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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최소한의 안전망 같은 느낌이 들긴하죠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23-10-25 00:13:29

학벌을 속이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대단한 학벌을 바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그래도 누구나 들어보고 누구나 아는 대학을 나왔으면 1차로 안정감을 주는 건 있죠

나이들면 어느 직업 어느 동네 살고 그런 것들이 학벌을 상쇄시키지만

가령 내 자식이 첫 연애를 하는데 상대가 진짜 처음 들어보는 대학 다닌다고 하면 진짜 괜찮을 수 있나요?

누구나 아는 대학을 다닌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성실할 거고 부모든 어쨌든 보호자의 손길 밑에 컸을 거고 하는 믿음이 있잖아요

 

확률적으로 말이에요 누구는 ㅇㅇ대학 나왔는데 쓰레기고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 

IP : 112.158.xxx.10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하게
    '23.10.25 12:20 AM (112.104.xxx.188)

    내가 직원 고용할 때
    어느정도 이름있는 대학 나온 지원자와
    어디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대학 나온 지원자 중
    나머지 조건이 비슷하다면
    누굴 선택할 지 생각해 보면 되죠

  • 2. ...
    '23.10.25 12:23 AM (118.221.xxx.80)

    그런데 지금 논하기엔 너무 진부한 이슈라는거예요 ㅠㅠ
    노인들같애요.. 지금 세상이 대학이 소멸해가는 시대잖아요..

  • 3. ..
    '23.10.25 12:30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너무 노인스러워요

  • 4.
    '23.10.25 12:35 AM (220.78.xxx.153)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다니 놀랍네요

  • 5. ...
    '23.10.25 12:40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은 학벌좋은 사람이 달아야 당당할듯 하네요
    확실한건 문과는 학벌 논할거 없다는거구요.
    학벌보단 직업으로 승부봐야해요. 지금시대는..

  • 6. ...
    '23.10.25 12:41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이과나와서 직장 잘 잡으면 상관없어요

  • 7. 맞는
    '23.10.25 12:42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죠 너무 당연한건데

  • 8. 무슨소리들
    '23.10.25 12:43 AM (221.152.xxx.172)

    여전히 학벌은 너무나 유효해요.
    진부하다뇨. 하다못해 다른 알바 안하고 과외만 해도 학벌 좋은 친구들은 손쉽게 학비와 용돈 벌어요. 다른 애들이 편의점이며 팸레에서 최저시급 받는 동안.
    취업 시장에서도 어지간히 면접 못 보지 않으면 학벌 높은 애가 당연히 선호돼구요.
    노인스럽다니 본인이 현실과 너무 괴리되서 판타지 속에서 사시는 건 아니구요?

  • 9. ....
    '23.10.25 12:52 AM (211.51.xxx.77)

    같은조건이면 당연히 학벌좋은게 낫죠. 같은학벌이면 미남미녀가 나은것처럼 여러조건 중 하나이고 여전히 중요한요소

  • 10. ....
    '23.10.25 12:53 AM (125.138.xxx.203)

    이과면 인정

  • 11. ㅇㅇ
    '23.10.25 2:55 AM (187.190.xxx.11) - 삭제된댓글

    요즘 대기업들 블라인드 면접으로 뽑잖아요. 신기한건 최종면접까지 올라간 애들 대부분이 스카이인거에요. 대학과 전공을 안봐도 남보다 실력있는애들이 대학도 당연히 좋은거죠. 아이 대기업취업할때 전공과 안봐서 속상했던 기억있는데, 나중 회사 동기들보니 전부 스카이더군요. 이런거보고 그래서 대학을 보는구나.. 생각은 했어요.

  • 12. 11
    '23.10.25 3:25 AM (59.29.xxx.114) - 삭제된댓글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기득권과 부자들은 여전히 학벌에 목매고 있죠?

  • 13. 학벌아니면
    '23.10.25 3:36 AM (39.118.xxx.77)

    뭘로 생판 첨보는 사람 어릴적부터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늠할래요? ㅋ
    계층나누기는….인간 본능입니다. ‘어쨋든 나눠놔야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음’.
    그나마 학벌이 젤 편할걸요. 계층 나누기엔.

  • 14. ...
    '23.10.25 4:54 AM (125.130.xxx.125)

    대학에서 배운게 없는거 같아보여도 종합적인 사고방식이나 논리는 대학에서 스며들듯이 어느새 체득되요. 학벌없는 사람들이 학벌 무용론을 주장하지만 그거야 그들의 희망사항일 뿐이구요. 사람이 대화뿐 아니라 글 내용만 봐도 봐도 학력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구태여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 15. 깨나 따지던
    '23.10.25 6:49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성향이었는데 오히려 별별 상황 다양하게 겪어보고나서 관점이 깨졌어요.
    그 깨진 부분이 적지않더란말이죠.
    세상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지천명이나 돼서 안경색 바꿨네요

  • 16. 노인불쾌
    '23.10.25 7:21 A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

    온 나라가 해마다 입시가 얼마나 큰 이슈인데 아직도 학벌이냐니 동시대에 사는게 맞아요?

