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밑을 들추면 모서리 이음새등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한번 당한 분들은 치가 떨려서 호텔 들어가자 마자 여행가방을 큰 비닐에 묶어둔대요. 배설흔적(검은 곰팡이같은 점들이 발견된대요)
혹 빈대를 가지고 집에 돌아오시면
기존 가구들 다 버릴 각오 하래요.
물린채 귀국하면 절대 가방을 집안에 들이면 안된대요. 안먹고도 180일 생존가능하답니다. ㅎㄷㄷㄷㄷㄷ
해외 많이 가시는데..조심.또 조심요.
전문가들이 퍼지는건 시간 문제래요.
최대한 빈대쇄국정책을 펼칠 시점입니다!
참.해외직구택배도 집 밖에서 개봉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