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뒤에 항상 느껴지는 시누들의 벽

심란 조회수 : 6,709
작성일 : 2023-10-23 09:21:18

평소에도 남편을 보고있으면 같이 세트로 시누들까지 항상 따라와요 ㅠ.ㅠ

1년에 몇번 볼때만 참자하지만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항상 같이 사는기분이여서

지치고 우울하고그래요. 

 

이런성격 정말 그지같은데

나이먹을수록 시누들 부담이 점점 옅어지는게 아니라

옥죄어오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어요.

 

시누들만 6명인데

하나같이 술도 쎄고 말도 험하고 19금같이 남배려없고

없어보이는 무식한 대화가주를 이루죠.

한번 만나고오면 우울함도 오래가고

벌써 다음 만나는게 걱정이에요

잊어보려도 해보고 다른생각해보려해도 힘들어요.

 

 

IP : 121.139.xxx.1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3 9:24 AM (223.38.xxx.249)

    이건 남편을 잡아야해요. 절대 싫다고.. 제 친구가 딸만 5아들1 인 집에 막내딸인데 그아래 막내동생이 남자.. 근데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누나들 철벽을 쳐서 누나들이 엄청 어려워하고 함부로도 못하고 와이프랑 딱 벽세우더라구요..

  • 2. ,,
    '23.10.23 9:24 AM (73.148.xxx.169)

    아프다 드러눕고 빠져요. 시누들 시집살이까지 왜 하나요?

  • 3. 저는
    '23.10.23 9:2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시이모 4명에
    시누이 2명인데
    6명이 한패예요.
    술 약하고 19금 안하고 무식하지는 않은데
    대화하면 저를 도마에 올려놓고 6명이 2마디씩만 해도
    12마디가 넘어 버려요. 사람 하나 묻어버리기 좋은 구조예요.
    게다거 무식하고 선 넘다니...피하세요.

  • 4. .....
    '23.10.23 9:26 AM (118.235.xxx.143)

    남편에 센가봐요
    그 모임에 안나가면되는데 빠지질 못하는거보면
    그래도 이정도로 힘들면 한번 들이받아 보세요.

  • 5. ...
    '23.10.23 9:26 AM (119.69.xxx.167)

    이러니 누나많은집 귀남이는 다들 꺼리나봐요..

  • 6. 저런사람들이
    '23.10.23 9:27 AM (113.199.xxx.130)

    또 뒷끝은 없더라고요
    뭐 어쩌겠어요 시형제도 형제다 하고 맘을 달리 잡숫든지
    아에 안보고 살든지 하셔야지요

    저런 사람들이 내아이 고모들인데 누워 침 뱉어봐야..

  • 7. 저는
    '23.10.23 9:27 AM (124.5.xxx.102)

    저는 시이모 4명에
    시누이 2명인데
    6명이 한패예요.
    술 약하고 19금 안하고 무식하지는 않은데
    대화하면 저를 도마에 올려놓고 6명이 2마디씩만 해도
    12마디가 넘어 버려요. 사람 하나 묻어버리기 좋은 구조예요.
    가족 많은 중소기업이 이상한 거 아시잖아요. 좀 그런 구조예요.
    이렇게 딸 많은 집은 그집 아들이 아예 아내를 벽쳐서
    누나 여동생 접근을 막아야 해요.
    게다가 무식하고 선 넘다니...피하세요.

  • 8. 아..
    '23.10.23 9:28 AM (211.60.xxx.204)

    시누친구들까지 데리고와서 술판벌인다는 그 집인가요??ㅜ
    동네 아짐도 시누가 넷이라 아주 미칠려구 하던데...
    남편 자체가 이미 가스라이팅 되어있어서 바뀌긴 어려워요.
    님이 칼같이 거절할건 해야죠.

  • 9. 아하
    '23.10.23 9:29 AM (124.5.xxx.102)

    뒷끝없다 애들 고모들이다 쓰신 분은 이해심 넓으신듯
    애들 배우자는 꼭 여자형제 엄청 많은 집으로 하시길...
    저런 사람도 있어야죠.

