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해야하는데 은행가서 상담은 했어요.
처음 대출이 안된다해서 급하게 건너 아는분에게 상담가기로 했다가 서류부족으로 아직 안가게 되었는데 그사이 안된다는 은행에서 대출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같은 은행일경우 요즘도 아는사람에게 가는게 더 유리할까요?
대출을 해야하는데 은행가서 상담은 했어요.
처음 대출이 안된다해서 급하게 건너 아는분에게 상담가기로 했다가 서류부족으로 아직 안가게 되었는데 그사이 안된다는 은행에서 대출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같은 은행일경우 요즘도 아는사람에게 가는게 더 유리할까요?
뭐가 유리요?? 대출이자요?
믿고 대출받았다가 뒷통수 세게 맞은적있어요
대출이자는 좀더 저렴한곳에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디딤돌 안되고 보금자리론이 되어서 거기 가서 어차피 그냥 동네 은행에 갔지만요..
대출 가능한지가 첫번째 문제여서 아직 대출이자는 비교도 못해봤어요.
은행마다 된다했다 불가능하고 안되다했다가 가능하다하니 그럼 다른부분도 변동가능하니 여쭌거여요.
대출이자가 싸거나 상환조건을 유리하게 알아봐준다거나 아는분에게 실적으로 많은 도움이된다거나 아무거나 .....
저는 마통 만들 때 후배네 지점에서 했어요.
그 친구 실적도 올려주고
지점장 전결금리로 아주 조금 혜택도 받았구요.
은행원들 믿지않아요
아는언니 남편이 대출업무를 담당했었는데
차타고 지나가며 저기 파리바게트 사장은 대출이 얼마 저기 휴대폰집은 얼마 랩하듯 떠드는걸보고 최악이네 했어요
집에가서들 그날의대출업무를 와이프한테 브리핑하는가봐요
내대출내역 공개되고 안주거리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