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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에 큰동서 행동

... 조회수 : 25,305
작성일 : 2023-10-22 15:43:43

바쁘게 살다보니 오늘 생각나네요.

아버님 살아생전 제사는 꼭 지내줬음 좋겠다고 

내제사 지내는 자식에게 집두채 다 주겠다 했어요

큰동서가 자기가 맏이니 지내겠다 해서

두달후 지금 어머니 사시는 집과 다른집 한채

명의 넘기고 한집은  전세주고 있어  전세 금액 만큼

현금으로 큰동서에게 줬어요.  집두채 35억 정도 해요.

암튼 올해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명절이라

형님집에 당일 어머님. 우리가족 3명. 막내동서가족 4명

큰형님집에 모여서 차례 지내고 아침밥 먹는데

큰동서가 자기 친정에서 모이기로 했다고

점심은 둘째집가서 (저) 어머님 드시라고 하네요

저는 아무 준비도 안했는데 막내동서는 부산에서 올라 왔고요 어쩔수 없이 그럼 설거지 하고 우리집 가자

가서 시켜먹자 하고 얼른 정리 했어요

그랬더니 큰동서가 아직 시간 있다고

동서집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친정갈까?  하며 가족모두 따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점심은 배달음식 시켜 먹고

윳놀이도 하고 놀다 보니 저녁이 다 되가는데

큰동서가 친정을 안가는겁니다.  형님 친정 안가세요?

했더니 천천히 가도 된다고 하더니 저녁까지 먹고갈 기세 ㅠ

저녁은 할것도 없고 파스타 할거다 하니

자기도 먹고 갈까? 해서 또 파스타 15인분 정도 하고 급하게 냉동실 고기 녹여 스테이크 조금해서 먹고 과일 먹고

밤 11시쯤 일어나며 친정은 내일가야겠다 이 ㅈㄹ 하며 돌아갔네요 .  어머니도 부산 동서도 뭐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제사 돌아가며 지내고 명의 돌려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하네요

IP : 39.7.xxx.141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10.22 3:46 PM (220.65.xxx.4)

    진짜 웃기네요 그 동서

  • 2. ???
    '23.10.22 3: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별... 돈은 다 받아 쳐먹고 뭐하나요? 다음에도 또 저러면 며의 얘기해야죠. 한 3억이면 드럽다드러워하고 말겠지만 35억입니다 지긍.

  • 3. 크게잘못은없어보여
    '23.10.22 3:46 PM (175.120.xxx.173)

    제사는 모셨잖아요....

  • 4. ㅋㅋㅋ
    '23.10.22 3:47 PM (125.179.xxx.89)

    잔머리 대박
    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사 없애고 재산도 다 썼다고 할 양반이네요

  • 5. 답답
    '23.10.22 3:47 PM (217.149.xxx.50)

    그걸 왜 다 해주고 이제와서...

    남편은 뭐라나요?

  • 6. ㅇㅇ
    '23.10.22 3:48 PM (118.235.xxx.180)

    제사고 뭐고
    소송 거세요

  • 7. ....
    '23.10.22 3:48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침먹고 다같이 헤어지면 안되나요?

  • 8.
    '23.10.22 3:49 PM (175.120.xxx.173)

    그러게요.
    차례 모시고 한끼 먹고
    다 헤어지지 왜 뭉게고 앉아있나요.

  • 9.
    '23.10.22 3:49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살아계신데도 저러는데...ㅎㅎ
    세상에..
    저도 제사 귀찮지만 35억씩이나 받았으면..국으로 입닫고 그냥 하겠구만..
    그 돈으로 죄다 사서 식구들 멕이기만해도 남는거 아녀요.
    청소 귀찮으면 도우미 쓰고도 남겠구마...
    큰아들이 등신아닌가요?

  • 10. ..
    '23.10.22 3:50 PM (58.79.xxx.33)

    윗님~35억쯤 받은거면 제사지내고 밥먹고 땡은 아닌거죠. 소송해서 다시 환수하고 법적으로 다들 나누어야겠네요.

