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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균 저만 쌔했는지..

김ㄹ 조회수 : 22,669
작성일 : 2023-10-23 17:13:56

저는 정확히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강호동이였는지 이경규였는지... 남자개그맨들이랑 토크쇼처럼 대화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5분이상 못 듣겠더라고요 느낌이 너무 쌔해서요 결혼에 대한 권태기가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너무 느껴지고 골빈 남자들의 공감능력 부족한 그런 대화들이 오가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마약을 했던 안 했던 저는 이선균  그 프로에서 말하는 거 듣고... 놀랐던 기억이...

IP : 106.101.xxx.13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3 5:15 P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

    이제 와 이런 말 해봐야 ㅋ

  • 2. ㅋㅋ
    '23.10.23 5:17 PM (112.145.xxx.70)

    이제와서??? 22222

  • 3. ...
    '23.10.23 5:17 P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사건 나기 전에 이런 말 해야 느낌이 정확한건데 기

  • 4. ...
    '23.10.23 5:18 PM (121.157.xxx.153)

    느낌말고 팩트를 써줘요 그래야 쎄하진 아닌지 알죠

  • 5. ...
    '23.10.23 5:18 PM (221.151.xxx.109)

    사건 나기 전에 이런 말 해야 느낌이 정확한건데 ㅋ

  • 6. 어째든
    '23.10.23 5:18 PM (118.235.xxx.100)

    연예계, 강남 유흥업소에 많이 퍼진 것 같은데
    유통책을 찾아 엄중처벌해야죠.
    마약브로커나 유통은 전혀 언급이 없네요

  • 7. ㅇㅇ
    '23.10.23 5:19 PM (106.102.xxx.51)

    타인도 원글님한테 그런 느낌 받을수 있다는거 아시기를
    원글님이라고 365일 컨디션이 좋을까요

  • 8. 사건
    '23.10.23 5:20 PM (175.223.xxx.133)

    터지면 방구석 점쟁이 다 튀어나옴

  • 9. 그러니까,,
    '23.10.23 5:20 PM (211.217.xxx.233)

    건달 깡패 찌질이 역할이나 할 것이지
    나의 아저씨는 왜 찍어가지고
    이렇게 혼란스럽게 하는지..

  • 10. ...
    '23.10.23 5:20 PM (171.224.xxx.159) - 삭제된댓글

    이페이지에 대략 보니 이선균, 마약 얘기만 5개째임....
    그렇다구요.

  • 11. 그런데
    '23.10.23 5:20 PM (220.80.xxx.96)

    마약인 일반인들에게도 만연한데
    연예인 중 비단 이선균 뿐일까요??
    아마 다 들춰내면 너무 많아서 더이상 놀라지도 않을듯 하네요

  • 12.
    '23.10.23 5:21 PM (211.109.xxx.17)

    일 터지면 꼭 이런사람 있드라… 쌔했다고 ㅋㅋㅋ

  • 13. ~~
    '23.10.23 5:23 PM (118.235.xxx.68)

    전 반대였어요.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는 예능 프로였는데
    편안하고 평범하고 까다롭지 않은 모습이, 저런 선배 참 좋다 싶었거든요.
    예능이든 토크쇼든 방송은 방송일 뿐인가 봅니다.

  • 14. ㅋㅋ
    '23.10.23 5:23 PM (175.223.xxx.235)

    콧소리 심하게 나는 저음 거슬렸고, 정이 안가긴 했지만 쎄하진 않았어요~

  • 15. ㅎㅎㅎ
    '23.10.23 5:27 PM (175.194.xxx.221)

    쎄했을 때 말하시면 성지순례했을텐데 그 무당처럼..이제와서 갑툭튁 하니 없어보입니다.

  • 16. ..
    '23.10.23 5:27 PM (218.152.xxx.47)

    아이고.. 꼭 이런 일 생기면 이런 얘기하는 사람 나오죠.