  • 10. 날지켜라
    '23.10.23 9:30 AM (175.120.xxx.173)

    요즘애들 말로 기빨린다고 하죠..

    신경안정제 복용을 하고 만나면
    그 상황에 무뎌지게 ..된달까..자극이 덜 할껍니다.
    마음에도 덜 쌓이구요.

    내가 피해자임에도 내가 약을 복용하는 것은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니까요.

    이제 나이도 있으시면 모임에도 빠지시고요...

  • 11. ...
    '23.10.23 9:31 AM (211.216.xxx.215)

    미쳤나봐.
    뱐태들인가 친구도 아니고 형제자매 지간에 19금 드립이요?
    어떻게된 집구석이길래
    막사는 집안인가봐요.

  • 12.
    '23.10.23 9:32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나이 어리신가요?

    남편에게 길게말하지 말고
    나 이번모임 빠질래
    라고 짧게 말하세요.
    몇번계속

    섞이지마세요.ㅠ

  • 13. 828
    '23.10.23 9: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병 안봐야 없어져요

  • 14. 심란
    '23.10.23 9:34 AM (121.139.xxx.151)

    그집 맞아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그냥 우울해요

    가을이라 꽃씨가 많이 있는데
    그 시누친구가 씨를 받아간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시누가 저언니는 먼 씨만 보면 다 받아간다니
    그러면서 자기남편이랑 제 남편한데 오늘밤 조심하라고
    저언니 모든씨 다 받아가니 너네들 씨도 받아갈지모른다고

    항상 이런식의 농담인데요
    전 더이상 더러버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그냥 할수있는 농담인지가 ㅠ.ㅠ

  • 15.
    '23.10.23 9:36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완전 저질이네요.
    저질
    저런 나이먹는 여자들 극혐

  • 16. 심란
    '23.10.23 9:38 AM (121.139.xxx.151)

    가지를 가져간다고 다들 낄낄거리는데
    저는 청소하느라 안에 있었거든요
    나와보라고해서 나가니 너눈엔 어느가지가 맘에드냐고
    다 같은거 아니에요?그랫더니 이쪽께 더 굵자나... 낄낄낄낄

    우엑 진짜 옆에집도 다들리게 얼마나 크게 떠느는지몰라요

  • 17. 이건
    '23.10.23 9:38 AM (221.165.xxx.65)

    남편이 나서서 차단해야해요.
    저는 시어머니 시누 둘이 합작인데도 하도 ㅈㄹ을 하니
    남편이 제 전번 바꾸고 안 알려줌.
    세상 편합니다.
    남편 족치세요

  • 18. ..
    '23.10.23 9:38 AM (211.234.xxx.100)

    이 문제는 극복안되요.
    애초에 결혼 못했어야 했을 남자인데.
    재수없게 님이 주워간것뿐.
    그들은 모르고 왔냐? 할거예요.

  • 19. 귀마개필수
    '23.10.23 9:39 AM (175.120.xxx.173)

    세상에...애들 데리고는 못가겠네요.

  • 20. 와...
    '23.10.23 9:41 AM (118.235.xxx.229)

    평소 어떻게하고 살길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까...
    막장집구석이네요.

  • 21. 828
    '23.10.23 9:4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세상에... 미친ㄴ들이네요

  • 22. ..
    '23.10.23 9:43 AM (106.101.xxx.164)

    안보면 되지 않나요. 그런 사람들은 좋은 고모도 못되고 전 고모가 4이지만 그것들 만나서 입열면 불쾌하고 우리 엄마에게 잘못해서 손절입니다. 딸 결혼에도 안갔어요. 그들을 내 경조사에도 부를일 없으니 끝난관계죠.

  • 23.
    '23.10.23 9:44 AM (14.32.xxx.215)

    대놓고 정색하고 얘기를 하세요
    저는 그런 얘기 듣는거 너무 싫다
    니네들 있는데서나 해라
    에들 들을까 무섭다
    나이먹으면 곱게 늙어라

    왜 말을 못해요??

