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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주 장례식인데 손님 너무 적었나요?

부모님상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23-10-23 14:14:55

 

부조는 많이 들왔는데 직접 온 건 딱 조만큼.

남편은 직장 다니고 저는 전업. 

장례식 뒤로 어디 모자란 인간 취급받고 있어요.

조카들까지 우습게 보내요ㅜ

딴 형제들은 거기서 학교 직장 다니고 쭉 살아서 북적북적했죠.

부조는 많이 들왔는데 계좌로 오니 식구들은 알턱이 없고  비용은 똑같이 다 나눴어요.

기차값만 얼마며 평일에 실제론 하루반나절 초상인데 퇴근하고 와 준 친구들 너무 고마왔구만 거기사는 사람들은 오가기 편한 자기네 기준으로 보내요. 참... 서울서 오가는 게 쉬운줄 아나

IP : 125.190.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3 2:17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모자란 사람으로 보면 계좌로 부조 많이 들어왔다고 하세요. 대놓고 뭐라 안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하식고요.

  • 2. 바람소리2
    '23.10.23 2:18 PM (114.204.xxx.203)

    신경쓰지마세요
    그 정도면 됐죠
    저도 그 정도나 올지 의문이에요

  • 3.
    '23.10.23 2:20 PM (211.243.xxx.169)

    보통 부모님 상은 어지간한 회사는
    동료들 업무 시간 빼주고도 갑니다

    남편기준 장인장모..면 그럴 수도 있지만
    적긴 적죠

  • 4. 지방인데
    '23.10.23 2:22 PM (203.142.xxx.241)

    더군다나 돌아가시는날이 미리 예정된것도 아니고, 감안해야죠. 거꾸로 서울에서 장례치뤘으면 원글님네가 손님 많았겠죠.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장례비도 1/n 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 5. 부조금이
    '23.10.23 2:22 PM (123.199.xxx.114)

    중요해요
    저희 시이버지 돌아가셨을때
    큰아들 손님이 제일 많았는데 돈이 적게 들어왔다고 시어머니 열받으셨어요
    대학병원 제일 큰 장례식장 얻었다고
    실속은 작은시아주버님이 뭉텅이 돈다발을 들고 오셨고
    저희는 원래 없는줄 아니까

  • 6. 안그래도
    '23.10.23 2:26 PM (125.190.xxx.84)

    울 남편이 좀 걱정스럽긴 했어요. 나야 조직도 없고 종교도 없고 한둘 소소히 친한 친구몇만 남았지만 같은 회사 20년 넘게 다니고 관리자급인데 저거보단 많이 올줄 알았거든요.
    식구들도 다 그런 시선으로 보나보죠.

  • 7. 피곤
    '23.10.23 2:32 PM (114.136.xxx.188)

    직장 동료들 지방까지 온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아 피곤

  • 8. 어휴
    '23.10.23 2:32 PM (117.111.xxx.60)

    형제들 많아봤자 장례식장까지 비교하고 피곤하겠네요

  • 9. 그동안 삶의 흔적
    '23.10.23 2:39 PM (59.6.xxx.211)

    초상집 멀리라도 많이 다녔으면
    역시 많이 오더라구요.
    저희는 친정 아버지 김천에서 돌아가셨는데
    남편 친구 동창들이 장인상인데도 서울에서 몇 십명 내려왔어요.
    조의금 많이 한 분보다 더 많이 고맙더라구요.

  • 10. ………
    '23.10.23 2:39 PM (112.104.xxx.188) - 삭제된댓글

    흉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그러는 거 무시하세요
    평소에 잘난 남편때문에 배아팠나 보네요
    말같지도 않은 언행에 원글님까지 흔들리지 마시고요

  • 11. ..
    '23.10.23 2:4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많이 왔네요
    광주가 기차도 많이없고 멀잖아요
    우리집 시누 둘은 공기업다니고 교사여도 각자 2명씩 손님와서 그 조의금도 다 챙겨가고 남은 돈 얻어갔어요
    시누의 친아버지상이에요
    한시누는 같은 시 ㆍ다른시누는 한시간거리
    장례비용 일원도 안내고 돈 얻어가니 그뒤로는
    뭔말을해도 우습고. 사람으로 안보이기는 해요

  • 12. 저는
    '23.10.23 2:45 PM (121.137.xxx.231)

    원글님보다 더 적을거에요.
    조문객 가지고 뒷말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장례비용도 딱 나눠냈으면 뭐가 문제인가요.

  • 13. dd
    '23.10.23 2:58 PM (211.206.xxx.238)

    진짜 조문객가지고 뒷말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22222222

  • 14. 허례허식
    '23.10.23 3:00 PM (223.62.xxx.186)

    저희도 아버님 장례식에 60명정도 왔는데
    400km 달려서 얼마나 많이 오겠나요
    조문객중 장례식장이 조용하다며 한마디 하신분
    지나가다 들었는데 보이는걸 중요시 하신분들
    가까히하고싶지 않아요
    조의금은 거의 계좌로 들어왔어요
    슬픔과 황망함에 정신없는 유가족들에게
    화살을 꽂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돌아가신분에 예의만 갖추면 되지
    저는 한두명도 괜찮다 싶습니다

  • 15. ....
    '23.10.23 3:18 PM (211.36.xxx.16)

    서울사는데 직장인도아니고 광주에서 하는장례식에 누가오나요 저희 할아버지 경상도에서 장례식치뤘는데 같은 지역 삼촌 직장안다녔고 지인 안왔고 서울사는 전업 고모는 아예손님안왔어요 서울사는 고모부는 공기업 간부라서 화환이랑 어렴풋한기억으로 직장에서몇명온거같아요 근데 조카인저는 관심없어서 기억도안나고 누가 어떻네 이런생각해본적없어요
    형제들 조카들 대놓고 그런다고요?같은지역이라도 그런데
    완전 저질이네요

  • 16. ..
    '23.10.23 4:06 PM (125.181.xxx.201)

    원래 한지역에만 오래 살면 독불장군되요

  • 17.
    '23.10.23 4:07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부모상도 아니 장모상에
    그 멀리까지ㅠㅠ
    어차피 품앗이니까요
    저는 아주 친한 사이만 오고 갑니다
    시부모상은 더욱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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