  • 11. 그러는
    '23.10.22 3:50 PM (61.101.xxx.163)

    큰동서는 왜 둘째네 가서 두끼나 뭉개고 앉아있었을까요? ㅎㅎ

  • 12. ㅇㅇ
    '23.10.22 3:51 PM (118.235.xxx.180)

    그러는
    큰동서는 왜 둘째네 가서 두끼나 뭉개고 앉아있었을까요? ㅎㅎ
    222222

  • 13. ...
    '23.10.22 3:51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차례지내고 한끼먹었으면 할일은 한듯요.
    다음끼니는 못한다하고 어머니께도 양해구하세요.

  • 14.
    '23.10.22 3:51 PM (175.120.xxx.173)

    아 그러네요.
    둘째네가서 뭉게고 앉아있었구나..
    속사정은 또 들어봐야죠.

  • 15. 바람소리2
    '23.10.22 3:52 PM (114.204.xxx.203)

    아침먹고 다 헤어지던지 나가서 점심 먹어요

  • 16. 주적거리고
    '23.10.22 3:5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따라와서 저녁까지 먹고가다니...
    진짜 진상이네요.

  • 17. ...
    '23.10.22 3:5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바보들인가요? 제사 지내주면 집 두채를 준다는 사람이나 그걸 그냥 두는 나머지 사람들이나. 실화예요?

  • 18. ㅇㅇ
    '23.10.22 3:54 PM (221.140.xxx.80)

    다른분들은 도움(재산)하나도 안받았나요??

  • 19.
    '23.10.22 3:54 PM (211.109.xxx.17)

    바보들인가요? 제사 지내주면 집 두채를 준다는 사람이나 그걸 그냥 두는 나머지 사람들이나. 실화예요?22222222

    제사가 뭐라고… 어이가 없네요.

  • 20.
    '23.10.22 3:55 PM (121.167.xxx.120)

    더 시간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받고 유뉴분 청구라도 하세요
    웃긴 여자네요

  • 21. 주작같아요
    '23.10.22 3:55 PM (217.149.xxx.50)

    요즘 세상에 무슨 어머니도 살아 있는데
    집 두 채를 제사 지낸다는 며느리한테 명의이전을 해줘요?

    증여세는요?

  • 22.
    '23.10.22 3:56 PM (121.167.xxx.120)

    유류분 오타

  • 23. 저도
    '23.10.22 3:56 PM (175.223.xxx.199)

    어이 없어요. 완전 갑자기 당한 느낌
    친정가는건 좋아요. 왜 따라와요? 염치도 없이 너무 표나잖아요

  • 24. 미쳤네요.
    '23.10.22 3:57 PM (115.41.xxx.53)

    제사지내준다고 35억을 넘겼다구요?
    제사 지내는거 그까이거 재료비랑 인건비 얼마한다고?
    시부모님 너무하네요.
    재산 아직 남아있나요? 앞으로 술수에 당하지마시고 시어머니 병원비까지 큰아들한테 미루세요.
    그러라고 재산 넘긴거라 당당히 얘기하구요.
    너무 뻔뻔하네요.돈 모으기 힘든데 3억만 줘도 제사 내가 모시겠네요

  • 25. 주작
    '23.10.22 3:57 PM (175.223.xxx.199)

    같죠? ㅋ

  • 26. 이게
    '23.10.22 3:58 PM (113.131.xxx.169)

    일단 그 집 큰며늘 잔대가리 돌리는게 다 보이는데
    지가 아주 똑똑한줄 알겠죠.
    셤니부터 그집 둘째네 막네네 똘똘 뭉쳐서
    다신 그러지 못 하게 하세요.
    집두채 거둬 들이는거부터 시작해야겠네

  • 27. ㅇㅇ
    '23.10.22 3:59 PM (118.235.xxx.180)

    바보들인가요? 제사 지내주면 집 두채를 준다는 사람이나 그걸 그냥 두는 나머지 사람들이나. 실화예요? 3333

  • 28. 집이야
    '23.10.22 3:59 PM (175.223.xxx.199)

    어머님 살아 생전 그집서 살거고 어머님 살아 생전 쓸 현금은 조금 있으세요. 이집 남자들이 돈욕심이 없어요. 맏며느리만 최고로 많고요

  • 29. 주작 표나요
    '23.10.22 3:59 PM (217.149.xxx.50)

    뭔 살아생전 증여라니
    현재 어머니 사는 집이라면 아버지도 살던 집인데
    이걸 생전에 증여했다고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럼 큰아들은 집이 세 채인데
    이런 어리석은 일을 아들 셋인 집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구요?

