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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고 싶은데 말을

ㅈㄱㄴ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23-10-25 00:25:16

죽고 싶은데 힘든데 말을 못하겠어요

내 삶이 가치없고 이룬것없고 사랑받고 싶은데 안됐고

남편하고 이런 대화 하면 결국 바가지긁는 마누라되고

싸움나고  골만 깊어지고요

정신과의사한테 하소연도 한도가 있죠

말을 못하니  . 말도 못하니

더 죽고 싶어요.

가출해서 사라지고싶은데 남편이랑 같은 영업장서 일해요

그래도 당장 가출이라도 할까요

모르는 사람한테라도 다 털어놓고 싶어요

죽어 없어지고 싶은 마음까지요

내일도 모레도 10년 20년 후에도 좋아지지 않을 삶

죽어도 괜찮겠다 죽는게 낫겠다

IP : 223.38.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5 12:26 AM (112.104.xxx.188) - 삭제된댓글

    일기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일기장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보세요

  • 2. ...
    '23.10.25 12:30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나만 사랑해달라고 하지 말고 우리 서로 사랑하자고 말해보세요. 삶이 가치없고 이룬거 없는건 대부분 사람들 내 맘에 흡족하게 뭔가를 이룬 사람 많지 않아요.

  • 3.
    '23.10.25 12:30 AM (223.38.xxx.141)

    남편은 받기만 해요 지쳐요

  • 4. 남편이랑
    '23.10.25 12:31 AM (123.199.xxx.114)

    분리해서 일하세요.
    같이 지내면 힘들어요.

  • 5. 남편하고
    '23.10.25 12:34 AM (124.54.xxx.37)

    얘기해서 다른데 가서 일하고 남편은 직원뽑으라해요 아님 반대로
    .

  • 6.
    '23.10.25 12:40 AM (223.38.xxx.141)

    직원 뽑으면 바람나요 의부증 걸린게 아니구요
    직원한테 호감을 너무 보여서 그만둬요 직원이요
    제가 있으니 더 발전은 안되고요
    이제는 남편 바람나도 상관없지만
    이바닥서 소문나면 벌이도 끝이라서요
    망신살 안뻗치게 관리해얃ㆍ대요

  • 7. ㅇㅇ
    '23.10.25 1:18 AM (14.51.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을 인생에서 지우세요. 죽고싶으시다면서 소문. 바람이 다 무슨 소용이래요. 남직원 뽑으라고 하든가 여직원 뽑아서 바람 피우면 구실 잡아 이혼하면 되겠네요.

  • 8. ㅇㅇ
    '23.10.25 1:21 AM (14.51.xxx.185) - 삭제된댓글

    흔한 조언이지만 남편 atm으로 이용하고 자격증 공부해서 딴 후에 이혼하시든지요. 굳이 답 안 나오는 사람(남편) 잡고 답 내놔라 하면 어째요. 인생 혼자 가는 거니 남편한테 그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마세요. 글 보니 님 아프면 바로 이혼하자 하겠네요.

  • 9. ...
    '23.10.25 2:12 AM (221.150.xxx.136)

    바람 나던가 말던가 이혼이 메저네요

  • 10. ...
    '23.10.25 2:13 AM (221.150.xxx.136)

    먼저

  • 11. 영통
    '23.10.25 5:15 AM (106.101.xxx.119)

    우선 허리 아프다고 드러누우세요
    정형외과 가서 허리 사진 찍으세요
    허리는 누구나 퇴행이 있어서 아프다하면 문제 발견됩니다.
    그렇게 1주일 드러누워 있어 봐요.

  • 12. ㅇㅂㅇ
    '23.10.25 6:41 AM (182.215.xxx.32)

    상담을하세요. 마음껏 털어놓을수있어요..

  • 13. ㅇㅂㅇ
    '23.10.25 6:47 AM (182.215.xxx.32)

    음성이나 영상통화로 상담가능한곳도 많아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 14. ......
    '23.10.25 7:31 AM (106.102.xxx.122)

    저는 원글이아닌데 상담 어디서 할수있나요 화상말고 직접 가서 상담하는거 하고싶어요 원글님 모르는사람 저랑 통화할까요 40대중반이에요 ㅠ

  • 15. 봄봄봄
    '23.10.25 7:59 AM (39.117.xxx.116)

    뭘 일부러 굳이 죽으려 하세요. 귀찮게.
    우리 다 죽어요. 곧…
    일단 여행 같은거 못가시나요?
    제가.. 말 상대 해드릴까요?
    우리, 만나요?

  • 16. ...
    '23.10.25 9:01 AM (112.151.xxx.65)

    맞아요 우린 다 죽습니다
    어차피 다 죽는 거
    뭐하러 미리 죽어요
    주어진 삶은 살아내고 가렵니다
    하늘나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저 세상가서 당당할 수 있게요

  • 17.
    '23.10.25 10:08 AM (116.122.xxx.232)

    죽을각오인데 남편한테 여행간단 소린 못하세요?
    국내든 유럽이든 한 열흘 바람쐬고 오세요.
    소통도 안되는 남편이랑 하루종일 붙어서 일하시느라
    병나셨네요. 일단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 18. 에휴
    '23.10.25 2:46 PM (58.79.xxx.16)

    그러면 이혼을 하세요!
    본인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 존재인지 모르시나봐요.
    남편때문에 더 힘든거 같은데 죽지말고 이혼하세요.
    평안이 찾아오기까지 풍랑이 있지만 그건 잠시에요.
    분명 행복한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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