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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편스토랑 보셨어요? (독일 국수)

ㅇㅇ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23-10-23 21:16:30

진서연 배우가 나와서 독일 국수라는.. 

채소절임에 메밀국수를 말아먹는 요리를 했는데요.

아, 독일 사람들이 먹어서 독일 국수는 아니고 

본인이 독일에 살때 많이 해먹었던 메뉴라고 해요.

토마토 오이 양파 파프리카를 간장 화이트발사믹

올리브유 스테비아에 1:1:1:0.5 비율로 재우라는데

1의 양이 400밀리더라구요?? 

토마토 5개 기준이고 나머지 채소의 갯수는 좀더

적은 분량이구요.

만들면서 간장 양에 약간 헉 하긴 했는데 그렇~~~~~~게

맛있다길래 믿고서 따라 만들어 봤더니...

이건 그냥 짜디짠 장아찌구만요?

간장 양이 많아도 200 밀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하고 공식홈피를 찾아봐도 

400으로 나오네요. ㅠㅠ

심지어 국물도 두국자나 부어 먹으라던데 웃음만.. ㅋㅋㅋ

헉 했을때 멈출걸 그랬어요..

건강식일 것 같아 따라해 봤는데 고혈압을 부르는

맛이네요. 흑.

 

 

IP : 125.176.xxx.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입맛이
    '23.10.23 9:28 PM (41.73.xxx.76)

    다 다르니 …
    외국인 대부분이 엄청 짜게 먹어요 주로 맥주랑 같이 먹어 그런건지
    죄다 짜서 …
    동남아나 아프리카는 더워 음식 상하니 짜게 하고 …
    유럽도 대부분 짜요

  • 2. ㅡㅡㅡㅡ
    '23.10.23 9: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보통 계량컵 한가득은 200밀리 아닌가요?
    저도 꼭 만들어봐야지 벼르고 있어요.

  • 3. ㅇㅇ
    '23.10.23 9:39 PM (125.176.xxx.15)

    만들어보실 분은 간장 양을 반으로 줄이셔야 해요..
    간이야 모자라면 먹을때 더 하면 되는데, 이미 짜디 짜게 절여진 채소는 구제가 안되네요. ㅠㅠ

  • 4. ㅇㅇ
    '23.10.23 9:43 PM (222.107.xxx.17)

    양파장아찌 만들 때 딱 그 비율이에요.
    물 대신 올리브유 들어가는 것만 다르네요.

  • 5. ..
    '23.10.23 10:05 PM (61.105.xxx.109)

    짜서 야채 추가했어요.
    전 너무 맛있던데요. 한동안 계속 해먹을

  • 6. ㅇㅇ
    '23.10.23 10:10 PM (125.176.xxx.15)

    61.105님 간장을 400밀리 넣으신게 맞나요??

  • 7. ㅇㅇ
    '23.10.23 10:13 PM (175.114.xxx.36)

    82주인장님도 맛있게 해드셨다는데 레시피 궁금하네요. 변형레시피 플리즈~

  • 8. ...
    '23.10.23 10:13 PM (14.52.xxx.20)

    저 정도면 외국이라 짜게 먹어서 그렇다 할 수준을 훨씬 넘었죠. 더구나 원글 내용 보면 그 배우가 독일에 있을 때 많이 해 먹은 것일 뿐 독일 음식도 아닌 거고요.

  • 9. ??
    '23.10.23 10:17 PM (211.234.xxx.230)

    저는 채소에서 물이 엄청 나와서 그런지 짜지않고 간이 딱 맞던데요.

  • 10. 그걸
    '23.10.23 10:19 PM (118.235.xxx.189)

    모밀국수에 비벼 먹으니 간이 딱 맞죠.

  • 11. ..
    '23.10.23 10:21 PM (61.105.xxx.109)

    간장을 조금 덜 넣긴 했는데..
    짜서 오이를 2개 추가하고.. 면 대신 양배추 가늘게 채썰어서 그
    위에 얹어 먹었어요.
    그렇게 먹으니 별로 짜지 않던데요??

  • 12. ㅇㅇ
    '23.10.23 10:25 PM (211.250.xxx.136)

    드셔본분들 다 맛있게 드셨나요?

  • 13. 아미
    '23.10.23 10:26 PM (180.229.xxx.75)

    저도 간장 반으로 줄여서 했는데 좋더라구요..당분간 계속 만들어둘 듯..

  • 14. ㅇㅇ
    '23.10.23 10:30 PM (125.176.xxx.15)

    정말 입맛 가지가지란 걸 느끼네요..
    전 이 무슨 소태인가 싶던데요. ㅠㅠ 맛있는 채소 절임을 기대했건만 그냥 딱 장아찌였어요.
    간장 양을 반으로 줄이는게 맞을 것 같아요.

  • 15. ……
    '23.10.23 10:42 PM (110.70.xxx.163)

    오리엔탈드레싱에 국수 비벼 먹은거던데요.

  • 16. ..
    '23.10.23 10:53 PM (211.208.xxx.199)

    가서 동영상을 다시봤는데요.
    1이 종이컵으로 하나에요.
    어디서 400이란 양이 나오죠?
    동영상 다시 보세요.

  • 17. ..
    '23.10.23 10:55 PM (211.208.xxx.199)

    https://naver.me/GPXFAzEq

  • 18. ..
    '23.10.23 10:57 PM (211.208.xxx.199)

    동영상 4분쯤에 보세요.
    종이컵으로 하나죠?

  • 19. 티비에서
    '23.10.23 11:05 PM (118.235.xxx.49)

    보여줄때도 종이컵으로 1컵 넣었어요.

  • 20. ㅇㅇ
    '23.10.24 12:20 AM (125.176.xxx.15)

    공식홈 레시피에 분명 400 밀리라고 나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공식홈을 참조하라면서요.

  • 21. 내가
    '23.10.24 12:24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이래서 티비에 나오는 레시피를 잘 안믿어요.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비율을 보면 대강 느낌이 오는데
    요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잘못 빋아들이거든요. 여기서 요리를 모르는 사람들이란 방송관계자들말하는거예요.
    요리 선생님들이나 전문적으로 레시피 만드는 셰프들 아니면 사실 1큰술. 1T. 1C 개념이 다 달라요. 그걸 받아적는 방송관계자들(작가들이겠죠)도 요리에 관심없으면 검증없이 대충 받아적고요. 그런거 이제 보여서 저는 방송에서 나오는요리는 대~충 큰 그림만 참고하고 절대 안따라합니다. 재료가 넘 아까움..물가도 비싼데.

  • 22. 근데
    '23.10.24 12:44 AM (114.204.xxx.203)

    스테비아를 한컵이나??
    넣나요

  • 23. 단맛
    '23.10.24 9:16 AM (183.97.xxx.120)

    보다 짠맛을 더 선호하는 서양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고기 탄 부위도 더 맛있다고 잘먹고요
    외국여행가서 덜 짜게해달라고 부탁해도
    우리 입맛에는 짜다고해요

  • 24. 와우
    '25.6.23 12:01 PM (211.206.xxx.191)

    링크 양배추 피자 맛있겠어요.
    다음에 해먹어야 겠네요.

    쌈 좋아하면 양배추 찜 하면 금방 먹어요.
    저도 양배추 물김치 좋아하고 양배추 김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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