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25 11:25 PM
(106.101.xxx.4)
울어도 데리고 오세요
우리어린이집 4세 애도 동물원간다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코끼리 사자들고왔어요ㅡ
오면 잘놀아요. 어른도 출근하기 싫은데
애가 엄마품 좋은게 당연
2. ..
'23.10.25 11:25 PM
(106.101.xxx.4)
작년애는 엄마 육아교육과 교수라던데
애 안고 교실까지 맨날 들어옴
안간다고 울고불고해서
3. ㅋㅋㅋ
'23.10.25 11: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해도 되긴해요. 애들 대부분이 아침엔 가기 싫어해서 부모 마음 아프게 하고 가서는 잘 놀거든요ㅋㅋ
그리고 아이들 말 다 믿지는 마세요ㅎㅎ
4. ㅇㅇ
'23.10.25 11:28 PM
(14.138.xxx.247)
저희 아기도 38개월인데 아침마다 울어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낮잠 안자고 점심만 먹고 데리고 오는데도 안갈려고해요.
아직은 엄마랑 있는게 제일 좋은 나이에요
5. 잘놀면서
'23.10.25 11:29 PM
(121.166.xxx.230)
부모와 헤어질때는 세상끝날것같이 울다가도
들어가면 얼마나 잘놀게요.
잉잉이 거리는 아이 우리 딸기맛 젤리 먹으러 갈까?
하면 얼렁 일어나 따라 들어오는 귀요미들
6. 아이발달상
'23.10.25 11:34 PM
(115.21.xxx.164)
4살은 혼자 노는 거 당연한 거 맞아요 그런데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안끼워주고 혼자 있음 너무 속상한 것도 맞구요 맞벌이면 어쩔수 없고요 집에서 놀이 시터 쓰던가 5세도 그래요 생일 늦은 6세도 울고 다니고 7세 되면 제대로 잘 놀아요
7. 음
'23.10.25 11:34 PM
(222.107.xxx.62)
-
삭제된댓글
가기 싫다 해도 막상 가면 잘 놀거에요. 애들이 안 놀아준다는 것도 하루종일 안 놀아 준다는게 아니고 본인이 놀고 싶었던 순간에 친구들이 같이 안 놀아줬다 의미일 확률이 높구요. 그리고 선생님께 말끔은 드려보세요. 선생님이 한번 더 살펴봐 주실거에요.
8. 음
'23.10.25 11:35 PM
(106.101.xxx.241)
가기 싫다 해도 막상 가면 잘 놀거에요. 애들이 안 놀아준다는 것도 하루종일 안 놀아 준다는게 아니고 본인이 놀고 싶었던 순간에 친구들이 같이 안 놀아줬다 의미일 확률이 높구요. 그리고 선생님께 말씀 드려보세요. 선생님이 한번 더 살펴봐 주실거에요.
9. 다 싫어해요
'23.10.25 11:35 PM
(70.106.xxx.253)
애들 다 가기 싫어했어요
지금 중고딩인데 지금도 학교가기 싫어해요 ㅋㅋ
10. ..
'23.10.25 11:39 P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가기 싫죠ㅜ
어른도 회사가기 싫고 주말 기다리잖아요
그 아기들은 어린 나이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건데 당연히 싫겠죠
11. 진진
'23.10.25 11:39 PM
(121.190.xxx.131)
어린이집에서 실습해봤어요
4살이면 모르겠지만.
어지간하면 아기들 어릴때 최소 2돌까지는 엄마든 누구든 집에서 데리고 잇어야겟다 생각들었어요
12~24개월반이었는데..
아기들이 표현도 못하고 그냥 좁은 공간에 가두어져서 안전만 목적으로 하는것 같았어요.
낮잠도 잠이 안오는데도 누워 있는 것도 안됐고.
깼는데도 선생님이.일어나지 말라고 했는지 애들이 꼼짝않고 누워있는것도 너무 안됐었어요
12. ..
'23.10.25 11:44 PM
(124.5.xxx.99)
다들 가기 싫어할걸요
4세면 일직이네요
13. 11
'23.10.25 11:50 PM
(39.125.xxx.145)
에공.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한거면
어린이집 샘한테 한번 물어보긴해야할거같아요..
14. ..
'23.10.26 12:22 AM
(123.213.xxx.157)
그맘때 애들말을 다 믿을건 못돼요.
우리 애 친구가 네살때 어린이집 선생님이 자기를 때렸다 해서 그 엄마가 확인하고 했는데 아니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보통 다 가기 싫어하구요
15. 엄마맞아요?
'23.10.26 2:11 AM
(180.68.xxx.212)
안가고픈 이유를 구체적으로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 리며 말하는데 곡정도 안돼시나요?? 그 나이 때 남자애들이 사회 발달이 늦다고 하더라도 내 자식이 그런 얘길 하면 원애 전화해서ㅜ알아봐야죠ㅠㅠㅠㅠㅜ 너무 무심하네요 엄마가....