  • 30. .....
    '23.10.22 4:00 PM (118.235.xxx.175)

    남편한테 형한테 말해서 똑바로 하라고 하게 하세요.
    지금 이렇게 넘어가면 설에도 추석에도 원글 집에서 밥먹는게 당연시될꺼에요

  • 31.
    '23.10.22 4:02 PM (223.39.xxx.37)

    진짜 주작 같아요.

  • 32. 와아~~
    '23.10.22 4:04 PM (180.69.xxx.152)

    세상엔 미친년들이 참 많구나.....

  • 33. 시어머니
    '23.10.22 4:05 PM (115.41.xxx.53)

    시어머니 꼬셔서 다시 받으라하세요.
    잔머리 쓰는거 봐서 시어머니 죽으면 제사 안지낼거 같은데.
    35억 받고도 명절 손님대접 안하겠다는거잖아요.
    이 집 35억 큰며느리가 꿀꺽하고 제사도 은근슬쩍 줄이고 나중에 형제끼리 시끄럽겠네.

  • 34. ..
    '23.10.22 4:06 PM (119.67.xxx.170)

    웃긴년이네요. 집은 두채나 받고 둘짜며느리 이용해 먹으려고 자리 옮겨서 두끼나 얻어먹나요.
    점심 밖에서 먹고 헤어졌어야죠.
    35억 몰빵해준것도 어이없네요. 제사야 없애는 집도 많은데 그게 뭐라고.

  • 35. 나 죽은다음
    '23.10.22 4:07 PM (210.117.xxx.5)

    제사 안지내면 땡
    젤 미련한짓

  • 36.
    '23.10.22 4:09 PM (221.140.xxx.198)

    뻔뻔하기가! 얼굴에 철가면 썼나봐요.

  • 37. 35억의
    '23.10.22 4:0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연이자 3%만쳐도 1년에 1억이네요. 1억원을 앉아서 버는데 밥값은 하라고 하셔요

  • 38. 다시 못 받죠
    '23.10.22 4:09 PM (217.149.xxx.50)

    이미 증여 끝이고
    약속대로 제사 다 지냈는데

    어리석은 가족들 ㅋㅋㅋㅋㅋ
    원글이 제일 멍청한...그걸 왜 다 해주고 이제와서 뒷북 ㅋㅋㅋㅋ

  • 39. 에이
    '23.10.22 4:10 PM (211.206.xxx.191)

    말도 안 됨.
    3억 5천도 아니고 35억을 이 집 남자들 돈 욕심 없다니
    오늘 올라 온 글 중 제일 웃긴 글.ㅎㅎ

  • 40. 왔다초코바
    '23.10.22 4:10 PM (124.195.xxx.185) - 삭제된댓글

    바보들인가요? 제사 지내주면 집 두채를 준다는 사람이나 그걸 그냥 두는 나머지 사람들이나. 실화예요? 5555555

    시댁이 돈 철철 넘치는 엄청 부자인가 봐요??
    어우 고구마 먹은 기분

  • 41. 노이해
    '23.10.22 4:11 PM (124.195.xxx.185)

    바보들인가요? 제사 지내주면 집 두채를 준다는 사람이나 그걸 그냥 두는 나머지 사람들이나. 실화예요? 5555555

    시댁이 돈 철철 넘치는 엄청 부자인가 봐요??
    어우 고구마 먹은 기분

  • 42. ㅡㅡ
    '23.10.22 4:19 PM (114.203.xxx.133)

    3억 5천이면 모를까
    35억을 큰집에 다 양보하는 작은 집이 하나도 아니고 두 집??
    저도 주작에 한 표.

    어머니도 생전에 자기 집 명의 넘어가는데 동조할 리가.

  • 43. 제사
    '23.10.22 4:19 PM (61.101.xxx.163)

    안지내는 다른 자식들은 어떻게 줬는데요?
    설마 십원한장 안줬어요?