  • 24. 흠..
    '23.10.23 9:4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진짜 추접스럽네요. 그냥 좀 본데없는 집안 같은데 뭐.
    바뀌겠어요? 그냥 님이 안보는 수밖에 없어보임.

  • 25. 에휴
    '23.10.23 9:44 AM (211.60.xxx.204)

    역시 그 집이군요.
    같이 있으면 귀가 썩을거 같아서 가급적 안만나고 싶다고 하세요.
    다들 살만한가봐요? 시누이 노릇도 마음에 여유가 있고 심심해야 하는건데...
    저도 남동생 있지만 나살기 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사는구만..
    세상엔 참 희안한 인간들 많다는거...

  • 26. 심란
    '23.10.23 9:46 AM (121.139.xxx.151)

    아마도 이혼을 하자할거에요
    저없어도 시누들이 줄서서 소개해줄거고

    자기는 그집 장손이니 다 어우르는 사람을 원하니깐요
    이거를 이제 이쯤에서 그만접어야하나까지 생각중이긴해요

    그런데 이런거로 제가 더참아야하는데 그러는건가 싶고

    결혼할때는 시누들하고 안보는 사이라고 아무걱정없다했는데
    그런말조차 기억못하더라구요.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 27. love
    '23.10.23 9:48 AM (220.94.xxx.14)

    남편을 잘 이용하세요
    수적으로 밀려 내가 나서면 확률이 떨어져요
    교묘히 남편이 누나들에게 정이 뚝 떨어지게 잘 한번 상황을 만들어보세요 거절을 해도 남편이 해야돼요
    저는 남편덕에 자유를 얻어서 명절에도 시어른 안뵙고 해외여행다녀요

  • 28. 선플
    '23.10.23 9:54 AM (182.226.xxx.161)

    악...6명...우악... 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워메..

  • 29. 원글님
    '23.10.23 10:01 AM (182.216.xxx.172)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고 사시나 봐요
    초혼일때도
    시누이가 6이면 장가 보내기 힘들어요
    착한여자 감언이설로 꼬셔서 결혼했는데
    무슨 시누들이 줄서서 소개를 해줍니까?
    어떤 여자가 시누여섯에
    이혼까지 한 외동아들에게 시집갈 꿈이나 꿀거라구요
    남들 갑질 하면서 큰소리 치고 살 결혼에
    혼자 절절매며 스트레스 받는게 딱 하네요
    쉽게 버려지면 운수 좋은거고
    지금 원글님 미련이 많으신것 같은데
    시댁하고 분리 될수 있는 기회라면
    운수대통이겠죠

    저라면
    그냥 보내버리겠구만
    저런 조건의 남자에게
    어떤 순진한시기 다 지난 여자가
    시집을 가겠다 할거라고
    그런 으름짱에 죽어줍니까?

  • 30. 명절만
    '23.10.23 10:0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만나는걸로 못하나요.
    모임에 가지마요.

    그런여자들은 자기들이 너무 즐거워서 원글님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요.
    무슨 상황으로 모이는지 모르겠지만
    인원도 많아서 1명 빠져도 티도 안나요.
    피하세요

  • 31. 에혀
    '23.10.23 10:06 AM (182.216.xxx.172)

    천하에 상놈 집구석에
    잡것들이 모여 사는것도 아니고
    난장판 막걸리집 주모들 모임도 아닐텐데
    가정집에서 별 희한한 잡소리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해대는 집구석
    남편에게 말하고 안 통하면
    여기 댓글들이라도 가져다 읽어보라 주세요
    그런 이상한 집구석 자식이
    운은 좋아 결혼해서 착한여자 데리고 사는데
    그 여자가 바보처럼
    잡것들 입 놀음에 그냥 당하고 살면 되나요?
    어떤 자식 키우는 집에서
    목청껏 별 거지같은 소리를 다 해대며
    산답니까?

