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본인도 그냥 넘어갈줄 알았겠죠?
전치 9주 학폭이 2달 동안 안열렸다는게 참 무섭죠
무소불위의 권력이네요
아마 본인도 그냥 넘어갈줄 알았겠죠?
전치 9주 학폭이 2달 동안 안열렸다는게 참 무섭죠
무소불위의 권력이네요
당사자끼리 화해니 합의니 헛소리 운운은 닮은꼴
초등저학년이 오케이 괜찮아 했을까요?
검새 국찜 빽믿고 넘어갈거라 생각했나봐요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나봐요. 확실히 30프로 정도는 개돼지가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지나가면 앞으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해지는거죠.
바로 잡아야죠.
서이초사건과 본질은 같잖아요.
권력으로 누른다.
임명했잖아요?
부정 여론 높았는데
계속 그러겠죠뭐.. 30% 콘크리트 믿고
깨져봐야 알겠죠
만날까
무섭습니다
베스트글 남현희 이선균으로 쫙 도배
이선균 그 이상이 터진다에서 볼장 다 봄.
요즘 학폭이 너무 많아서 교육청 심의까지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학폭도 응급실처럼 경중을 따져서 심의순서 정했으면 좋겠네요.
네, 지금도 콧방귀 뀌고 있을듯?
세상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어요.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