  • 44. 원래
    '23.10.22 4:21 PM (115.41.xxx.53)

    장남이라 거액 받으면 달랑 제사만 지내는게 아니라 손님대접까지 기본옵션이예요.
    친정은 그 다음날 가도 되고요.
    맹하니 당하지 마시고 푸시하세요.
    이정도 재산이 있다면 다른 아들들도 결혼할때 재산 나눠줬겠죠

  • 45. 시어머니도
    '23.10.22 4:21 PM (39.7.xxx.224)

    큰아들에게 주시고 싶어했죠.

  • 46. .....
    '23.10.22 4:25 PM (118.235.xxx.177)

    요즘 세상에 제사 지내준다고 장남한테 몰빵하는 집이 어딨어요.
    그리고 그 집 남편은 없는 사람인가 왜 형님만 욕해요.
    놈년이 똑같은 사람이구만
    진짜 주작 같네요.

  • 47. .ㅇㄹㅇ
    '23.10.22 4:26 PM (121.157.xxx.169)

    어머님 포함 상속하면 증여 하는 것 보다 세금이 엄청 차이 날텐데.

    그래서 증여세는 얼마를 내신건가요? 제사 때문에 그 증여세 다 내고 한집에 집을 증여한다는게..

  • 48. 백만불
    '23.10.22 4:26 PM (222.101.xxx.232)

    증여세는 누가 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제사 지내고 일찍 일어나라고 하면 35억이나 받았으니 어머님이랑 점심 저녁까지 먹고 가겠다고 하세요

  • 49. ㅇㅇ
    '23.10.22 4:29 PM (133.32.xxx.11)

    35억 혼자 받고 저게 할일은 한거라고요? 여기도 사기꾼이 득실거리네요

  • 50. ..
    '23.10.22 4:29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얌체긴한데 제사 약속은 지켰잖아요 앞으로 제사지내고 뭉개지말고 각자 집으로 가야죠

  • 51.
    '23.10.22 4:32 PM (115.41.xxx.53)

    백만부닝 댓글처럼 지르시구요.
    이제 받을거 다 받았다 싶어 그러는거 같은데 이정도 돈 받았으면 명절날 저녁까지 먹고와도 됩니다.
    다음 설때는 시어머니하고 말맞춰서 저녁까지 장준비 미리 하라하세요.
    명절준비도 안 도와줘도 되겠는데요

  • 52. 주작이지만
    '23.10.22 4:34 PM (217.149.xxx.50)

    만약 법적으로 소송해도
    큰며느리가 이겨요.
    조건이 제사 지내는거.
    법적으론 제사 지냈고 제사 밥도 같이 먹고 손님 대접 한거죠.

    점심 안 먹여 보냈다? 이건 계약파기 아니죠.

    근데 원글 주작도 좀 에혀...
    주작이 아니라면 정말 난 당하고 살지만 멍청한 뇬이에요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 53. ㅇㅇ
    '23.10.22 4:34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형님 차라리 돌아가면서 제사지내고 증여받으신거 3등분 해요 라고 다 같이 있을때 어머님 시켜서 말하고 부산동서랑 거들어요

  • 54.
    '23.10.22 4:35 PM (118.32.xxx.104)

    와 얌생이 대박ㅎㅎ

  • 55. ㅇㅇ
    '23.10.22 4:35 PM (133.32.xxx.11)

    이럴거면 차라리 돌아가면서 제사지내고 증여받은거 3등분 하자 라고 다 같이 있을때 어머님 시켜서 말하고 부산동서랑 거들어요

  • 56. 이게
    '23.10.22 4:41 PM (175.223.xxx.85)

    주작 의심살 글인가요? ㅎㅎㅎ
    남편에게 보여줘야겠네요 세상사람들 다 안믿는다고

  • 57. .....
    '23.10.22 4:43 PM (118.235.xxx.177)

    재산 줄때 제사만 지내는게 아니라 명절.제사때 밥까지 차리고 손님 대접하는것까지 명시했어야 ㅋㅋㅋ
    약속대로 제사는 지내니 할말 없겠네요

    어쩌겠어요 다들 제손으로 제 발등 찍은걸
    시모는 그래도 큰아들 편들꺼요.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보세요.요즘세상에 제사가 뭐라고
    뭘 믿고 큰아들한테 재산 몰빵했냐고 그러지.
    그건 다들 착한게 아니라 모자란거에요.