  • 32.
    '23.10.23 10: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아들 하나에 딸 많은
    김제동
    정석용등이 결혼 못하죠
    반대로 제 남편은 5남1녀 중 막내 아들
    하나밖에 없는 살아있는 부처인 시누나는 결혼 20년동안 세 번
    밖에 못 만났고 남편형제들 모일'일 있으면 남자들만 보내고
    여자들은 아무도 안가요

  • 33. 으와
    '23.10.23 10:31 AM (117.111.xxx.27)

    19금이 완전져질

  • 34. ..
    '23.10.23 10:34 AM (222.117.xxx.76)

    농담수준어휴 토나옴
    진짜 만나지마시던가 초강력한 대응을 하셔야할듯 스트레스 이만저만

  • 35. 어머나
    '23.10.23 10:43 AM (1.235.xxx.138)

    수준이 진짜 저질이네요...원글님 제명에 못살겠어요.ㅠㅠㅠ

  • 36. 휴.....
    '23.10.23 11:51 AM (1.241.xxx.216)

    그런 농담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다고요...
    너무 싫네요 ㅠ
    애들도 있을텐데 끔찍합니다
    술이 일단 문제네요 너무 거하게 마시는 집들은 술만 곱게 마시는게 아니더라고요
    예전에 그런 집보면 재밌겠다 했는데 입도 거칠고 남욕도 많이 하고 싸움도 나고 별로더라고요
    (물론 서로 위해주고 흥겹고 곱게 마시는 우애 좋은 집도 있지만요)
    님은 빠지세요 그냥 형제끼리 편하게 만나 그러시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이상한 얘기하면 그건 남편에게 살짝 얘기하세요 애들 들을까봐 무섭다고 자꾸 얘기해야 이상한줄 알아요

  • 37. 심란
    '23.10.23 1:01 PM (121.139.xxx.151)

    애들은 다 커서 안따라다녀요. 그래도 조카들은 어려서 같이있죠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런농담들을 하면 남편도 불편해하고 못들은체하고 하더니
    이젠 아주 웃으면서 먼저 던질때도 있어요
    그럼 제가 조카들도있는데 그만하라고하면 멋쩍어하면서
    누구이름부르며 들어가 자라고 하죠

    멋쩍어하고 못들은체할때면 그래도 괜찮았는데
    한술더떠 저러는거 보니 더 더럽게 느껴지고
    완전 실망이 생겨서 더 그런가봐요.
    대화로 될사람들이면 벌써 됐겠죠 ㅠ

  • 38. ...
    '23.10.23 1:22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남편 에게 말해도 소용없을거고
    부부사이가 오히려 더 나빠져요

    아내분이 깡다구있게 안만나고 남편 시누들이
    욕하고 싸가지없다,나쁜년이다.

    뭐라고 난리치더라도

    무시할 강단있어야해요

    그만큼 쎄게 나와야 포기해요

    물론 사이는 나빠지지만 수년지나면
    그런 데면데면한 관계 서로 익숙해져요

    나는 그런 쎈 사람들한테 욕먹기 싫다 생각한다면
    지금 상황 받아드려야 하고

    경험상, 쎈 사람들에겐 말안듣고 빡 쎄게 나와야
    그쪽이 포기하지

    안그럼 계속 질질 끌려다녀요

  • 39. ..
    '23.10.23 2:49 PM (220.76.xxx.168)

    남편도 닮아간다니...
    남자들도 나이먹으며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 않던데..

