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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비서관김승희딸 학폭사태가

.. 조회수 : 5,757
작성일 : 2023-10-21 23:33:57

이렇게 묻히고있네요 이선균마약으로..

초2아이가 여차하면 불루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이것보다 이선균 마약이 더 쇼킹한가요?

정말 대환장파티네요 마약으로

 

IP : 211.36.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10.21 11:39 PM (218.155.xxx.132)

    그 학교 근처사는데 맘카페에선 엄마들 엄청 분노하고 있어요.
    오히려 마약얘기는 한 두번으로 지나갔고요.
    충격적인 학폭이 뉴스와 인터넷에 노출이 너무 없어요.
    중2라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데 초2라니..
    무릎꿇고 빌어도 부족할 마당에 너무 뻔뻔해 분노가 치밀어요.

  • 2. 제 주변도
    '23.10.21 11:40 PM (210.117.xxx.5)

    학폭얘기 더 많이해요.
    아무래도 자식키우는 엄마들이니.

  • 3. ...
    '23.10.21 11:41 PM (61.79.xxx.23)

    전치 9주가 사랑의 매라니..
    진싱조사 해야죠

  • 4. 어휴
    '23.10.21 11:43 PM (222.107.xxx.62)

    학폭 얘기 안 묻혀요. 마약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학폭인데 무슨 소리에요.

  • 5. ...
    '23.10.21 11:43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포탈 메인이나 기사 랭킹 상위에는
    어차피 앞으로 못나오고 벌받을 이씨만 나오고
    역시나 학폭 9주는 기사도 사라지네요
    학폭 자식들 벌받는 꼬라지를 못보는것도 웃기지만
    부모들 싹 사라지면 다 끝인줄 아나봄...
    학폭 피해자들만 불쌍하지..

  • 6. 치가 떨려요
    '23.10.21 11:43 PM (39.7.xxx.111)

    사건진상 꼭 밝혀야 합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얼마나 자괴감 들고 속상할까요 !!!!

  • 7. 신속
    '23.10.21 11:45 PM (41.82.xxx.5)

    발빠르고 사퇴시켰죠

  • 8. 사랑의 매
    '23.10.22 12:08 AM (47.32.xxx.156)

    가해자 엄마, 그건 완전 미친년 아닌가요!
    초3 짜리가 그런 폭력을 행사하면 정신병이 의심되는 수준인데.
    사랑의 매???

  • 9. ..
    '23.10.22 12:21 AM (119.67.xxx.170)

    더이상 조사 인한다는데 병원비와 위자료는 주는건지. 사과는 안하고 마는건지. 전학은 안가는지.
    뻔뻔히 버티겠죠. 하여간 직장을 잃은건 잘된거네요.
    초3년이 정신병자임에 틀림없어요. 미친년.

  • 10. 최근
    '23.10.22 12:23 AM (211.234.xxx.83)

    둘어 들은 소식중 가장 쇼킹했어요.
    초3이 초2를 전치 9주로 폭행하다니

  • 11. 전학조치는 물론
    '23.10.22 12:25 AM (211.234.xxx.83)

    가해자측의 사과와 피해보상 등이 있어야지 그냥 사의로 끝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폭행당한 2학년 아이와 가족들의 상처를 생각하면 ㅜㅜ

  • 12. ..
    '23.10.22 12:41 AM (39.7.xxx.240)

    똑같이 부모나 그 딸이나 사랑의 매로
    다스려줘야겠어요

  • 13. ..
    '23.10.22 1:30 AM (182.210.xxx.210)

    82에서도 초3 학폭 자꾸 환기시켜야 할 듯.
    마약으로 물타기 오지네요

  • 14. ㅡㅡㅡ
    '23.10.22 1:34 AM (41.73.xxx.67)

    서로 합의하면 끝인데 무슨 조사예요
    조사하면 뭐가 나오는대요 ?
    다들 가정 폭력 추론하던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식 어쩔 수 없지만 아니 어린애가 살인 영화만 보고 컸나 어디서 그런 분노가 나오나요 ?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잖아요
    타고난 악의 기운이 있는건가
    너무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네요 청소년 범죄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하는데 전체적으로 처벌이 무두 다 너무 약해요
    왜 이런걸 안고치는거죠

  • 15. 피해자측에서
    '23.10.22 1:55 AM (59.10.xxx.133)

    고소를 하고 진상을 알리셔서 충분한 보상과 사과를 받으시길

  • 16. 41.73
    '23.10.22 2:53 AM (211.234.xxx.95)

    사건 발생 3개월이 넘도록 사과도 안 했다는데 무슨 합의요?

  • 17. 진상조사
    '23.10.22 3:04 AM (106.101.xxx.231)

    압력이 있었냐는 거죠?
    조사 해야죠

  • 18. ..
    '23.10.22 3:20 AM (203.211.xxx.70)

    저는 솔직히 마약은 실감이 안나는 얘기기도 하고
    연예인마약은 머 실망도 놀라울것도 없어서 신경이 안쓰이는데
    요몇일 초3이 전치9주 폭행을 했다는게 충격입니다.
    예전에 동생이 전남편과 몸싸움이 있어서 진단서를 땠는데
    전치2-3주밖에 안나오던데 어떻게 9주나 나올수가 있는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꼭 고소해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19. 아니
    '23.10.22 5:25 AM (41.73.xxx.67)

    뭔짓거리를 했길래 피해자 부모가 가만히 놔두고 있어요 ? 자식이 저 모양이 되었는데 조용히 있다고요 3개월간 ? 말도 안돼요 . 어느 부모든 못 참을것 같은데 … 바로 고소라도 하고 싶어할텐데 무슨 약점이 있나요 뭐죠 이건 ????
    뭔 뒷사정이 있는건가 이해가 안가네요 . 사랑의 매를 그 집에선 그렇게 때려 아이가 배운 모양인데 …. 매라고 지칭하는게 딱 그렇네요

  • 20. ㅇㅇㅇ
    '23.10.22 8:00 AM (187.190.xxx.11)

    학폭이 더 놀라운데. 기레기 들이 국민을 조련하는듯

  • 21. 라랑
    '23.10.22 8:21 AM (1.239.xxx.222)

    저런 애들이 권력 맛을 알아 성장한 후가 더 문제
    히틀러급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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