  • 17. ...
    '23.10.23 5:32 PM (122.37.xxx.59)

    이선균은 말할때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발음이 웅웅거려서
    그사람 나오는건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부부가 비쥬얼 조차도 너무 안어울리긴했어요

  • 18. ㅁㅇㅁㅇ
    '23.10.23 5:43 PM (39.113.xxx.207)

    저는 그사람 나온 영화봤어도 얼굴 안쳐다봄요

    축구선수 의족이도 절대 얼굴 안봤음. 너무 기분나쁘고 이상한 기운

  • 19. ...
    '23.10.23 5:44 PM (211.33.xxx.86) - 삭제된댓글

    소문에는 1~2월달 부터 소문이...? 껌쎄들은 다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왜 ~지금 그랬을까요..?..ㅋㅋ 굥무능 땜시...?...ㅉㅉ

  • 20. ㅇㅇ
    '23.10.23 5:45 PM (59.10.xxx.133)

    웅웅거려서 안 들려요 답답해 죽음
    그리고 손꾸락이 너무 퉁퉁해요
    콧대랑 얼굴이 샤프한 편인데 손이 퉁퉁해서 호감 뚝...
    저만의 편견이지만 그래서 관심도 없었는데
    이미지 뒷통수 제대로 치는 거죠

  • 21. 아니
    '23.10.23 5:46 PM (211.246.xxx.38)

    일 터지기 전에 쌔하다느니 싫다느니 글 쓰면 또 연예인 씹는 판 깐다고 욕할거면서...
    그래서 또 뒤늦게 쓰면 일 터지고 이런다고 뭐라 하고 ㅋㅋㅋ

  • 22. 왜 없나했음
    '23.10.23 6:12 PM (223.62.xxx.133)

     일 터지면 꼭 이런사람 있드라… 쌔했다고2222222

  • 23. 원글
    '23.10.23 6:29 PM (124.49.xxx.42)

    쌔했는데 그럼 뭐 안 쌔했다고 하나요;;; 그리고 사건 터지기 전부터 쌔했던 사람 또 있어요 정준영.... 정유미랑 우결할 때 여혐 있구나 엄마한테 악감정이 있나 싶었는데 엄마가 거의 버리다시피 했더군요 그리고 박명수는 사람들이 다 싫다고 해도 착해보였는데 착했고 ... 유재석은 완전 얼음위를 발끝으로 걸어다니는 여우같이 느꼇는데 무도에서 심리검사했을때 자기 자신을 절대보이지 않고 긴장을 안 푼다고 하더군요

  • 24. 원글
    '23.10.23 6:30 PM (124.49.xxx.42)

    그런 쌔한 느낌 드는 사람들 간당간당 하다가 사고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당장 기억이 안나요근데 저도 이선균 목소리 안 좋아했어요

  • 25. 원글
    '23.10.23 6:31 PM (124.49.xxx.42)

    유재석은 쌔했다는 게 아니라 절대 자기 자신을 안 보여줘요 배우자에게도 안 보여줄 거예요

  • 26. 그럼
    '23.10.23 6:33 PM (59.29.xxx.114)

    그럼 그외 또 쌔한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차라리 그걸 들어보고 싶군요 ㅋ

  • 27. ..
    '23.10.23 6:34 PM (125.181.xxx.201)

    아니 터지고 나서 쎄하다고 하지. 안 그러면 악플이라고 지랄지랄하잖아요..ㅋㅋㅋ

  • 28. ..
    '23.10.23 6:35 PM (125.181.xxx.201)

    저 유재석 좋아하는데 자기 자신 안 보여준다는거에 동의해요 평생 어떤 면으로 수도승처럼 사는데 전 그게 좋아서 그랬음 좋겠어요.

  • 29. 원글
    '23.10.23 6:39 PM (124.49.xxx.42)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왜냐하면 연예인 생각 별로 안 하고 사니까요 평소에 생각 안 하고 살다 티브이에서 보면 하 저 놈은 나쁜 놈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거죠 그냥 비호감이 아니라 나쁜놈이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 30. ...
    '23.10.23 6:43 PM (223.62.xxx.111)

    이선균은 말할때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발음이 웅웅거려서
    그사람 나오는건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22222
    개인적으로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던 배우.
    몰입이 안되요. 연기든 발성이든 표정이든.

