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는 하나하나 다해주던데
치석없다고 윗니는 거의 건너뛰어 십분만에 끝내버려서 찝찝하네요.
다시하고 싶어요.
어찌 6개월을 기다릴까요?
다른때는 하나하나 다해주던데
치석없다고 윗니는 거의 건너뛰어 십분만에 끝내버려서 찝찝하네요.
다시하고 싶어요.
어찌 6개월을 기다릴까요?
치석 없으면 10분이면 되죠
치석이 없으면 금방 끝나죠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풀어놔주세요
그러가요?구취가 계속나는거 같아서요. 어금니뒤에도 한번씩 해줬음했는데 안해주더라고요.
치솔 세가지종류로 어떤때는 진동, 켄트, 딱딱한모 돌려가며 쓰고 가글과 치실 치간칫솔 쓰긴해요.
글 얼마전에 올리지 않으셨어요??
같은 내용
안해주기도해요
전 두번 퇴짜맞음
치석 관리 잘하시네요 전 하루한번 치실하는것도 귀찮아서 간신히 해요 치실 안하고 살고 싶어요
안해주기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평생 한번했어요
그것도 해달라고해서 했는데 치석이 없다고 안해도 된다고~
치석이 안생기는 체질도 있나봐요
전 치실질을 취미삼아 해요
이도 치솔 두가지로 구석구석
공들여 닦구요
초딩때 어금니 썩어서 한번 끔찍한
경험 한 뒤로 누가 닦아라 마라 할 필요없이
알아서 잘 닦았어요 ㅋ
치실이라는 신문물은 이십년 전에야 알아서
그때부터 최애 아이템이구요
쓸데없이 열심히 닦으면 치아 표면 마모돼요
건보료 많이 내고 있는데
장사하기 바빠서 평생 스켈링 한적없어요
꼭 정기적으로 해야하나요?
건보료 적게 내는게 더 좋아요
오십 평생 한번 해봤어요. 치석이 아예 없고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다고 할 필요 없다더라구요.