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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갈 시간입니다

..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23-10-25 06:25:05

어제 홈플 새우깡 적은 사람입니다

어제 저녁에 집김밥 두껍게 두줄 먹고 새우깡 한봉지 혼자

다 먹었습니다

맛있는거 먹으려면 운동해야해요

뱃살이...ㅠ

춥고,귀찮아도 운동화 신으면 성공이에요

우리 맛있는거 오래먹고 살아요

 

IP : 124.56.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다녀 오세요
    '23.10.25 6:29 AM (221.158.xxx.153)

    응원합니다. 씩씩한 하루로 건강하게 살아요. 저는 부엌에서 아침 만들기 시작합니다. 물 한잔 마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2. 새우깡 한봉지가
    '23.10.25 6:34 AM (125.142.xxx.27)

    뭐 별거라구요ㅠㅠ 저도 어제 운동 안가고 저녁먹고 한봉지 먹었더니 0.5키로 증량...ㅜㅜ

  • 3.
    '23.10.25 6:35 AM (220.118.xxx.129)

    날씨 확인했더니 좋아요.
    저도 먹기위해 운동하는데 나가기전이
    잠깐 고민되는 순간이예요. 어떻게 매번 고민을 하는지^^
    운동한지 꽤 되었는데도 그래요.
    운동 잘 다녀오세요.
    아 저도 홈플새우깡 매번 사요. 넘 맛있어요.

  • 4. ㅠㅠ
    '23.10.25 6:35 AM (118.235.xxx.159)

    새우깡 한봉지가 뭐 별거라고 ...
    22222

  • 5. 조심해서
    '23.10.25 6:37 AM (222.101.xxx.57)

    다녀오세요
    글에서 느껴지는 밝은기운이 저까지 힘나게 하네요
    저도 가족들 출근 독려중?입니다~

  • 6. 추워...
    '23.10.25 6:46 AM (121.133.xxx.137)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내내 홈트만 하는 비루한 저는
    응원의 박수만 보냅니다 히힛
    결혼지옥 재방 틀어놓고
    티비앞에 보드 깔아놨슴다
    공복유산소 삼십분 예정^^
    저녁에 막걸리 반병에 닭강정 먹었거든요ㅜㅜ

  • 7. 좋은 아침
    '23.10.25 6:49 AM (59.6.xxx.68)

    저는 6;30-7시까지 책읽는 시간
    남편 출근하고 저는 조용한 서재에 들어가 30분 종잇장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그 시간이 좋아요^^
    이후부터는 바쁜 일과가 있어서 그 시간이 더 좋은듯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니 즐겁게 운동하시고 건강하셔요

  • 8. 놀랬어요
    '23.10.25 7:22 AM (61.76.xxx.186)

    과자 한봉지 칼로리보고 기절할 뻔 ㅎㅎ
    밥 한끼 칼로리랑 비슷. 어떤 건 600넘는 것도 있고..
    마흔 넘어 첨 보게 된 과자봉지의 칼로리. 으악

  • 9. 봄봄봄
    '23.10.25 7:53 AM (39.117.xxx.116)

    아…… 집김밥……..
    전, 운동이 아니라 왜 집김밥에 꽂히나요 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요새
    잘 다녀 오세요!

  • 10. ..
    '23.10.25 8:01 AM (211.243.xxx.94)

    걷기 하시나봐요. 잘 다녀오세요.

  • 11. 새벽
    '23.10.25 9:45 AM (124.5.xxx.60)

    전 항상 새벽에 헬스해요
    근력운동하고 점심시간엔 필테받아요 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돈으로 의지를 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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