  • 31. ...
    '23.10.23 7:36 PM (221.146.xxx.22)

    원글님! 저도요! 이선균 정준영
    둘다 티비나와서 말할때 감이 왔어요. 성격이 어떻겠다.. 특히 이선균은 파스타 때 소리지르는 연기 너무 싫어 드라마를 도저히 계속 볼 수가 없었어요
    평소에 목소리 싫고 발음 엉망이라 주구장창 비호감
    근데 나 신끼가 있나? 제가 한 예민해요

  • 32. 몬스터
    '23.10.23 7:39 PM (125.176.xxx.131)

    원글님 정확해요

  • 33. 제작진들한테
    '23.10.23 8:41 P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

    엄청 경우없이 굴었대요
    악명 높았다는..

  • 34. ....
    '23.10.23 9:48 PM (118.235.xxx.239)

    그냥 비호감이 아니라 나쁜놈이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
    저도 원글님처럼 이런 촉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살아갈때 무척 도움될 것 같아요
    저는 .. 사람판단 너무 무뎌서 몇개월이나 부딪쳐봐야 알아요
    원글님 같은분 간혹 있더라고요. 그냥 말하는거 몇마디만 보면 아는분..
    티비 너머로도 보이시는데 하물며 실생활에서는 더 잘 보시는 거죠?

  • 35. 00
    '23.10.23 10:50 PM (76.135.xxx.111)

    이런 느낌이나 촉이 맞을때가 있죠. 전 예전에 수퍼주니어에서 강인이란 애가 눈빛이 탁하고 타락해보여서 싫은 느낌 받았는데 나중에 무슨 유흥업소에서 폭행으로 구설에 휘말리더리고요..그리고 빅뱅의 승리 볼때마다 나이도 어린게 눈빛이 탁하고 뭔가 타락한 아저씨 느낌이라 싫었는데 나중에 버닝썬으로 나라가 가더라구요. 제가 사람볼때 촉이 좋은 편인데 (인상이나 얼굴 보면 탁하고 나쁜 기운을 가진 사람은 잘 알아보는 편) 이선균씨는 참 의외였어요. 님이 말한 프로는안봐서 모르겠지만요

  • 36. ㅇㅇ
    '23.10.23 10:52 PM (160.202.xxx.248)

    저는 원래 안 좋아하는 배우이고
    발음이 웅웅거려 연기 잘 한다는 생각도 안한 배우라
    충격 하나도 없고
    그냥 바보같다 싶을뿐
    이렇게 인기있는줄을 몰라 좀 놀랐네요

  • 37. ㅇㅇ
    '23.10.24 8:37 AM (175.207.xxx.116)

    손이 퉁퉁하긴 해요 ㅋ

  • 38. 그게
    '23.10.24 8:39 AM (223.62.xxx.13)

    현실에는 없는 아저씨 모습이라서 인기가 높아졌나봐요
    나의아저씨야말로 판타지 드라마인듯.

  • 39. ㅇㅇ
    '23.10.24 8:40 AM (112.162.xxx.50)

    꼭 일 터지면
    그럴줄 알았다. 이상하더라 쎄하더라

    이때다싶죠??

  • 40. ㅋㅋㅋ
    '23.10.24 8:46 AM (115.138.xxx.124)

    꼭 일 터지면
    그럴줄 알았다. 이상하더라 쎄하더라

    이때다싶죠?? 222222

    그러면서 지금 쎄한 사람은 기억이 안난대

  • 41. 위에
    '23.10.24 8:56 AM (180.64.xxx.8) - 삭제된댓글

    유재석은 오해인것이
    원래 깐족거리고 뺀질거리는 유재석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걸로 보여요.
    유재석이 롱런하는 비결인것도 같고요.

