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조회수로만 하나요? 쟤들이 원하는 ㅇㅅㄱ

[베스트글문제]

베스트글 조회수로만 하나요? 

다 똑같은 기사 내용의 ㅇㅅㄱ 글인데

사람들이 새로운 기사도 없는 걸

또보고 또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쟤들이 원하는 ㅇㅅㄱ 글 자꾸 조회해서 베스트글 리스트에 나오게 만드나보네요. 

보기싫은 기사는 근처에 조회수 높여서 다른 걸로 주목끌게 하고.. 다보이는 수법이네요.

그런다고 그동안 한 게 사라지나요.

 

이명박 때보다 지지율 더 심각하다는 기사나 봅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6327?sid=100

[심각]

총선 6개월 전 민심보니…MB보다 심각한 尹 '지지율 절벽'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6327?sid=100

[동물농장]

영자신문 들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많이읽은글 8개 차지할정도로 우리가 그렇게
연예인 소식에만 몰두해 살던가요
참 유치한수법. 저런 짓 할새에 제대로 일 좀하지

[사랑]

전 도리도리 만 등장하면 바로 틀어버림요
리모콘 옆에 붙여둠

[사진]

웃기고 있네

[영자신문?]

강서구 선거 질것도 몰랐다면서
(이미 다들 예측을 했던데)

신문은 뉴욕타임즈~

[오늘 댓글 보니]

선거때만 나타나는 *파 보이더라구요.
윤며들었다던~

선거가 가까워지긴 한가봅니다

[지난 대선때도]

베스트글에 윤며들었다던 사람들이 올렸던 글들이 많았죠
(실제 보면 댓글수는 얼마 없고 조회수는 많았고)

대선후엔 두세명 말고 다 사라졌고 선거때만 보이더라구요

[어떻게 저리]

한 방향으로 도배가 될수 있는건지 의아함

[베스트글조회]

베스트글 조회 말고 덧글순 하면 또 덧글들 열심히 쓸테고.. 참 얼마씩 버시는지 열심히 일하네요.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는 건 아닙니다

[동고]

ㅇㅅㄱ개인의 일탈이 이다지도 주목을 끌 일인지.영자신문 읽는건가요?진짜 겉멋은 ㅎㄷㅎ이나

[ㅇㅇ]

돈 번다 어쩐다는 원글같은 사람 짜증나요
알바라는 말이잖아요. 아니면 어쩔건데요. 본인 말에 책임질 자신 있어요?
이러면 내가 언제 알바냐고 했냐 찔리냐 이럴건가요?

[ㅇㅇ]

혹시라도 문제 생길것 같으니 대놓고 아이피 지적하면서 너 알바지? 이러는 것도 아니고 냄새 피우면서 쟤들 이상하지 않아요 동조 구하면서 기분 더럽게 만들고..
이래서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싫어요.

[118.33]

그럼 님이 일상글 많이 쓰면되죠

[ㅇㅇ]

저늠 일상글 많이 써요.

[ㅇㅇ]

그니까요. 82는 일상글 올라오는 사이트라 일반인들은 베스트글에 몇개다 신경도 안써요.
여기 정치병 중증들만 하나하나 따지고 분석해요
그 누구보다 정치적이면서 정치적으로 불리한걸 못참죠.
이런걸보고 첩이 첩 꼴 못본다고 하나요?

[61.98]

ㅎㅎ

[본인들도]

민주당지지자는 아니라고 시인하네요 정치적이긴요 국민의 삶과 관여돼 있고 내 세금인데.. 연예인에 관심없는 게 아니라 같은 연예인 기사만 자꾸 올리니 속보인다는거죠..

[..]

조회수 아니면 뭐로 해야 하는데요?

[조회수]

조회수는 늘릴 수가 있잖아요 의도적으로 올리고 싶은 글을 계속 열람해서.. 그것만 주로 보이게 하는거죠.

[ㅇㅇ]

그것까지 살필 여력 되면 82에서 정치글은 예전에 금지죠.
여기처럼 공지 개무시 하는 곳이 없잖아요.

[첩이]

연예인이 일상글인가요. 정치글이 오히려 일상글인데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쓰고 관리하는 거 제대로 알겠다는데 왜 못말하게하죠. 연예인은 나랑 상관도 없어요 오히려. 그리고 연예인 얘기를 하지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얘기로 도배를 하고 베스트에 올려놓으려는 꼼수를 말하는 거구요. 첩이 첩 꼴 못본다는 비유는 그대들이 민주당 옳은 소리 하는 걸 못 견디는 것 같은데요

[에휴]

이래서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자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아무리 일상이 정치라지만 뭐든 정치와 연관 짓는 것도 병이예요.

[봄봄봄]

원글 지못미 ㅠㅠ
너튜브 오페라 보느라 이제서야 봤어요..
마~ 이 급하고, 켕기고? 뭐 그러나 보군 싶네요. 하핳

얘들아, 아무리 우리가 개돼지지만,
너무 티가 나니 티난다 하지!

감맛이 나, 감맛이 난다 하거늘.
갑자기 홍시 땡기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