  • 58. 캑캑
    '23.10.22 4:45 PM (106.101.xxx.147)

    밤고구마 맛집이네요

  • 59. 멍청
    '23.10.22 4:4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당연 주작이죠
    집 한채도 아니고 두채를 그깟 제사때문에 넘기는집이 어디있어요?
    시어머니도 살아계신데.

  • 60. ㅋㅋㅋ
    '23.10.22 4:50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아니 큰동서 진짜 특이한 사람이네
    제사 끝나고 밥 먹었으면 본인말대로 친정이나 가지 대체 동서집 가서 왜 뭉개고 있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다음부턴 단호히 거절하세요

  • 61. ㅋㅋㅋ
    '23.10.22 4:51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아니 큰동서 진짜 특이한 사람이네
    제사 끝나고 밥 먹었으면 본인말대로 친정이나 가지 대체 동서집 가서 왜 뭉개고 있죠?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다음부턴 당차게 거절하세요 원글님은 거절해도 돼요

  • 62. .....
    '23.10.22 4:5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꼭 제사권때문이겠나요. 장남 몰아주기인 거죠. 재산 흐트러지지말라고 장남에게 몰아주죠. 부모, 아들 셋이 다 그리 동의한 거죠.
    제가 오십대 중반인데 제 친구들 중 넷이 친정에서 아들에게만 몰아줬어요. 다 받아들였구요.

  • 63. .....
    '23.10.22 4:53 PM (222.116.xxx.229)

    주작도 정도껏 하셔야 ㅋ

  • 64. ...
    '23.10.22 5:04 PM (77.136.xxx.127) - 삭제된댓글

    맏며느리가 돈욕심 드글드글이라 욕할 일이 아니라
    그 집 맏며느리빼고 다 많이많이 멍청해요 ㅋ
    (큰동서 나쁘다는 거야 당연한 말이고)

    나중에 안지내면 그만인 제사때문에 35억을 몰빵한 부모
    그거 가만히 둔 그 집 나머지 아들은 그냥 멍청

    원글님을 비롯한 며느리들은 그야말로 당한거라 뭐라 하고 싶지 않고요. 어쩌다 멍청한 집안에 엮여서 괜히 당하고 사네요.

    큰동서 이상하다고 욕하는 건 좋은데
    시부모랑 그 집 아들들도 당해도 쌀 정도로 멍청해요
    근데 엉뚱한 며느리들이 당하니 원글님은 억울하겠네요

  • 65. 햐아
    '23.10.22 5:17 P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머리 좋다.
    우리언니는 본인 집들이 할때 식당을 우리집 근처로 잡아서
    우리집에서 티타임도 하고 친정식구도 자고 가게 해서
    참 얄미웠는데
    그 동서는 더 심하다 ㅠㅠ

  • 66. 영통
    '23.10.22 5:29 PM (106.101.xxx.63)

    시부모 어리석음
    핏줄 아닌 며느리 말을 믿다니..

  • 67.
    '23.10.22 5:32 PM (180.67.xxx.118)

    주작이에요

    아직도 제사 지내는 사람한테 아파트 준다는 시어머니 있는데

  • 68. ㅋㅋㅋㅋㅋㅋㅋ
    '23.10.22 5:46 PM (125.177.xxx.100)

    말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원글님이 덜똘똘
    동서는 똘똘

  • 69. 우리집
    '23.10.22 6:02 PM (220.89.xxx.38)

    맏며느리 입니다.
    우리는 올해 돌아가시고 15년 모시고 살았는데 명의 하나도 못받았어요.
    제사 . 시제. 병원 다 모시고 다니는데
    시어머니랑 딸들이랑 간 보고
    딸 주고 싶어서 입도 뻥긋 안한네요.