  • 17. 당근
    '23.10.25 7:25 AM (61.76.xxx.186)

    맞는 말씀.
    평생 따라다니네요

  • 18. 있음
    '23.10.25 7:30 AM (114.205.xxx.48)

    저는 40대이고 직종상 국내 탑급의 학벌과 고졸/ 초대졸/ 경쟁력 뛰어나지 않은 4년제. 이렇게 두 부류를 직장에서 만나왔는데요. 일단은 성실성에서부터 차이가 나요. 힘든 공부를 탑 수준까지 했을 때는 일부 천재 아닌 이상 성실히 꾸준히 해야했을터라 그 기본기 / 성향이 일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두번째 부류에서도 성실하고 일 잘하는 경우 있지만, 항상 복불복이니 운에 맡기는 수 밖에요. 학벌에 고정관념 없었지만 , 일하면서 생기게 되네요. 중간 계층이 없는 직종이라 비교가 확연히 되나봅니다.

  • 19. ..
    '23.10.25 7:52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서도 학벌이 보이는걸요. 자기를 드러내고 누구를 선택할 때 학벌은 유용한 수단이고 현대판 신분이죠

  • 20. 학벌이
    '23.10.25 7:58 AM (125.137.xxx.77)

    사람됨됨이를 말해주지도
    똑똑하다 현명하다를 증명해주지도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도 않는구나
    저런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면 나라가 망하겠구나를 절실히 알게 되었어요

  • 21. 이과도
    '23.10.25 8:17 A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

    학교 안 보더만..
    유튜브에 보니 네이버나 여러 대기업에 가서 출신학교가 직장에
    큰 영향을 미치냐고 물어보니 거의가 영향이 없다고 답하네요
    블라인드로 입사했고 입사 후 학교 얘기를 안 해서
    서로 어느 학교 나왔는지 잘 모르더만요
    문과도 그래요
    저희 아이도 좋은 직장 다니는데
    내가 그 사람은 어느 학교 나왔냐고 물어보면
    어디더라?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요
    그런 거 물어보는 뇌구조들이 아니라고..

  • 22. 이과도
    '23.10.25 8:19 AM (117.111.xxx.217)

    학교 안 보더만..
    유튜브에 보니 네이버나 여러 대기업에 가서 출신학교가 직장에
    큰 영향을 미치냐고 물어보니 거의가 영향이 없다고 답하네요
    블라인드로 입사했고 입사 후 학교 얘기를 안 해서
    서로 어느 학교 나왔는지 잘 모르더만요
    문과도 그래요
    저희 아이도 좋은 직장 다니는데
    내가 그 사람은 어느 학교 나왔냐고 물어보면
    어디더라?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요
    요즘 MZ들은 그런 거 물어보는 뇌구조가 아니라고..
    82쿡 댓글들이 너무 올드하대요

  • 23.
    '23.10.25 8:24 A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예전에 집이 가난해서 공부 못했을때나
    되려 학벌 의미없지 애들 많이 가르쳐봤는데
    요즘 같은때는 성적이 어느정도 이상 되느냐는
    판단력이나 성실성이나 두뇌나 다를 가능성이
    높던데요 물론 성실히 공부해서 얻는 수준정도까지는요
    학벌 필요 없단 말을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학벌 없는 사람들이 하고다니는건 좀 우스워요
    하고다니는건

  • 24.
    '23.10.25 8:25 AM (106.101.xxx.196)

    솔직히 예전에 집이 가난해서 공부 못했을때나
    되려 학벌 의미없지 애들 많이 가르쳐봤는데
    요즘 같은때는 성적이 어느정도 이상 되느냐는
    판단력이나 성실성이나 두뇌나 다를 가능성이
    높던데요 물론 성실히 공부해서 얻는 수준정도까지는요
    학벌 필요 없단 말을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학벌 없는 사람들이 하고다니는건 좀 우스워요
    학벌 있는 사람들이 저러고다니는거야 뭐
    깨인 사람처럼 보이는거고요

  • 25.
    '23.10.25 8:33 AM (175.120.xxx.173)

    요즘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나
    이런 소리들을 글로 쓰는 용감함을 지니고 있죠....

    그냥 내 인생이나 잘 삽시다.

  • 26. 타령
    '23.10.25 9:02 AM (115.138.xxx.16)

    그 놈의 성실성...
    어찌 다들 평생 남 밑에서
    월급 받는 생각만 하는 수준이라니

  • 27.
    '23.10.25 10:57 AM (220.78.xxx.153)

    요즘보면 학벌 좋은 윗분들 성실하고 집요하게 나라 말아먹을 계획 세우고 착착 실행하는게 성실성은 맞는거 같아요

  • 28. 솔직히
    '23.10.25 11:02 AM (182.221.xxx.34)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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