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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옷가게에서 화류계를 봤는데

..... 조회수 : 11,453
작성일 : 2023-10-25 23:21:18

여자 두명이서  주인과  티키타카

 

이것까지 하고싶은데 다하면 넘 비싸네~

에이 언니 양주 한 병 더 팔면 되잖아...

 

이 분들이 말로만 듣던 그 화류계?냐싶어

그쪽으로 시선을 향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걸걸한 목소리에

밝은염색 긴 머리,  토욜 낮이라선지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으로 흠칫흠칫 쳐다보는 

불안한 시선처리

 

낮엔 저렇게 불안한 얼굴의 칙칙한 인상들이

밤에 술자리에선  웃음을 팔아서 먹고사는구나 싶더란...

IP : 39.125.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10.25 11:25 PM (211.246.xxx.7)

    그여자들한테
    술팔아주는게 원글 남편일수도….

  • 2.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그사람 인생일뿐인데
    왜 님 잣대로 다른 사람 인생을 재고 그럴까요.
    오죽하면 술집에 나가 일할까요.
    불쌍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지
    뭐가 불안한 시선처리...ㅋㅋ
    사고가 굉장히 편협되어 있네요

  • 3. 사고가 편협하다니
    '23.10.25 11:36 PM (112.152.xxx.66)

    화류계 여성들에게 감정없지만
    사고가 편협하다는 소리 나올만큼 틀린소리 없는데요?
    그럼 당당한 직업군인가요?

  • 4.
    '23.10.25 11:42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딱 공감가는데 저위 댓글은 왜저럼

  • 5. 모르죠
    '23.10.25 11:56 PM (180.69.xxx.124)

    가자주류백화점 사장일른지도요.
    심증만 있는거잖아요

  • 6. 아무리
    '23.10.26 12:22 AM (221.138.xxx.96)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화류계는 좀...

  • 7. xxx
    '23.10.26 12:23 AM (221.163.xxx.95) - 삭제된댓글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

  • 8. xx
    '23.10.26 12:25 AM (221.163.xxx.95)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이
    화류계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녀요.

    개중에는 깨발랄+건강미있는 어린 나가요도 있고
    잔뜩 가드 올린 표정의 경력자 나가요도 있어요.

  • 9.
    '23.10.26 12:37 AM (58.231.xxx.12)

    A급은 청초하고 지적인이미지입니다

  • 10. 어머
    '23.10.26 1:22 AM (211.234.xxx.211)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ㅡㅡㅡ
    성을 사고 파는거 범법자예요
    범죄라는 개념이 없네요.

    옷가게 그녀가 진짜 화류계인지 아닌지가 문제인거지
    무슨 자격운운 그럴지면 각종 범죄자들 비난 자격
    아무도 없수다

  • 11. ..
    '23.10.26 1:27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화류계가 다 님이 묘사하신 그런 스타일은 아니래요

  • 12. 그 사람들은
    '23.10.26 4:36 AM (118.235.xxx.107)

    원글님이 본 그 사람들이 화류계가 맞다면
    일종의 퇴기?에 가까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동네 옷가게에서 옷을 산다는 것 자체가 돈을 많이 버는 여자들같지는 않고
    게다가 동네 옷가게 주인이 양주 한 병 운운할 정도로 잘아는 사람들이라면
    허름한 동네의 아주 작은 술집에서 퇴폐 영업을 하는 나이 많은 퇴기일 가능성이 높네요.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의 동네 장사하는 분들.

  • 13.
    '23.10.26 8:39 AM (211.200.xxx.116)

    ㅋㅋㅋ
    '23.10.25 11:25 PM (211.246.xxx.7)
    그여자들한테
    술팔아주는게 원글 남편일수도….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그사람 인생일뿐인데
    왜 님 잣대로 다른 사람 인생을 재고 그럴까요.
    오죽하면 술집에 나가 일할까요.
    불쌍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지
    뭐가 불안한 시선처리...ㅋㅋ
    사고가 굉장히 편협되어 있네요

    ㅡㅡ 이둘은 본인 엄마, 본인, 본인 딸 셋중 하나는 화류계인듯.

  • 14. 윗님
    '23.10.26 8:51 AM (121.166.xxx.230)

    정말 잘나가는 술집아이들 보면 여자가 봐도 이쁘다 싶어요
    세련되고 화장도 은은하게 하고
    논현동 저녁에 가면 업소나가려고 화장하고 꾸미는 여자들 미용실마다
    다 앉아있는데요. 낮에 그 동네 다니는 아이들 보면 누렇게 뜬 아이들 없어요.
    자진해서 술집간 여자는 몇프로나 되겠어요.
    그들만 소설같은 사연이 있을지 모르는데
    동네살던 어떤 언니도 어릴적 모르는 사람한테 성폭행당하고
    그 충격으로 가출해서 나가 그 옛날 버스차장으로 갔는데 저녁마다
    몸수색명목으로 온몸 다 더듬고 하는걸 못견뎌 공장 갔다가
    결국은 술집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술집가서 돈번거 가지고
    친정도와주고 본인은 술집 나가는거 숨기고 직장 나간다고 하고
    지금은 나이들어 술집 안나가고 조그마한 식당하며 사는데
    그 언니 인생 들어보면 책하나 내도 될거 같은 인생이예요.

  • 15. 화류계
    '23.10.26 1: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무리 포장해도 아무나 몸담는 직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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