  • 42. 또또
    '23.10.24 9:14 AM (116.125.xxx.59)

    또 등장했다. 일만 터지만 뒷북치는거
    그전에 이선균 안티글이나 쎄하다는등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진작좀 말하지
    댓글에 앞으로 큰거 터질 또 쎄한 다른 사람 써봐. 그럼 믿어줄께

  • 43. 참이상한유형들
    '23.10.24 9:28 AM (211.39.xxx.147)

    꼭 일 터지면
    그럴줄 알았다. 이상하더라 쎄하더라

    이때다싶죠?? 33333333

  • 44. ......
    '23.10.24 9:34 AM (106.102.xxx.115)

    유튜브에서는 일 터지면 사주충 관상충 출동
    82에서는 자기 촉 맹신자들 출동

  • 45. 저는
    '23.10.24 9:3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는 거 들으면 배역이랑 생긴거 목소리 이런 거 다 조합해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전혀 안나온다는 게 늘 신기했어요. 중저음 목소리로 말하는 내용 들어보면 새털같이 가볍고
    그게 쎄한 건지 뭔지는 몰라도 보여지는 이미지랑 저 사람 본연의 모습은 상반돼 있구나..라는 느낌.
    이런 얘기는 사건 터지니까 하는 말이지 평소에 뜬금없이 하진 않죠

  • 46. ㅇㅇ
    '23.10.24 9:37 AM (211.114.xxx.68)

    쎄한건 못느꼈지만 외모나 배우로서도 중상정도인것 같은데 희한하게 고평가 받는 느낌
    조연급이 주연하는 느낌이랄까....암튼 그랬네요.

  • 47. 저는
    '23.10.24 9:40 AM (50.92.xxx.32)

    맞아요, 편안한 느낌이 안들고
    항상 신경질적안 느낌?
    기생충애서도 배역이 좋아 그렇지
    그 목소리와 표정이 뭔가 아슬아슬한 느깜

  • 48. 어휴
    '23.10.24 9:52 AM (116.125.xxx.59)

    끼워맞추지들 말고 지금 현재 쎄한 사람 느낌이 좀 다른 사람들을 얘기해보라고요 좀

  • 49. ....
    '23.10.24 10:05 AM (180.226.xxx.204)

    저도..웅웅대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던데....
    저 목소리가 좋은건가요
    갠적으로 이병헌같은 목소리를 좋아해서..

  • 50. phrena
    '23.10.24 10:25 AM (175.112.xxx.149)

    저도요!! 완전 공감

    저는 TV 거의 안 보는데, [하얀 거탑(2007)] 열렬히
    시청하는 남편 따라 우연히 보게 되었었는데
    거기서 이선균 씨 처음 봤고, 눈이 띄용~하드라구요^^

    웅얼웅얼 딕션의 흠은 안 들리고
    동굴 속 목소리 넘나 멋지고 고뇌하는 인간미 넘치는
    의사 역 ㅡ 길게 늘어뜨린 가죽 가방 들러맨 모습도 매력이고ᆢ

    우와- 저 배우 누구야! 했는데
    유명세 타게 되면서 예능 프로에 나왔는데
    자신의 하얀 거탑 속 최도영 역할을 완전 비웃고
    완전 무위화 시키는 그런 발언을 하드라구요?
    게다가 어찌나 까불ᆢ까불ᆢ 말할 때마다 깨는지 ㅜㅜㅜ

    왜 여자 연예인들 중 이미지는 아주 참하고 우아한데
    입만 열면 완전 깨는 사람들 있잖아요ᆢ
    이 선균 씨가 딱 그 스탈ᆢ

    그때 초기 예능에서 넘 쎄-하고 황당해서
    그 이후 커프ㆍ아저씨에서 유명세 탈 때도 전혀 안 봤음

    제가 유독 느낌 쎄-한 사람 잘 찝어내는 편인데
    이 배우의 경우도 영락없다는ᆢᆢ

  • 51. m
    '23.10.24 10:29 A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돌 출신 가수 겸 배우...
    좀 눈빛이 쎄하네요
    어릴 땐 안그렇더니 인상이 변했어요

  • 52. 과거예요?
    '23.10.24 10:44 AM (118.221.xxx.73)

    마약을 했던 안 했던 (X)
    마약을 했든 안 했든 (O)