  • 40. 어휴
    '23.10.23 3:28 PM (223.33.xxx.73)

    애들고모가 뭐 대단하다고 욕하면 누워침뱉기에요
    제일 심한 가해자가 가족이고 진짜 저들이 한패란 말이 아주 딱이네요

    전 손윗시누가둘인데 시댁옆에 살구요
    남자형제도 둘 더있는데 쉰인데 미혼이에요
    환장하죠 시누들이 딸들이 있는데 얘들이 크니까
    한패에요 시어머니 성격 어마어마해요

    좋게좋게가 안돼요 덜보면 낫겠지??전혀요 원글님얘기대로 설에들은 그 얘기들이 추석까지가고 다시만날생각에 너무 두려워요 글고 설추석으로 안되고 생일 어버이날제사 하면 자주보죠 진짜 나쁜년되면서 연락을끊어야되는데 그게 어렵죠 그래도 예의모르는년 싸가지없는년되면서 연락 끊다시피해야돼요

  • 41. .....
    '23.10.23 3:30 PM (110.13.xxx.200)

    같이 하다니요.
    어휴 남편이 다 막아내야하는 상황인데 상황파악못하고 못난짓하고 있네요.
    진짜 안봐야하는 추접한 인간들인데..
    얼마나 속이 말이 아닐지.... ㅠ

  • 42. 이뽀엄마
    '23.10.23 8:34 PM (218.153.xxx.141)

    저도 비슷한게 겪어봐서 원글님이 어떤심정일지 알거같아요.하지만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요.혹시 경제활동 하시나요? 알바라도 조금씩 경제력 챙기세요.알게 모르게 나에게 힘을 줍니다.나도 크게 아쉬울거 없다는 마인드가 그들로부터 나를 버티게해주는 힘이 됩니다.그리고 웃긴얘기일수도 있는데 이제 시집식구들로 부터 벗어날수 있다고 매일 기도나 확언하세요(이런 유치한기도 해도 벌 안받고 혼자하니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날이 언젠가는 옵니다.그들끼리도 결국은 싸우고 와해되더라고요.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522 기차나 버스 내 고양이 알러지 2 생각 08:30:48 96
1595521 유튜버들 소득은 어느 정도이길래.. 2 ** 08:22:33 606
1595520 한국사 공부하다 알게된건데요! 3 08:18:12 471
1595519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2 이젠 08:10:36 617
1595518 탈모 EM활성액 쓰는 분들 어떠신지 후기좀요~ 8 . . 07:46:33 531
1595517 누룽지 압력밥솥은 어디께 좋나요 2 ㄱㅂㄴ 07:44:25 216
1595516 선업튀 선재가 어떻게 솔이를 기억해낼지 궁예 1 선재 07:29:58 637
1595515 직장에서 새로운 일. 2 직장고민 07:29:28 704
1595514 배우자 떠나신후 홀로 남아 계시는 시부모님 유산상속에 따라 모시.. 25 ........ 07:21:23 3,552
1595513 치킨값 3만 원 시대에, 연예인들 광고비를 줄이십시오 8 비싸다 07:19:47 1,422
1595512 의대 지역인재로 많이 배정이 과연 공정일까요? 24 07:12:06 1,080
1595511 바퀴가 지나갔을것 같은 물건이나 등등 다 씻고 닦으시나요? 4 ..... 07:10:29 896
1595510 청양군 인구 2만 9971명... 11 .... 07:02:50 2,388
1595509 큰사이즈 브라 구입 어디서? 2 도움요청 07:01:09 449
1595508 나 잡으려고 텔레그램 가입했어? 1 ... 06:45:58 1,749
1595507 오늘 유퀴즈에 우리 선재 변우석 배우 나와요 1 ♡인스타 영.. 06:30:38 896
1595506 논 상속 받고 농사 안 지을때 세금 관련 알려주세요 11 상속 06:26:51 1,405
1595505 초1 아이 지켜보는 게 힘이 드네요 4 ... 06:21:22 2,538
1595504 동향집 서향방 10 ♡♡ 06:12:38 1,009
1595503 식당에서비계삼겹 2 핑게 06:08:46 788
1595502 책 찾아요 많이 읽으시는분 추천부탁 35 06:01:13 1,913
1595501 네이버줍줍 75원 10 ..... 05:56:07 1,466
1595500 여기서 호비티 추천해서 샀는데 참나 05:53:51 581
1595499 날짜지난 비타민 활용? llll 04:21:20 505
1595498 불쾌한 일이 생겼을때 3 ㅠㅠ 04:13:5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