조의 마찰 썰풀이
    조회수 24만
    https://www.youtube.com/watch?v=vkl1SEZmE7g

  • 69. 원글님
    '23.10.26 11:28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생각도 동의해요. 우리는 한국입시가 아무리 힘들어도, 학폭을 당해도 어쩔수없이 다니잖아요. 그런데 너무 쉽게 미국유학 보내는 집들 보면 돈은 한국민들 상대로 벌어 미국으로 송출하잖아요.
    요새 연예인들 스포츠 선수들 미국 비싼 대학 보낸다고 자주 뉴스 나오는데 솔직히 많이 불편해요.
    한국인들 응원과 사랑으로 번 돈 아닌가요? 그렇게 한국사람들 상대로 돈 벌어 그 돈으로 자식들은 입시지옥 벗어나 미국 비싼 대학 입학시키니 불편해 보이는건 인지상정 아니에요?

  • 70. 원글님
    '23.10.26 11:33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생각도 동의해요. 우리는 한국입시가 아무리 힘들어도, 학폭을 당해도 어쩔수없이 다니잖아요. 그런데 너무 쉽게 미국유학 보내는 집들 보면 돈은 한국민들 상대로 벌어 미국으로 송출하잖아요.
    요새 연예인들 스포츠 선수들 자식들을 미국 비싼 대학 보낸다고 자주 뉴스 나오는데 솔직히 많이 불편해요.
    한국인들 응원과 사랑으로 번 돈 아닌가요? 그렇게 한국사람들 상대로 돈 벌어 그 돈으로 자식들은 입시지옥 벗어나 미국 비싼 대학 입학시키니 불편해 보이는건 인지상정 아니에요?
    이부진씨가 자식 유학 안 보내고 국내 입시 뚫어 보겠다고 대치동서 저러는거 은근 대단하다고 보는게 왜 그러겠어요.
    요새 이 힘든 국내입시 뚫고 실력으로 대학 보낸 돈 넘치도록 많은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여요.

  • 71. ㅗㅗㅗ
    '23.11.8 6:46 PM (175.211.xxx.235)

    함익병 관심도 없지만 유학이야 다들 한국에서 벌어서 외국으로 보내죠
    뭐 평범한 사람들도 보내는걸요 그것 자체가 무슨 문제일까요

  • 72. ㅡㅡ
    '23.11.9 12:57 PM (1.232.xxx.65)

    대학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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