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도 되는 지 잘 몰라서
지우라면 내리겠습니다
서울시여성역사공간 서울여담재가
오 시장의 박 전 시장 지우기 일환으로 문을 닫게 됐어요
어느 미술작가분이 이를 지키기위해 나선 것이 여성신문에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이 분이 연명을 받고 계시는데 여성의 힘으로 도와주실 수는 없는지요?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에게 항의 전화라도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TsVU1YXNyPsPeN3a2xs5q_dq2D0taDxhdZl...
올려도 되는 걸로 알아요.
5시장은 참 여전히 치졸하군요. 서명했습니다.
여성역사공유공간 서울여담재’는 서울시가 성평등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11월에 설립한 공간입니다. 여담재는 2021년 4월 서울시가 조례 개정까지 하면서 만든 기관이고, 올해 7월 중순 수해가 있기 전까지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여성인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교류하는 공간으로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여담재는 여러 지역의 여성인권 활동가들과 시민단체, 국내의 여성학자들 뿐 아니라 일본의 역사학자들까지 방문하여 소통하는 모범적인 사례였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10월 이후 여담재 운영 중단을 통보하였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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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지 맘대로 절차 다 무시하고 지원을 끊어버린다는 거네요.
서명했어요.
서명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