    저도 이제 기본만 하기로 하고 마음 먹었어요.
    저 같음 그 시댁 식구들 이박 삼일은 먹이겠네요.
    저희는 삼억 오천 밖에 안하는데.ㅠㅠ

  • 70. ..
    '23.10.22 6:31 PM (211.234.xxx.197)

    주작 아니면 너무 슬퍼요.
    차라리 주작이 낫죠.
    이거이거 대놓고 집안전체가 바보 인증인데~~ㅠㅠ

  • 71. 개쌍년이네요
    '23.10.22 6:31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벌받아 팍뒤지길

  • 72. 개쌍년이네요
    '23.10.22 6:36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벌받아 팍뒤지길..
    제사 지낸다고 우가 잡2채를 큰년한테 다 몰아주나요?
    나중에 손주가 안자낼수 있눈데
    우리도 큰엄마란 냔이 재산 다 팔아쓰더니 큰아버지 죽고 10년후 지아들 앞세워 친정아버지 짓던 땅들 지남편 명의랑 또 집안 죽은 사람 명의로 된 산과 밭들 한천평 몇억 가져갔어요. 친정 옆에 있는 묘에 플깍기 40년 했음 뭐해요. . 우리 몰래 서울 유명 변호사 써서요.
    그리 팔아써도 서울서 집한칸도 없이 사나보던데 벼락맞아 뒤져야 하는데 83살 오래 살더라고요 병하나 없이

  • 73. 개쌍뇬이네요
    '23.10.22 6:39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벌받아 팍뒤지길..
    제사 지낸다고 집2채를 큰년한테 다 몰아주나요?
    나중에 손주가 안지낼수 있는데
    우리도 친정서 15년 시제까지 지냈고 큰집으로 갔는데 일부러 교회다녀서 없애서 아무도 안지내요.
    있는 재산 다 팔아쓰더니 큰아버지 죽고 10년후 지아들 앞세워 친정아버지 짓던 땅들 지남편 명의랑 또 집안 죽은 사람 명의로 된 산과 밭들 한천평 몇억 가져갔어요. 친정 옆에 있는 묘에 친정에서 플깍기 40년 했음 뭐해요. . 우리 몰래 서울 유명 변호사 써서요.
    그리 팔아써도 서울서 집한칸도 없이 사나보던데 벼락맞아 뒤져야 하는데 83살 오래 살더라고요 병하나 없이

  • 74.
    '23.10.22 6:46 PM (175.120.xxx.173)

    돈이 좀 있는 집인가보네요.

    상스런소리까지해가며
    타인이 댓글로 오버를 할 이유가 있나요...

  • 75. ..
    '23.10.22 6:49 PM (182.220.xxx.5)

    대놓고 얘기해서 해결하시길요.

  • 76. 순이엄마
    '23.10.22 8:19 PM (125.183.xxx.167)

    우와. 대박이다
    소송 가셔야겠네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바로 소송하세요

  • 77. 큰며느리
    '23.10.22 8:49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살아계신데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보니
    돌아가시면 입 싹 닦고도 남겠어요.
    제사 오지말라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누가 아나요?
    이제라도 유류분 소송해서 자기 몫 챙기세요.
    유류분 소송이 괜히 있나요?

  • 78. 큰며느리
    '23.10.22 8:50 PM (211.36.xxx.238)

    시어머니 살아계신데도 하는 행동을 보니
    돌아가시면 제사 지낸다는 보장도 없어요.
    이제라도 유류분 소송해서 자기 몫 챙기세요.
    유류분 소송이 괜히 있나요?

  • 79. ...
    '23.10.22 9:15 PM (219.255.xxx.153)

    유류분 청구 소송하세요

  • 80. mm
    '23.10.22 10:1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귀싸대기 올리고싶네요
    약올라서 그날밤 잠 잤어요?
    전 한마디 했지싶은데..뭐하는 짓이냐고

    이따위면 재산 내놔라 ...
    제사음식한게 유센가..........용심이 나서 동서도 부려먹고싶엇나보네요.


    혹시 가서 음식 같이 도운거 아니죠? 음식장만비도 준거 아니죠????

  • 81. ..
    '23.10.22 10:25 PM (106.101.xxx.178)

    어머님이 나서서 소송밖에 없어요

  • 82. ...
    '23.10.22 10:44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집말고 다른 재산은 없었어요?

  • 83. 그 ㄴ은
    '23.10.22 11:04 PM (211.208.xxx.8)

    ㅈ둥이로 잘만 얻어 ㅊ먹고 갔는데

    왜 멀쩡한 입 두고 말을 못하세요?

