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불안정한 직장이라서 그런걸까요?
반나절 일하고 적은돈 120이라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부모집을 떠나면 죽을거 같은 느낌도 120이 항상 들어오니 어디가든 월세 살수 있고
내 밥값은 있다라는 생각으로 정체모를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그 시간 투자하고 그돈 받느니 프리랜서 일 더하지 싶어서 때려칠거 같기도 하고
말 그대로 불안정한 직장이라서 그런걸까요?
반나절 일하고 적은돈 120이라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부모집을 떠나면 죽을거 같은 느낌도 120이 항상 들어오니 어디가든 월세 살수 있고
내 밥값은 있다라는 생각으로 정체모를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그 시간 투자하고 그돈 받느니 프리랜서 일 더하지 싶어서 때려칠거 같기도 하고
님이 불안이 많은 성향인데 하필 직업을 프리랜서로 택해서 그래요. 저는 돈 많이 못 버는 프리랜서인데 부모집을 떠나면 죽을거 같다는 생각 안해요. 실제로 안 죽고 있고요. 성향이든 직업이든 그나마 바꾸기 쉬운걸 바꿔 보세요.
임대료 받을수있는상가나 아파트를 구입해요
내가 돈 못벌어도 최소로라도 임대료가 들어오면
이 문제가 해결이되요
저도 작은아파트 하나 구입해서 월세 받는데
지금 월세 받고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지 싶으니
불안감이 거의 다 없어지네요
차라리 공무원 하시지
개인연금을 꼭 드세요. 노년에 연금만한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