  • 53. ㅇㅇ
    '23.10.24 10:59 AM (119.18.xxx.157)

    이선균 이전부터 안좋아했다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
    커피 프린스 말고 이선균 나오는 건 본 게 없어요 ㅋㅋ 파스타 같은거야 당연하고 심지어 기생충도 안봤네요
    봉감독 영화 중에 유일하게 안 본 영화

  • 54. ..
    '23.10.24 11:23 AM (175.119.xxx.68)

    연예계 골빈 남자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 다 쌔해야 해요

  • 55. 이 전에
    '23.10.24 11:27 A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얘기했으면 시녀들이 죽일 듯 달려들었을테니까
    그 땐 말을 못한 거죠
    뭘 지나고 나서 이런 말을 하냐고..

  • 56. 공감
    '23.10.24 3:15 PM (118.37.xxx.43)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이선균은 아주 결혼 초기부터 대놓고 권태기 냄새 팍팍 풍겼어요.
    그리고 발성이나 발음도 그닥이고 인성도 썩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예능은 또 주구장창 잘 나오지 그냥 비슷한 이미지의 남자 배우가 없어서 희소성 땜에 수요가 있구나 싶었어요.
    유재석은.... 가족 관련해서 완전 깨는 얘기들 많이 들어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입이 간질간질하지만....

  • 57. 유재석
    '23.10.24 3: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애매하게 살짝 말해주세요. 너무 완벽남 가정적 이미지인데 거짓은 아니지만 뭔가 아슬함 버겁게 버팀 이런게 느껴지는데 뭔진 모르겠는 느낌..

  • 58. ...
    '23.10.24 3:54 P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이선균 이전부터 안좋아했다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
    커피 프린스 말고 이선균 나오는 건 본 게 없어요 ㅋㅋ 파스타 같은거야 당연하고 22222

    전 나의 아저씨도 하도 지인이 보라해서 조금 보다가 이선균만 나오면 몰입이 안되고 결국 못보겠던데..
    어쩌다 영화에 조연으로 나와도 목소리며 연기며 묘하게 떠있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주연 잘하고 인기 많아서 그냥 내 개인취향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한 사람 맞네요.

  • 59. 비바비바
    '23.10.24 3:56 P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전 커피프린스며 이선균 주연으로 나온건 본게 없어요.
    최근에는 나의 아저씨를 하도 지인이 보라해서 조금 보다가 이선균만 나오면 몰입이 안되서 결국 못보겠던데..
    어쩌다 영화에 조연으로 나와도 목소리며 연기며 묘하게 떠있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저 배우는 뭔가 싶었고...
    주연 잘하고 인기 많아서 그냥 내 개인취향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한 사람 맞았네요.

  • 60. ...
    '23.10.24 3:57 PM (114.202.xxx.53)

    전 커피프린스며 이선균 주연으로 나온건 본게 없어요.
    최근에는 나의 아저씨를 하도 지인이 보라해서 조금 보다가 이선균만 나오면 몰입이 안되서 결국 못보겠던데..
    어쩌다 영화에 조연으로 나와도 목소리며 연기며 묘하게 떠있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저 배우는 뭔가 싶었고...
    낮은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듣기 별로인 배우.
    주연 잘하고 인기 많아서 그냥 내 개인취향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한 사람 맞았네요.

  • 61. 저는
    '23.10.24 5:19 PM (74.75.xxx.126)

    예전에 이 배우가 드라마로 뜨기 전에 무슨 독립영화에 나온 걸 처음 봤는데요.
    그게 처재였던가 하여간 어떤 여성과 부적절한 혼외 관계를 격렬하게 맺고 있는데 아기가 끓는 물에 데이는 너무 끔찍한 내용이었거던요. 그 후로 티비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로맨틱하고 멋진 배역을 연기해도 그 영화의 불쾌감이 떠올라서요.

  • 62. 음..
    '23.10.24 6:4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윗님 독립영화 아니고 파주 라는 상업영화에요. 저도 그 장면 충격이었어요.
    처제는 서우고 관계한 여자는 선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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