    아뇨, 커피 친정 가서 드세요. 처음부터 쐐기를 박았어야 했는데.

    이래서 뻗을 자리 보고 발 뻗는다는 속담이 있는 거예요.

    현대에도 호의가 계속되면 (호이~) 둘리인 줄 안다고 ㅋ

    저런 것들이 착한 사람들 등쳐먹고 새끼 치나봐요...

  • 84. 조건
    '23.10.22 11:06 PM (125.179.xxx.89)

    조건으로 제사 지내고 돈 받았는데
    어머니 부양하라할까봐..때로는 번거로우니 둘째에게 스르륵
    넘기는 분위기는 아닌가요? 육감이라는게 있을텐데
    위에 팩폭댓글 많으니 참고하세요

  • 85.
    '23.10.22 11:12 PM (106.101.xxx.32)

    이런 집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지내려고 했는데~~ 허리가 아파서~~
    친정이 아파서~~ 애가 아파서~~

    핑계대자면 아주 끝이 없어요 ㅋㅋ

  • 86. 짜란다
    '23.10.22 11:26 PM (222.108.xxx.149)

    말도 안돼요,,제사 지낸다고 집 두채를 줬는데, 나머지 두 아들은 ??
    맞다면 나머지 두 아들은 바보.

  • 87. ㅇㅇ
    '23.10.23 12:46 AM (108.180.xxx.241)

    제사 이유로 전 재산 집 두채를 장남네에 홀랑 다 줬는데
    제사 지내고 점심 먹고 윷놀이에 같이 저녁까지 다 먹고… 가족이 꽤나 화목하네요 ㅎㅎ

    시어머니 그 집 돌아가실때까지 사실거구 혼자 쓰실 용돈 충분히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의 병구완,병원비가 문제에요. 장남네가 기꺼이 하지 않을 것 같으면 다른 형제와 상의해서 유류분 청구 소송하시길

  • 88. ,,
    '23.10.23 12:49 AM (73.148.xxx.169)

    저꼴 보고도 시모가 가만있음 바보인증.

  • 89. Mmm
    '23.10.23 1:47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근데
    친정 왜 안가요? 며느리들 다..

  • 90. 이상해
    '23.10.23 4:28 AM (112.153.xxx.125)

    명의변경을 해줬다면 35억을 공시지가로 따지면
    최소 20억이라 치고 대략적으로만 봐도 증여세가 7억이 넘는데 그간 누기 냈나요?
    명의이전 아직 안하고 한채 전세준거 현금만 빋았다면 그건 납득이 가지만.
    100% 주작은 아닐지 모르지만 뭔가 사실 아닌 부분이 포함된듯.
    그리고 큰동서 우리집 와서 뭉갤때 큰 아들도 같이 왔나요?
    그것도 궁금

  • 91. ....
    '23.10.23 8:09 AM (112.220.xxx.98)

    제사 지내는집에 집두채 주겠다에서 이미 코메디네요
    시모사는집을 벌써 명의이전까지??
    주작이죠?

  • 92. 아직도
    '23.10.23 9:02 AM (223.38.xxx.5)

    이런집 많아요. 시부모의 장남사랑.
    10년간 월세 다 내줘 학원 차려줘 학원 정리하고 집살 때 보태줘 땅 물려줘.
    저희 시가 얘기에요. 남편은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이라 본인이 못 느낍니다. 아마 원글님댁도 그럴 듯.
    박수홍얘기가 극적이라 그렇지 한단계 낮추면 많을 겁니다.

  • 93. ㅇㅇ
    '23.10.23 9:05 AM (223.38.xxx.252)

    에이 ..

    5억 집한채도 싸움나는데 35억 주고 어머님도 살아계시고 두 아들네도 가만히 있다는게 말이 안되넹ㆍ느

  • 94. 음..
    '23.10.23 9:55 AM (59.8.xxx.248)

    참.. 얼굴에 철판을 깔았네요 --
    아침 먹고나서 님이랑 다른동서도 친정 간다 그러고 일어서지 그러셨어요...

