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자꾸 들여다보게되어
더 속상하니
글 지우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커웃음 조회수 : 5,324
작성일 : 2023-10-23 01:26:17
IP : 211.217.xxx.2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0.23 1:27 AM (73.148.xxx.169)거울이나 보시라해요.
2. ...
'23.10.23 1:2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어우.... 저런 말 면전에서 왜 하는 건가요?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 말을? 싸우자는 건지?
3. ...
'23.10.23 1:30 AM (121.135.xxx.82)한마디 하세요
'뭐래?'4. ㅡ.ㅡ
'23.10.23 1:34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요즘 많이 한다는 입꼬리 보톡스 맞으면
조커처럼 웃던데
혹시 그걸 염두에 두고 돌려까기 하는 거 아닌지...5. 정말
'23.10.23 1: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제정신인가 싶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냥 무시하세요.6. 흠
'23.10.23 1:4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이에는 이! 다음에 보거든 컴플렉스잡힐 외모 바로 쏘아주세요
7. 와...
'23.10.23 1:41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그러는 너님은 꼭 웃는게 드라큘라같아서 저녁에 보면 무섭겠다고 해보세요.
8. ᆢ
'23.10.23 1:57 AM (218.155.xxx.211)면전에 대고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진짜 있는거예요.? 미친..9. 니가 더 그래
'23.10.23 6:31 AM (220.122.xxx.137)니가 더 그래. 그러셨어야죠.
니가 더 그래. 상처 줄까봐 말 안 했어.
그러셔야죠 ㅜㅜ
미친 여자 많아요.10. 바보세요
'23.10.23 7:37 AM (175.120.xxx.173)그건걸 왜 듣고만 있어요...
11. ㅎㅎ
'23.10.23 7:48 AM (73.148.xxx.169)아아 자기 소개 잘 알겠어요. 조커가 흔하네요 여기 저기
12. ..
'23.10.23 7:53 AM (100.8.xxx.138)바보가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또라이같은 말을 들으면
응? 하고 귀를 의심하다 시간가는거죠13. ..
'23.10.23 8:13 AM (58.79.xxx.33)그런소리하면 바로 손가락하나들고 머리에 대고 빙글빙글돌리세요. 너는 그냥 조커야 그렇게 말하셔야죠.
14. 헐~~
'23.10.23 8:20 AM (180.64.xxx.8) - 삭제된댓글나한테 그말하는 넌 마귀할멈 같네!!
15. ...
'23.10.23 8:28 AM (1.225.xxx.158)뭐 맞으신거 아니구요?
저 스킨보톡스 맞고 거울보니까 조커 같았어요..ㅠ16. 흠..
'23.10.23 8:3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뭐 맞아서 얼굴이 이상하든 말든 그런말은 대놓고 하다니
좀 모자란 사람같음.17. 흠.
'23.10.23 8:3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뭐 맞아서 얼굴이 이상하든 말든 그런말을 대놓고 하다니
좀 모자란 사람같음.18. 그래서
'23.10.23 8:48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오늘 거울보면서 웃는 모습 유심히 관찰했어요
입꼬리가 올라가요.
살쪄서 볼이 빵빵하니 더 티가나는건가 싶더라고요.
예전부터 입꼬리 올라가서 예쁘다고
손태영 웃는 모습 좋다고
그런 소리 듣다가
어버버하다가 반격할 기회 놓쳤습니다.
세상이 조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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