16. 4세반
'23.10.26 2:53 AM
(14.42.xxx.39)
대충 애들이 서로 위하며 같이 놀 줄 몰라요
지들 하고 싶은대로 때리거나 건드리고 미안한 줄도 모르고 쌩까거나 ㅋㅋㅋ
5살은 되어야 좀 사람같지
친구랑 잼나게 놀고 싶은데 옆에 있는 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라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줄 필요도 있고
같이 안 놀아준다는 건...일단 애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네요
같이 얘기해보세요 뭐 하며 노는 게 좋은지 누구랑 놀고 싶은지 등등
17. 4세반
'23.10.26 2:53 AM
(14.42.xxx.39)
친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친구한테 뭘 해주고 싶은지...등등
18. 솔직히
'23.10.26 4:33 AM
(70.106.xxx.253)
엄마가 편하려고 알고도 보내는거죠
맞벌이면 할수없이 보내는거구요
애들 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가는거 싫어해요
19. 전업이면
'23.10.26 6:43 AM
(106.101.xxx.152)
좀 더 데리고 있어도 좋아요.
그 나이에 보낸다고 사회성 길러지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정도면 그냥 아침에 징징대다가 가면 즐것게 노는게 아니라 진짜 가기싫은것 같아요. 어린이집 하교후에도 그런말을 하는건 진짜 가기싫은 이유가 있는거에요.
20. 놀이학교
'23.10.26 7:34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이런데 말고 놀이학교 보내세요
저 정도 표현할 아이는 배움이 좀 더 있는데 보내야 해요
놀이학교는 낮잠 없어요. 고민해보세요
저도 아이 어릴 때 싸서 직장어린이집에 넣었는데 다른 애들은 어버버하는데 우리 아이는 말도 잘하고 기저귀도 땠고 하니.... 선생님둘 도와서 친구 도우미같이 하다가 놀이학교로 옮겼어요
그러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21. ....
'23.10.26 8:12 AM
(112.220.xxx.98)
아빠 같이 뭔일있나 마음 아픈게 정상이지
이상한 엄마네요
울 쌍둥이조카들 올해 유치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금요일날 가족모임있어 만났는데 하는말이
내일은 토요일 유치원 안가는 날이야 하길래
OO야 유치원 가는거 싫어? 물어보니
아니 좋아 토요일은 안가는 날이야 이러던데요
4살때도 놀이터에서 놀다가 어린이집 친구들 보이면 막 쫒아가구요
22. 4살
'23.10.26 9:04 AM
(121.133.xxx.124)
4세가 되면 양치도 밥도 신발 신기도 스스로 시킵니다. (많은 부분을)
어제 바깥놀이 나가는데
먼저 신어서 서 있는 아이 보고는 어떤 아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신발장에 이 신발 저 신발 만져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떤 아이는 울어요. 신발에 발 넣고는..
교사가 도와주고 다 같이 나가는데도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는 울어요.
어제도 그런 아이 보고 제가 바깥 놀이 나갈때는 꼭 이 아이먼저 도와주리라 맘 먹는데 정신없고 사고 날까 전전긍긍 하다 보면 놓쳐요. 같이 나갈거라고 이야기를 해 주는기도 합니다.
경험상 4세반은 말도 되고 표현을 할 수 있다보니 오히려 힘들어 합니다.
그 전에는 내껏도 내껏 친구껏도 내껏라는 인식이었는데 이제는 나눌 줄도 알고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알고...
집에서는 모든게 다 자기 위주였는데 원에서는 아니니 힘들어해요.
이런 상황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어떤 아이에게는 크게 어떤 아이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요.
제가 기억하는 학부모님 중에는 꼭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엄마랑 시간을 만들었어요.
맞벌이다 보니 돌때부터 왔으니 2년이상 다니니 힘들어서 매일 울어서 너무 힘들어해서 엄마가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처음에는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친구들과 밥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밥만 먹고 데리고 가겠다고 하시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겨울쯤에는 집에 안 간다고 한 적도 있어요.
23. ㅎㅎ
'23.10.26 9:22 AM
(123.212.xxx.149)
원래 그나이때는 다 혼자 놀아요.
모여있어도 각자 노는 것일뿐 ㅎㅎ
친구들이 엄마아빠처럼 놀아줄리 없으니 안놀아준다하는거죠.
그리고 어린이집이 가고 싶을리가 있겠나요. 엄마아빠랑 있는게 훨린 좋죠
24. …….
'23.10.26 9:32 AM
(114.207.xxx.19)
친구들은 엄마아빠처럼 내 위주로 놀아주지 않아요. 아직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그런 말에 가슴아파할 거 없어요.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서 어린이집을 안 가도 된다거나 선생님한테 뭘요구할 게 아니라, 그냥 엄마 아빠랑 같이 지내는 시간에 열심히 부비부비 최선을 다 하면 아이는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