  • 95. 증여세는
    '23.10.23 10:45 AM (175.223.xxx.204)

    맏이가 냈어요.
    저희 시부모님들 어릴때 부터 장남장남해서
    다른 형제들 별 불만 없네요.
    사시는집도 미리 명의 이전 했고요 돌아가시고 나면 분란 생긴다나요

  • 96. 좀 웃기는
    '23.10.23 11:27 AM (183.99.xxx.205)

    사연이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증여세도 맏이가 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원글님이나 다른 형제들은 아버님 생전에 어떤식으로든
    도움을 받았을 듯 싶고 장남은 나름 맏이 노릇을 하고
    살았을 듯 싶어요. 돌아가신 아버님도 제사모시기 하나에 집 두채 홀딱 넘겼을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제가 너무 넘겨짚었나요? 그럼 죄송해요.

    여하튼 큰동서 그날 행실이 많이 가벼웠다 싶습니다
    원글님이 사람이 좋은가봐요
    그러니 큰동서가 사람좋은 아랫동서 믿고
    그런 모습을 보였네요 ㅋ

  • 97. 원글님
    '23.10.23 11:37 AM (14.38.xxx.43)

    호구는 호구 자신이 만든다는 말, 맞네요.
    아니 뭐 저런 인간도 다 있답니까? 35억 물려받고
    달랑 아칭 한끼 차려주고 진짜 세상엔 생각 외로 싸가지가 많은가 봅니다.
    증여세 냈다해도 물려받은 집값이 오를 수도 있잖아요.
    물려받은 동서네 집값 폭락해 버려라!!!

  • 98. 허허
    '23.10.23 12:01 PM (175.213.xxx.18)

    제사 지내는 사람에게 35억 집 두채를 받다니
    그깟 제사가 뭐라고…
    부모님도 형제들도 35억 큰돈을 순순히 명의이전하는거
    동의하다니 어이없네

  • 99. 제발
    '23.10.23 12:40 PM (118.221.xxx.124)

    주작이길요. 아님 두 형제 너무 불쌍해요...ㅉㅉ 어머니 살아 계신데 집 두채 35억돈을 넘기다니요.행여 거동 못하시면 첫째가 모두 수발 들겠데요?맘보가 이미 글러 먹은 사람 같은데 ㅠ

  • 100. ..
    '23.10.23 12:52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주작이길요

  • 101. 바보같다
    '23.10.23 1:00 PM (211.221.xxx.167)

    어머니야 옛날 분이니 그렇다치고
    님 남편포함한 나머지 자식들은 참 바보같아요.
    요즘 세상에 제사가 뭐라고 재산 다 준다는데 동의를 했는지
    주변에서 듣고 보는것도 없나 ㅉㅉ

    다른 형제들이 욕심 없고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 거에요.
    유산포기했으면 돌려받지도 못할텐데 이제 어쩔꺼에요.
    남은 바보처럼 착한 자식들이 어머니 모시고 수발들며 살겠네요.

  • 102. ...
    '23.10.23 1:22 PM (202.20.xxx.210)

    원글님은 착하다 치지만.. 시모가 더 이상..
    에효.... 답답

  • 103. 어머니
    '23.10.23 2:1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님은 당신 살아계시는데 눈앞에서 그걸 고대로 넘겼어요?
    제사를 없애면 되지
    제사 지내기 싫은 꾀부리면서 큰며느리한테 넘기려다가
    당했구만요

  • 104. 와아...
    '23.10.23 3:58 P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진짜 말대로 제사만 지내겠다는거네요..ㅎㅎㅎ
    집한채는 이미 먹었고.. 이제 제사 안지낸다 배째라 곧 하겠고..
    남은집이라도 전세금은 또 왜 벌써 현금으로 준건지... 그거라도 어머님 살아계시는동안은 어머님앞으로 해놓고 나중에 주던지 했어야지.. 쯧쯧...

  • 105. 와아...
    '23.10.23 3:58 PM (115.90.xxx.90)

    진짜 말대로 제사만 지내겠다는거네요..ㅎㅎㅎ
    집한채는 이미 먹었고.. 이제 제사 안지낸다 배째라 곧 하겠고..
    남은집이라도 전세금은 또 왜 벌써 현금으로 준건지... 그거라도 어머님 살아계시는동안은 어머님앞으로 해놓고 나중에 주던지 했어야지.. 쯧쯧...이래서 유산상속소송걸고 하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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