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덮을라고 그러는지
무서워요
뭐 덮을라고 그러는지
무서워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남현희, 이선균 둘다 내용이 쎄긴 하죠.
가장 큰 충격은
대통령 의전비서관 초3 자녀의 초2 후배 전치 9주 폭행이었어요
전치 9주가 것두 초3이 때렸는데 나오죠?
(TV를 안 봐서 연예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82 원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원래 연예인 이야기 핫한데요.
김연아 결혼한다고 할때는 더 심했어요.
이보다 강력한 연예계 소식이 있었나 싶게 난리인데 ㅎㅎㅎ
진짜 쎄잖아요.
대문글 다 뒤덮을만 함.
이선균 마약이면 당연히 핫하죠. 탑급인데
정치인중 잘 알려지고 고고하던 사람이 여종업원 집에서 마약했다면 그땐 뭐 다를것 같나요?
연예인 걱정을 뭐하러 해요
다 잘먹고 잘 살아요
원래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남 잘 먹고 잘살면 그러려니 하는데요 건실해보이던 사람이 약쟁이면 시끄러워져요.
가정적이고 친절한 원글네 학교 아이 선생님이 알고보니 약쟁이에 업소 다녔다면 그 학교가 뒤집어질까요 아닐까요?
그넘의 연예인 걱정말라는 소리는
아니 여기 글쓰고 댓글다는사람들 뭐 걱정해서 하는 소린가요
어차피 팝콘각 씹고 뜯고 즐기는거지
그걸 풀고 이렇게 많을걸 숨길수있는데
전략성공 얼마나 즐거울까요
그런데 그걸보는것도 재밌네요
연예계 마약 적시에 터뜨려서 사람들 관심 빼앗는거 보는것도..
딱 그나라 국민 수준이니 뭔 변화가 필요할까??
게시판 정치 이슈가아니여서 실망스러운가 봄특이 국짐까이는글
여기 심지어 요리사이트잖아요. 정치글만 보고 싶으면 정치게시판 있는 사이트를 가면 될텐데 절대 안가죠. 그 이유가 뭔가 생각해봤는데요.
82 정치글 쓰는 사람들은 같이 국힘 패는 정치글 쓰는 사람도 얘 뭐래? 싶게 중증 망상이 심하고, 심지어 논리도 딸려서 타사이트 가면 매번 후드려 맞을 텐데, 여긴 사람들 만만해서 피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이동관 학폭부모 본인이 비슷한것들 감싸주려고 언론,커뮤니티 통제하고
심지어는 유툽도 통제하려들잖아요. 굥산당 아니랄까봐
이재명 법카 공익제보자 이야기도 쑥 들어갔어요. 이건 뭐임?
오늘 열일하네요. 국힘 까이는 거 싫으면 님이 다른 데 가면 그뿐.
저 뼛속까지 파래요
지금 정부 꿍꿍이가 궁금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